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한겨레도 같이 살려야 합니다.
경향만 밀면 한겨레가 재정난으로 넘어가면 아군이 반쪽밖에 안남습니다.
조선일보 같은데서 한겨레를 사드리면 경향 혼자 싸워야 함을 잊지마세요.
경향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구독신청했으니 이젠 한겨레를 밀어줍시다.
둘다 살려야해요.
광고도 두곳에 나눠서!!!!!
---------------
맞아요.
우리의 경향 , 우리의 한겨레입니다.
혹 아직 신문 구독 결정하지 못 하신분들 계시면 경향도 좋지만 한겨레쪽으로 맘 돌려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고라 펌)경향만 밀면 안됩니다 ㅡ,.ㅡ
완소 한겨레~~ 조회수 : 862
작성일 : 2008-05-24 11:42:16
IP : 119.149.xxx.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제
'08.5.24 11:53 AM (222.119.xxx.26)구독신청했어요..한겨레..^^*
인터넷신청하자마자 바로 전화오길래 깜놀~2. 한겨레
'08.5.24 12:02 PM (121.140.xxx.102)20년 구독한 창간독자입니다.
한겨레만한 신문이 없어요.
오늘 톱기사도 김이태 박사님 기사랍니다.
한겨레를 봐야 사실과 진실을 알 수 있어요.
한겨레, 화이팅!!!3. 창간주주
'08.5.24 12:56 PM (222.234.xxx.124)경향도 좋지만 진짜 한겨레만한 신문 없습니다.
큰 아이 가져 배부를 때 한겨레 창간호가 나왔는데 그날 아침 저희 부부 감격에 겨워 울었지요.
그 아이가 지금 대학 2학년... 우리나라는 아직도 ...
먼 길 힘들게 달려온 우리 한겨레, 부디 사랑해 주세요.4. 전
'08.5.24 1:43 PM (222.101.xxx.12)한겨레 봅니다.
아하 한겨레라고 아이들 논술에도 짱이예요.
구독자들에게는 무료로 보내줍니다 일주일에 한번...
구독전화하면서 넣어달라고 하면 됩니다.5. ㅋ
'08.5.24 2:23 PM (125.186.xxx.132)한겨례가 기자들이 젤 인정하는 신문이잖아요 ㅋㅋ
6. 그럼
'08.5.24 2:51 PM (221.150.xxx.66)두 개 다 볼랍니다.
7. 저도
'08.5.24 8:30 PM (210.0.xxx.133)한겨레로 논술 공부한답니다
나이 50줄에.
비판적이고 균형잡힌 시각 키우는덴 최고죠!8. 저두
'08.5.24 9:18 PM (116.123.xxx.155)신청해야 겠네요...ㅠㅠ
9. 복..
'08.5.24 9:51 PM (121.189.xxx.104)저도 조선일보 구독해지하고 한겨례 신문본지
3일째입니다.
신문읽는맛이 납니다.
82에서 배운대로 구독해지 본사로 전화했더니
대리점에서 전화오길래
"따따따~~~"얘기했더니 암말 안하구 해지해줘서
한겨레로 바꾸긴했는데
한겨레신문에 소년조선이 같이 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