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화의 작은 항의지만 정선희가 관여된 여러 곳에서
입장표명이 있네요
락엔락 * 6월 부터 협찬거부
현대홈쇼핑 * 5월 31일분 방송보류
*******
정오의 희망곡 게시판에서 퍼 온 글입니다.
정선희의 방송하차되는 그날 까지 ~ / 연락처 포함
작성자 : 김형준[DIVX777] 작성일 : 2008.05.28 02:08 조회:113 번호:339993
정선희는 스스로 내려올 기회를 스스로 버린 것 같습니다.
청취자/시청자의 반대를 무릅쓰고 언제까지 버틸지 지켜볼 일입니다.
시간 지나면 슬그머니 또 나오는 것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모든 방송 퇴출되는 그 날까지 매일 관심을 갖겠습니다.
정선희가 청취자 무섭고 어려운줄 모르는 것 같네요.
매일 들려주시고, 관심 갖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며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당부드리건데,
심정은 이해를 합니다만, 욕설을 절대로 하셔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다른 생각/의견에 대해서는 맞대응하지 마시고 무대응하시는 게
현명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아래 업체에 연락하고 항의 하겠습니다.
매일매일 이 여자 얼굴 나오는 거 참을 수 없다고 항의 할 것입니다.
특히 삼성애니카 는 최우선으로 할 생각입니다
특히 삼성애니카 는 최우선으로 할 생각입니다
PD 와 통화하지 마시고,
아래의 그 보다 윗선이나 민원을 넣어서 의사전달을 하시는 게
더 빠른 효과가 있다고 하는군요.
게시판의 글 보다 아래의 연락처에 전화 한 번이 가장 클 것입니다.
아래의 연락처들은 많은 분들이 복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되면 될 때까지 ~
정선희 TV CF 삼성 애니카
02-758-7952
1588-3339
이석훈 MBC 라디오국장실
02)789-3411
MBC 라디오 민원
02)789-1434, 02)789-1436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앉아서 항의하기도 이리 힘든데 촛불집회 참석하신 분들 힘드셨겠어요
퍼 왔어요 조회수 : 504
작성일 : 2008-05-28 09:17:18
IP : 203.235.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8 9:22 AM (121.88.xxx.149)생각보다 안힘들어요. 육체는 좀 힘들지만 정신적으론 그래도 한몫을 했구나하는 만족감(?)과 명바기 불만을 가슴속에 쌓아 둔걸 시위하면서 큰소리로 내뱉으니 시원하니 그걸로도 힘든게 상쇄되어 집니다.
겁나서, 소심해서, 두려워서 안나오신 분들 용기를 내어 함 나와보시면 담날에도 계속 나오실걸요...2. 통화함
'08.5.28 9:23 AM (125.142.xxx.238)용기를 내셔서 꼭들 전화하세요
3. 진실
'08.5.28 9:25 AM (219.255.xxx.122)진실이 왜곡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어제 시위에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생방송 중계를 끝까지 보면서 마음을 함께 했어요.
ㅜ.ㅜ
그러나..........
생중계 봐서 전후 상황을 다 아는데....
신문에선 과격시위다 배후세력이다 뭐다 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배후세력들이 생중계 보면서 지휘했다네요..정말 우리 모두가 배후세력이네요....4. 모두감사
'08.5.28 9:29 AM (125.177.xxx.47)거리로 나오는 거나 집에서 전화 항의 같은 할 일을 하는 게
똑같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항의 전화, 글 올리기, 성금 이런게 솔직히 더 신경 쓸게 많습니다.
집회참가는... 오히려 더 쉽습니다.
오늘은 비 오면 어째야하나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