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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가지고 한마디 합니다.
인상참....얍실하고 빈티나고...
40이후 얼굴에 책임을 지라더만...
못생기고 잘생기고를 떠나서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지 알수가 있어요..진짜..
1. ??
'08.5.14 1:41 PM (123.215.xxx.225)누가요?
2. !!
'08.5.14 1:41 PM (222.64.xxx.54)그넘이죠..
3. 그눈이
'08.5.14 1:43 PM (210.95.xxx.253)특히나 눈이 걸리네요.
못생기고 잘생기고의 문제가 아니라 저정도의 나이가 되면 얼굴에서 살아온 인생이나 인품이 보이지요.4. ㅎㅎㅎㅎ
'08.5.14 1:44 PM (59.150.xxx.103)원글 보면서 무슨 말인가? 했는데
댓글 두 개 보니까 답이 딱 나오네요.
넘 웃겨요. 명쾌하군요 !!님.5. ...
'08.5.14 1:44 PM (119.65.xxx.60)난 그입이.... 국밥먹는 입술이 으.....!!
6. gg
'08.5.14 1:53 PM (125.131.xxx.83)일단 목소리가 '세이튼' 아닌가요? ㅡ,,ㅡ
7. 정말...
'08.5.14 1:58 PM (59.14.xxx.63)너무너무 싫어여...그 게슴츠레한 눈빛하며...
8. ..
'08.5.14 2:05 PM (220.78.xxx.82)눈빛하며 입매하며 목소리는 또 어떻구요..그 목소리로 해대는 말의 내용은 절정이지요.
9. ........
'08.5.14 2:11 PM (203.229.xxx.253)가가멜~이 형이 있다면 저리 생기지 않았을까. ..
10. 뮤
'08.5.14 2:24 PM (121.88.xxx.253)ㅎㅎ 가가멜~형..
정답입니다11. ㅋㅋ
'08.5.14 2:25 PM (121.133.xxx.175)울엄마가 사막여우 같대요~ㅋㅋ
12. .....
'08.5.14 2:25 PM (125.139.xxx.83)캐릭터 인형 만들어서 팔면 잘팔릴까요?
ㅋㅋㅋㅋㅋ13. jk
'08.5.14 2:33 PM (58.79.xxx.67)저는 얼굴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별로 안믿어서리...
물론 전 아주 지독한 외모지상주의자(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나보다 잘생기거나 이쁜 사람이라면 믿으시려나? ㅋ)이긴 하지만
외모와 성격이나 인격 인성 이런것과는 전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외모는 외모일 뿐이죠.. (이렇게 말하는건 본인이 전혀 외모랑 성격이 다르기 땜시)14. ..
'08.5.14 2:50 PM (221.146.xxx.35)약간 변태상 같아요.
15. ㅋㅋ
'08.5.14 2:59 PM (210.104.xxx.2)사막여우..바늘첨부된 캐릭터 인형.. 다들 기발하십니다..ㅋㅋ
16. ...
'08.5.14 3:07 PM (219.255.xxx.248)저두 하나 예약이요...
사막여우에다 사은품으로 소뿔로 만든 바늘
저두 하나 사야겠습니다.17. 어머
'08.5.14 3:14 PM (125.132.xxx.6)사막여우는 귀여워요..
빼주세요~~~18. 우웩
'08.5.14 3:22 PM (211.204.xxx.171)야바위꾼 얼굴에 한표~
19. 고등학교국어
'08.5.14 3:45 PM (222.64.xxx.54)제목이 뭐더라..그 단편소설에 나오는 그 주인공,삵.
20. ..
'08.5.14 3:51 PM (219.248.xxx.251)저 위에 저하고 독같은 생각하시는 분 계시네요.
저는 눈도 눈이지만 뭐 먹을 때 그 입모양 넘 너무 싫어요.
어떤 모양이냐 하면 입을 크게 벌리는 건 그렇다치고
아랫턱만 유난히 많이 내려요. 꼭 턱이 빠질 것 같은 모양새. 진짜 천박해 보여요.21. 저는
'08.5.14 4:09 PM (219.255.xxx.122)그 눈과 눈사이에서 떨어지는 콧날의 그 모양새가 싫어요.
비열해보이는 인상이라고 할까 그렇네요.
말할때 입모양도 그렇고.....22. .....
'08.5.14 4:35 PM (118.45.xxx.231)말 할때마다 양입가에 침이 고이고, 없어보이게 입술에 침이나 묻히고
참 체신머리가 없어보이는게..뭔 거짓말을 할려고 입술에 침을 바를까요?
