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그렇게 밖에 해보지 못해서 다른 방법을 모르나 봅니다. 세상이 바뀌었는데
못살아 조회수 : 311
작성일 : 2008-06-01 15:50:19
친구가 전화와서 그러더군요 여기서 해결 못하면 이민가야한다고. 전 몰랐는데 밤새 컴앞지키고 있고 눈물 흘린거 밖에 없었는데 (백일 안된아기와 네살짜리 꼬마 그래서 전화 입금 그런거 밖에 못합니다.)제가 탈진상태라며 전화로 소금과 물 먹으라고 하더군요 먹으니까 기력도 나고 힘도 나네요 아침에 너무 쇼크였어요
IP : 61.83.xxx.1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저번 대선 때
'08.6.1 3:59 PM (122.46.xxx.124)이회창이 되면 이민 가볼까 했던 사람입니다만
이제는 쪽팔려서 이민도 못가겠습니다. -_-2. 외국
'08.6.1 4:04 PM (116.126.xxx.242)외국에 사는 교포들, 유학생등 부끄럽겠습니다.
누구 하나때문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