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에서 10년이상 살았는데 그 사이에 뭐 자식들 취직하고 결혼도 하고
근데 환갑넘은 남편이 암걸려서 암투병하다 돌아가셨다..
그 후에도 몇년간 또 여전히 부인되시는 분은 미혼인 자식이랑 그럭저럭 잘살고 있다
또 다른 집은 나이많은 시어른 모시고 사는데 시부모가 100세쯤에 돌아가셨다..
저정도 사연이야 없는집 없는거 같은데..
집터가 안좋다할정도면 자살이라거나 젊은 사람이 급사하는 그런 케이스겠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혹시 이런것도 집터안좋은거에 해당하나요?
궁금 조회수 : 933
작성일 : 2008-05-24 10:24:36
IP : 116.127.xxx.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4 10:43 AM (211.178.xxx.134)집터 평범해요.
2. ...
'08.5.24 10:44 AM (61.73.xxx.202)네, 맞습니다.
집터가 안 좋으면 주로 가장에게 영향이 간다고 합니다.
'방위'를 볼 때도 집의 방향과 가장의 생년을 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