그리고 국민들은 돌아가는 시국이 불안하여 꺼중하니 참 아파보이는 와중에
청아대 들어가고서는 얼마나 잘드시고 고민이 없는 건지 신수가 훤해 보이대요..반질반질
얄밉..23. 그인형
'08.5.14 4:42 PM (123.248.xxx.152)사기는 왜삽니까. 나오면 보이는대로 족족 사서 불태워버리고 싶습니다.
24. ^^
'08.5.14 6:25 PM (222.237.xxx.9)저는 항상 느끼는 거지만...심슨가족의 번즈사장이랑 완전 닮은 거 같아요.
사장 이름이 몽고메리 번즈 거든요...MB...ㅋㅋ25. 동감
'08.5.14 9:21 PM (218.235.xxx.68)저도 생긴걸로 뭐라 하는거 싫어합니다.
하지만 사십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지라고 했거늘... 잘생기고 못생기고가 아니라 인상이 그게 뭡니까.. 완전 사기꾼.. 어휴...26. ..
'08.5.14 11:20 PM (211.237.xxx.67)남자는 목소리가 관상을 능가한다고 합니다
최악의 음색이지요...27. 누군지는모르겠으나
'08.5.15 3:05 AM (220.123.xxx.224)티브이에서 볼 때마다,
'어으~~, 저거 딱 쥐새끼같이 생겨가지구....'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28. ,,
'08.5.15 9:29 AM (221.153.xxx.157)리플들이 더 웃겨요
29. 아ㅋ
'08.5.15 9:41 AM (125.186.xxx.132)사막여우가 무슨죄래요. 그냥 가가멜형이네요 ㅋㅋㅋㅋ젊었을땐, 못생겨도 촌스럽단생각만 들더니만.ㅋㅋㅋ 목소리.ㅋ 티비없으니 다행임 ㅋㅋ생각해보면..목소리는-_-...그앞에도 별로긴했어요. 이정도로 거슬리는건 아니었지만 ㅋㅋㅋ
30. 백치
'08.5.15 9:43 AM (125.177.xxx.157)전 처음에 선과악으로 봤을때 그가 명석하면서도 악에가까운 사람인줄 알았어요
근데 점점 알아갈수록
그 얼굴은 시골 막걸리한잔 걸친 아저씨처럼 천진해보이고
부시앞에서 헤헤거리는 그 웃음이 순박(?)해보기까지 하더군요
안창호선생을 안창호씨라 하고
애국가가 울리는데 주섬주섬 허리띠를 고쳐매고 하길래
친일적 역사의식을 가진사람이라 욕했지만
각종 박명록에 중학생도 틀리지 않을 맞춤법과 어색한 조사들..
점점 드는 생각
그는 악에 가까운 사람이 아니고 자신이 어떤 일을 벌이고 있는지도 모르는
백치에 가까운 그냥 모질난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니 모든게 딱딱 들어맞는거에요
그래서 이젠 그가 그리 밉지는 않네요 --;
본인도 임기내내 스스로가 상상하지 못할만큼 버거울것 같아요
이번 정부는 국민에게 달린것 같아요31. 근데
'08.5.15 10:57 AM (220.90.xxx.62)왜 뽑아 줬냐고요!!!!ㅠㅠ
32. J
'08.5.15 11:50 AM (222.237.xxx.166)연로하신 시아버님께서 볼때마다 그러십니다...
모사꾼이라고...
맞는거 같아요..33. 흠..
'08.5.15 12:44 PM (122.128.xxx.168)가가멜이 더 잘생겼습니다~ --;;;
34. 아큐정전의
'08.5.15 12:48 PM (124.50.xxx.22)아큐
35. 멀
'08.5.15 12:52 PM (116.126.xxx.25)가가멜이나 아큐를 모독하지 말아주세요.
전 우라이아 같습니다.
데이비드커퍼필드에 나오는....36. 살모사
'08.5.15 1:08 PM (121.147.xxx.151)어느 저명한 관상가가 뱀상이라 했답니다
37. 정말
'08.5.15 3:47 PM (59.9.xxx.84)이렇게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데 어째 대통령이 됐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누구말대로 인터넷 여론은 국민의 3%가 이끈다는게 맞나 봅니다.
근데 만나는 사람들 모두 물어봐도 다 싫어하는데 참 미스테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