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직업 때문에 잠시 외국에 나와 있는 맘입니다
이게 옳은가 싶어 올려 봅니다
제가 이곳에서 만난 분들중에 현직 교사 분들이 있지요
아이들 때문에 오셨다는데 휴직 기간이 남편 따라 오면 3년씩 2번 연장 가능 하다고 하는 군요
육아 휴직도 정말 많은데...
아이들 중학교 갈 무렵 되어서 남편 취업 이나 스몰 비지니스 같은 비자로 들어 와서 6년 지나면 아이들 대학 보내고 본인은 다시 복직 하면 된다고 ... 물론 본인 아이도 중요 하지만 남의 아이를 카르키시는 분들이 6년 후에 와서 또 다시 아이를 가르킨다 정말 좋은 직장 이예요 제법 많으시네요
오늘 신문에 자신의 반 아이 용변을 치워 주시는 선생님도 있으세요
아이 마음에 상처가 생길 까봐 눈짓으로 해 주시는 정말 훌륭한 선생님도 계시죠
하지만 이런 필요할때 사용 하는 법을 본인의 사적인 것에 사용 하면 아이 맡기는 엄마로 정말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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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요....
.... 조회수 : 431
작성일 : 2008-05-08 05:32:00
IP : 71.35.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외교관들중에
'08.5.8 7:21 AM (222.232.xxx.139)해외주재근무중에 박사학위따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이건 금지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쉬쉬하면서 많이들 합니다.
2. 그래서 교사를
'08.5.8 8:11 AM (220.75.xxx.233)그래서 여자들 직업으로 교사를 최고로 쳐주잖아요.
제가 알기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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