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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크릿이라도 합시다!

시크릿 조회수 : 890
작성일 : 2008-05-13 17:55:28
이 어렵고 참담한 현 시국에 지쳐가는데,,
시크릿을 이용해서 찬란한 대한민국의 내일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정신건강에도 좋고 미래도 좋아진다면야..

다수의 여망은 현실이 되고,
모이면 강력한 에너지가 되죠.

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한 나라에서 살고 있어서 행복하다고
강력한 최면을 건다면요. 그래서 너무 행복하다고요.
마음에 1퍼센트의 의심도 두지 않고
순수히 행복함을 느끼면
정말 그리 된다는데..

어떤 마을에 가뭄이 들어서 온 마을의 사람들이
교회에 모여 기도를 드렸는데,
정말 비가 왔답니다.
모든 이들이 비를 맞으며 걸었지만
오직 한 소녀만 우산을 준비해 왔다네요.
그래서 어떻게 우산을 준비했냐고 물으니,
"하나님께 비를 내려달라 기도했잖아요."
완전히 믿었던 것이죠.

**************************************

"모든 마음 상태는 자신을 재생산한다."




너희가 미리 무엇이 되기로 정하는가가

그것을 너희의 체험으로 만들어낸다.

행복은 마음의 상태니, 모든 마음상태가 으레 그러하듯,

그것은 자신을 물질형상으로 재생산한다.

여기 냉장고 자석용으로 붙여둘 문구가 있다.




"모든 마음 상태는 자신을 재생산한다."




더 풍족해지거나 더 사랑받게 "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여기는 것을

갖고 있지 않은데, 어떻게 그렇게 "되어 있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까?




그런 듯이 행동하라,

그러면 너는 그것을 자신에게 끌어올 것이다.

너는 네가 그런 체하는 것이 된다.




다만 너희가 진짜로 "척하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진지하게 행동해야 한다.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을 진지하게 하라.

그러지 않고서는 그 행위가 가져다줄 이로움을 잃고 말리니.

자연법칙이 창조과정을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과 영이 생각과 말과 행동 속에서 통일되는 것이 필요하다.

<< 마음을 속일 수는 없는 법이니, 너희가 진지하지 않다면,

너희 마음은 그걸 알 것이고, 그러면 그걸로 끝이다.

너희는 창조과정에서 마음이 너희를 도울 모든 기회를 그냥 잃고 만다. >>




*** 신과 나눈 이야기 3 중에서 (p32-33) ***
IP : 61.254.xxx.1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망찬 예언
    '08.5.13 6:03 PM (61.254.xxx.102)

    무궁화 피는 동산에 학이 나네
    홀연히 사라지니 어디로 갔는가
    積雲이 떠난 자리, 오색무지개 찬연하네

    차길진 법사님 예언인데요.
    어려운 시국이라 그런지 이 구절 많이 생각나네요.

    전 믿어요. 적운이 떠나고 무지개가 찬란할 거란걸요.

  • 2. 그런데
    '08.5.13 6:19 PM (203.234.xxx.117)

    그 학이 mb였단 말인가요? 전 그게 영 믿기지 않아서리;;;;;;;;;;;;;;;;;

  • 3. 그게요
    '08.5.13 6:39 PM (61.254.xxx.102)

    학은 손학규인듯해요,,
    다만 대통령과 나라의 앞날을 예언하는 시라고 본다면,,
    아직 끝난게 아니라 진행중인 거란 생각이 듭니다.
    (손학규나 문국현정도가 지도자감 아닐까 싶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시국이 무지개찬란은 아니라서리..
    지금은 부패청산 설겆이 형국이란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고통없이 때가 사라지는 건 아니니깐요.
    참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이지만 부패세력 제거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 아닐까 조금 위안해 봅니다.

  • 4. 그런데 썼던 사람
    '08.5.13 8:03 PM (121.128.xxx.148)

    입니다. 집에 와서 글을 쓰느라 ip가 바뀌었겠군요.

    저도 그 학이 그 학이면 좋겠습니다. 어째 지난 대선에는 용....도 못됐습니다만, 그래도 가능성은 그라고 생각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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