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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미친소 때문에 목숨 걸고 싸웁니까?
쥐잡기 운동 조회수 : 471
작성일 : 2008-06-01 15:56:51
여기까지 알바가 설치는 걸 보니 웃기지도 않습니다.
쥐새끼가 미친소 수입 안하겠다고 무릎꿇고 빌면 그냥 넘어갈 것같나부죠?
한 달 전에만 그렇게 나왔어도, 아니 일주일 전에만 그랬어도 어쩌면 흐지부지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옛날에 대학가면 운동권 선배들이 후배들 밥 사주고 술 사줘가며 의식화시켰다면서요.
이제는 쥐새끼가 국민들에게 곤봉과 군화, 물대포로 자발적 의식화를 시키고 있네요.
눈 막고 귀 막아 모르면 모를까 우리가 알고도 당할 것같은가요?
군경이 청화대로 나아가는 삼청동길 내 준 것이 역사상 단 두 번 있는 일이랍니다.
그 처음은 당연 이승만 전 대통령이구요.
이승만도 하야했는데 쥐새끼, 넌들 평안할 듯 싶습니까?
IP : 122.46.xxx.1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요
'08.6.1 3:58 PM (210.93.xxx.90)이제 소 문제는 떠났구요
미친 쥐 때문이지요2. --^
'08.6.1 3:59 PM (203.228.xxx.197)미친쥐를 밟도록 미친소를 몰고 있는 중이죠.
3. 진짜
'08.6.1 4:03 PM (121.183.xxx.1)미친소 꼬리에 불붙여서 청와대로 풀고 싶은 심정 입니다.
4. ..
'08.6.1 4:11 PM (124.61.xxx.19)정말 죽이고 싶습니다. 미친쥐 정부. 한나라당...
정치에 무관심하던저... 이제 욕을 입에 달고 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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