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
지금도 이명박 지지입니다.
무조건 반대론은 웃기지 말라고 합니다.
방금도
성명은 무슨..??
지들도 법적으로 맞서면 되지 뭘 시끄럽게들 그래??
음..
지난번 BBK 건으로 자신을 얻었나 봅니다.
그치 않아도 이쁜 구석 하나도 없는데 미칩니다.
어제도 음식점에서
지만 갈비탕 떠억 시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엠비시 노조에 대한 울 남편의 한마디 으으..
^^ 조회수 : 986
작성일 : 2008-05-12 15:26:00
IP : 58.140.xxx.1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코코리
'08.5.12 4:17 PM (125.184.xxx.192)저도 어제 남편이랑 한바탕..
지는 중립적인척 하면서 열나 재수없었어요.
의보민영화로 한참 설전을 했었는데.. 남편만 아니었다면 다 엎었을거예요.
지는 뭐 굉장한 부자인줄 아나.. 우리 완전 평범하게 살거든요.2. 이젠
'08.5.12 4:24 PM (123.109.xxx.33)다 해먹어도 상관 없어요...우리나라 후진국으로 나가떨어져도 상관없어요...하지만 소고기는 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벌떡...
소고기 개방되면 우리 미국소 사다가 청와대 앞이랑 국회앞에 갖다놔요...3. 주부의힘
'08.5.12 5:27 PM (222.232.xxx.222)그래도 가정의식탁을 지켜 주세요.
이명박이 미국산 소고기를 재협상 한다고 해도
미국산 소고기나 유전자 조작인 옥수수로 만든 모든 제품을 우리 아이들에게 먹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10년 후에 알 수 있다니 얼마나 끔찍해요.
약도 없고4. ...
'08.5.13 1:07 AM (222.98.xxx.175)전 열받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냥 조용히 말합니다.
보험이나 많이 들어놔...애들은 굶기면 안되잖아?
담배피울때도 암말 안하다 그말 딱 한마디만 해줍니다.
잔소리 백마디 보다 더 잘 먹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