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심야토론]&[양정례]궁금한거 몇가지.

ⓧ..ⓧ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08-05-12 13:23:18
어제 심야토론 거의 뒷부분만 봤었는데요.

방청객이 뭐라했나요?

욕만 써있어서..

--------------------------
글고 양정례씨는 성형수술 속이고 결혼해서 파탄지경까지 가는건가요?
얼마나 고쳤길래..? (제가 요새 광우병에 신경써서 이런건 뉴스 보지 않걸랑요. 근데 양정례 얘기도 많길래.)

궁금해요.

---------------------------
IP : 219.254.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12 1:34 PM (222.101.xxx.64)

    그런 웃기는 인간(양정례모녀)이 나오는 글은 읽어보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네요.
    그냥 웃기는 인간에다 권력욕에 불타서 못하는 짓이 없는 ㅆ ㄹ ㄱ 같은 * 라고 생각하심 되지않나요?

    심야토론 방청객은 두파로 나뉘어서
    남자분 한분은 우리 국민이 절대로 우매하지 않다. 국민을 속이지 말고 제대로 밝혀서 알리자 대충 이런말이었고 한사람은 국익을 위해서 우리가 협상이 비록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어도 미국의 fda가 얼마나 큰줄아냐? 위험을 잘관리하는 나라다. 이런국가에서 수출하는걸 믿어야한다 뭐 이런말
    또 여자는 여대생
    한명은 " 전지구적인 상태 측면을 봐도 이런 광우병 위험소는 수입해서는 않된다는 이야기
    한명은 " 광우병소수입은 반대하지만 협상은 이미 끝났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시류에 이끌려 시위등을 하기보다는 차분한 대응을 생각해보자 어쩌구 저쩌구 (조중동을 많이 읽은듯한 발언)

  • 2. ⓧ..ⓧ
    '08.5.12 1:35 PM (219.254.xxx.85)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나라엔 희망이없는지..
    지금 문국현의원 강기갑의원 조사받나요?
    왜요? 정말 소수야당은 정치 못해먹겠네.. 으구..

    어제 심야토론은 여자 방청객이 뭐라한거같던데.. 욕은 써있는데..뭐라했는지를 몰라서요..

  • 3. .......
    '08.5.12 2:01 PM (61.79.xxx.96)

    원글님 질문과는 상관없지만 댓글 보고 한 말씀드리자면
    문국현, 강기갑 의원은 표적수사 당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명박의 든든한 하수 역할을 해줄 '이재오, 이방호' 씨가 그들에게 패했잖아요
    지금 맹박에겐 그들이 절실히 필요하거든요
    특히 이재오는 대운하 앞잡이 이고, 문국현 의원은 대운하 반대를 하면서
    대운하 사수인 이재오를 낙선시키기 위해 일부러 은평에 출마했다 합니다
    그러니 지금 왜 표적 수사를 하는지 아시겠죠?
    단지 소수 야당이기 때문에 그런게 아니예요
    정말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쥐새끼입니다

  • 4. 원글
    '08.5.12 2:08 PM (219.254.xxx.85)

    그럼 그들을 우리가 도와야죠..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 5. 심야토론
    '08.5.12 2:43 PM (121.147.xxx.151)

    좀 더 확대해봐도 한나라당 지들끼리의 파워게임일뿐인데
    왜 이따위 주제로 공영방송이 하찮은 토론이란걸 하는지

    지금 전국민이 불안해하는 일이 뭔지 심야토론PD는 알고는 계시겠죠?
    췟~~~~~~~~~
    읽어볼 가치도 없다규...
    걍 잡아 가두고 받은 돈은 토해내게 해라

  • 6. 무뇌
    '08.5.12 2:49 PM (61.155.xxx.165)

    여대생이 촛불집회를 '광기'라고 햇어요
    즉 미쳐서, 미친 사람들이 촛불집회한다는 거죠.

    글고 양정례씨는 자궁에 혹(첨에는 암)을 제거했다고 나왔는데
    자궁적출을 한 것인지까지는 안 나왔지만
    이 사실을 남편에게 말 안 하고 결혼했는데, 검찰이 남편에게 말해 줬다고 하네요
    그래서 남편과 이혼하게 되었다고 절규하는 것인데

    아무리 검찰이 그래도 일부러 남편을 찾아서까지 알려주겠나 싶기도 하고
    자식을 기다리는 남편이라면 자궁수술 숨긴 것은 좀 잘못된 것 같기도 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1378 미국쇠고기수입 된거 맞나요? 8 어쩌나.. 2008/05/12 801
191377 네비게이션 추천 5 딸맘 2008/05/12 757
191376 인터넷이동시 2 .. 2008/05/12 279
191375 헤어롤 추천좀... 헤어롤 2008/05/12 849
191374 엠비시 노조에 대한 울 남편의 한마디 으으.. 4 ^^ 2008/05/12 986
191373 박쥐 원희룡에게 손석희가 하는 질문.. 19 내속이 다 .. 2008/05/12 4,614
191372 광우병 스트레스로 국민 수명 단축될것 같아요 2 아.짜증 2008/05/12 320
191371 <진중권 칼럼> 차가운 머리로 투표를.. 3 이분 맘에 .. 2008/05/12 829
191370 트위스트를 배우고 싶어요~ 욕심쟁이 2008/05/12 233
191369 디지털도어락 이지온 또는 게이트맨? 4 궁금이 2008/05/12 1,160
191368 외식할때 이젠 뭐 드실거예요?? 27 먹는게 큰 .. 2008/05/12 5,401
191367 STORE S 통삼중 후라이팬 2종세트 가격이 얼마인지요. 1 유로프리미엄.. 2008/05/12 600
191366 시댁식구들에 받은.. 4 선물 2008/05/12 1,023
191365 [스크랩] 제 친구 중에 임영박이라는 애가 있는데 4 임영박 2008/05/12 994
191364 걍 웃으시라고... 2 ** 2008/05/12 558
191363 20대 중반 남자에게 어울리는 시계 브랜드 추천부탁드려요 5 시계 2008/05/12 1,169
191362 최근 가락시장에서 꽃게사보신분 4 가격좀 2008/05/12 843
191361 도서의 선정고민(무플 절망입니다.) 3 초등맘 2008/05/12 636
191360 이런 시국에 집값땜에 넘 우울해요. 5 ... 2008/05/12 1,576
191359 mbc 100분 토론-이선영 주부의 미국 애틀란타 라디오 방송국 인터뷰내용 다시보기 (펌.. 1 허브 2008/05/12 863
191358 올해 이사해선 안 되는 방향이 3 이사해야하는.. 2008/05/12 868
191357 웨지우드 세일하는데 고민되요..어디서 살까요? 3 백화점과코스.. 2008/05/12 947
191356 현재 직업에 너무나 만족하시는 분 계신가요? 혹은 가장 좋아보이는 직업은? 18 34세 2008/05/12 3,935
191355 PD수첩 771 회 7 피디수첩 2008/05/12 1,033
191354 일산 마을버스 티머니 사용가능한가요? 1 질문 2008/05/12 377
191353 [심야토론]&[양정례]궁금한거 몇가지. 6 ⓧ..ⓧ 2008/05/12 1,093
191352 우리 이번만큼은 지치지 맙시다. 18 아가둘맘 2008/05/12 921
191351 아들이 차를 사고싶다고 하는데... 11 차차차 2008/05/12 1,492
191350 제 글 내용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20 혹시 2008/05/12 8,881
191349 수도 민영화로..고통받는 나라들 사례 (펌글) 2 수자원공사 .. 2008/05/12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