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610.or.kr/museum/bbs/sub03e_01.php#
들어가서 전체 시디 클릭해서 보시면 80년 광주항쟁부터 해서 87년 6월항쟁까지 모두 사진으로
생생히 볼수있습니다.
저도 대학시절 꽤많이 책으로 봤다고 했는데,..새발의 피였네요..
가서 두눈뜨고 똑바로보십시오..우리나라 민주주의가 과연 어떻게 만들어진것인지
얼마나 많은희생과 시민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것인지..두눈뜨고 보십시오..
그리고 이 민주화를 다시 20년전으로 짓밟을려고하는 이명박과 현정권의 지금 행태를 보십시오.
프락치 심고 지랄하는것 그때와 아주 똑같습니다. 두눈뜨고 똑바로 확인하고오세요..
추가로 난 이제부터 광주욕하는 ㄱ ㅐ ㅅ ㅐ ㄲ ㅣ 들은 모두 인간이하로 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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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6월항쟁 제대로 보실분 똑바로 보십시오. 눈물납니다
지윤 조회수 : 542
작성일 : 2008-05-28 05:46:15
IP : 121.129.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윤
'08.5.28 5:46 AM (121.129.xxx.76)2. 지윤님,
'08.5.28 6:04 AM (128.84.xxx.84)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어조를 좀 더 부드럽게 해주시면 어떨지 부탁드려봅니다.
그 시절의 아픔을 아는 사람이 어떻게 부드럽게 얘기할 수 있냐고 물으신다면 할말이 없지만,
전, 가슴은 뜨거워도, 생각과 행동은 찬찬히 합리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글을 올리는 것은 단순히 글올리는 사람의 울분을 전하기 보다는,
소통 (communicate) 하기 위한 것이잖아요...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가치있는 생각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이런 내용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잘 다가갈 수 있게, 어조를 차분히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감사드립니다.3. ㅇ
'08.5.28 9:21 AM (125.186.xxx.132)이번에 ㅁㅂ이 덕에 많은사람들이 민주화운동 운동권 광주항쟁 뉴라이트 등등에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계기를 마련해준건 그나마 고마오요
4. 지윤
'08.5.28 10:31 AM (121.129.xxx.76)제가 쓴 제목 아닙니다.
제목도 펌했습니다.5. ㅠㅠ
'08.5.28 11:55 AM (125.177.xxx.47)그땐 큰 별이신 문익환 목사님도 계셨죠...
외면하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요즘 거리에 나가면 좀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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