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회수를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관심이 필요할 때인것 같습니다.
근데 <리빙> 이나 <푸드앤쿠킹>의 조회수와 <자유게시판>의 조회수를 보면 답답하네요...
물론 1차적으론 본인이 싫으면 안봐도 되지만 지금은 그럴때가 아니잖아요..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 --^
'08.6.1 4:00 PM (203.228.xxx.197)저도 조회수를 보고 울컥했습니다.
자게 조회수는 내가 다 올렸나...싶었다는..ㅠㅠ2. 그러게요.
'08.6.1 4:01 PM (121.140.xxx.83)일요일이라 그런가 싶었는데 키톡보니 거긴 상당하네요.
82에 20%가 몰려있나 싶군요.3. 못먹을것
'08.6.1 4:01 PM (121.183.xxx.1)그러네요.
전 일요일이라 다들 나간줄 알았어요.4. .
'08.6.1 4:02 PM (121.182.xxx.28)전 일부러 자게랑 이런저런만 봐요. 지금 이시기에 요리, 살림자랑 볼 엄두가 안나요.
5. 전 한달전부터
'08.6.1 4:03 PM (220.122.xxx.155)키톡은 들어가보지도 않았는데, 여기서도 나뉘어지는군요
6. ..
'08.6.1 4:03 PM (222.109.xxx.10)여긴 글이 많이 올라가서 그래요. 다 보고 있어요.
저도 보고 있습니다. 심려 놓으세요. 볼 사람들은 다 보고 있습니다.7. 참
'08.6.1 4:04 PM (58.124.xxx.83)할 말 없네요. 그러니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겠습니까.
솔직히 말해서요. 기가 막히네요.8. 촛불아 모여라
'08.6.1 4:04 PM (116.42.xxx.141)나가신 분들도 많으실 거에요 집에 계신 분은 집에 계신 대로 최선을 다합시다^^
9. 정말
'08.6.1 4:07 PM (222.237.xxx.126)그러네요. 이렇게 동참히시는 분들이 적은걸까요?
10. 정말
'08.6.1 4:08 PM (219.255.xxx.122)그 키친토크 글을 천명 이상이 읽은거에요?
여긴 겨우 열명 넘고 많은게 백명인데.....ㅜ.ㅜ11. 키톡
'08.6.1 4:08 PM (121.131.xxx.49)키톡 조회수 제가 올렸습니다. 하지만 자게글도 열심히 봅니다.
요즘 키톡이 새글이 뜸합니다. 하지만 여기는 10분 동안 딴짓하다 와보면 페이지가 엄청 넘어가 있지요... 키톡 조회수가 월등한 건 그런 이유도 있는 것 같아요. 어쩌다 하나 올라오는 것 정도 못 볼 이유가 없잖아요. 여기 회원이라면 어차피 요리와 살림이라는 관심사로 모인 건데...12. 정말
'08.6.1 4:08 PM (219.255.xxx.122)그 키친토크 글을 천명 이상이 읽은거에요?
여긴 겨우 열명 넘고 많은게 백명인데.....ㅜ.ㅜ13. 거긴
'08.6.1 4:13 PM (116.120.xxx.130)아무래도 글이 적으니..
자게는 글이 많아서 분산되서 읽게 되잖아요
너무 힘빠지지 마시구요
절말 털끝만큼도이런 이야기안하던 다른게시판들이 어제를 계기로 변했더라구요
군화로 여학생 짓밟고 그러는거보니 피가 꺼꾸로 솟는다고,,
미국쇠고기는참아도 폭력진압은 못참겟다는..
국민들이 한번에 변하겟어요??
그래도 서서히 변하고있으니 너무 낙담 마시구요
사실 자게못들어오는 사람들 현실을 알기가 무서워서 그런 사람들도 많을거에요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거지요
대한민국 국민인이상 외면한다고 거기로부터 자유로울수 없으니..14. ..
'08.6.1 4:20 PM (125.177.xxx.140)자게글 열심히 읽다가 아주 가끔 키톡도 가요..82죽순이...
15. 모스크바아줌마
'08.6.1 4:26 PM (91.77.xxx.103)저도 일주일째 레시피는 안보고 아고라만 밤새 바라보고 있답니다...이궁...
16. 키톡
'08.6.1 4:26 PM (221.159.xxx.151)내용 별로 없네요.다들 맘들이 심란하니.요즘 5분빵만 열심히 만들고 있네요.
17. 자게글.
'08.6.1 4:30 PM (117.20.xxx.67)자게글 열심히 보다가 잠깐 눈을 쉬게 하기위해서가 아닐까요??
18. 아뇨
'08.6.1 4:37 PM (123.215.xxx.56)실망마세요. 키톡은 하루에 올라온 글의 양이 아주 적어요.
자게 오신분들이 궁금해서 가끔만 들여다봐도 그만큼을 올라요.
글 다 보고 있어요. 저도 나가 지는 못하고 그냥.. 인터넷으로 하고 있는거 열심히 하고
아 정말 걱정만 하고 있어야 하나 싶으면서도...
암튼.. 여기 저기 다니며 알리는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많이 알게됐구요..
저 아래 오상진 아나운서 글 얘기도 좋네요 함 읽어보세요..19. 지금가보니
'08.6.1 4:42 PM (116.120.xxx.130)오늘날짜로 글 두개올라왔고
하루에 대여섯개 올라오는 수준이네요
자게 있다 머리식히러 갔는데 글이 몇개없으니
그몇개에 집중되는것은 어절수없는듯 싶어요20. 달팽이
'08.6.1 5:09 PM (58.224.xxx.143)음~ 제 닉네임인데..
그동안 비록 거의 댓글이었지만, 제가 달팽이란 이름으로 글을 올려와서요..
뉘신지....?
'달팽이당'을 조직해야하나요?21. 노란달팽이
'08.6.1 5:41 PM (211.215.xxx.142)앙.. 달팽이님 죄송해요.
전 노란달팽이 인데 귀찮아서 그냥 달팽이로만 썼더니 님 닉네임과 겹쳤나봐요.
앞으로는 정확히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