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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림-광우병관련 반박(수입긍정?)글인데 전 어떻게 반박할까요??ㅠㅠ
친굴열심히 제정신으로 돌려놓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 꼭
'08.5.2 10:34 PM (220.75.xxx.15)엉뚱하게 말하는 거뜰 꼭 있잖아요.
개무시 하는 수 밖에...
지들이야 뭐가 걱정이겠어요?2. 니가
'08.5.2 10:36 PM (121.131.xxx.127)질긴 가보지
무뇌를 내세워
과학적 근거를
너 살았다는 걸 증명이라고 보는 걸 보니
질기긴 질긴가 보다
너 광우병은
에이즈처럼 확률의 문제가 아니라 속도의 문제란 말은 들어봤니?
너는 아직 시간이 덜 걸렸나 보구나
미국 사는 너는
엄격한 자국내 기준에 적용한 소로
쳐먹고 쳐바르느라
아직 살아서
남들 목숨 걸고 하는 일에
지랄이니 이런 말 쓰고
음전히 내 가족 지키자고 사는 우리는
사지로 내몰리는구나
너 하는 행동은
지랄을 넘어서
할 일 없어 하는 발광으로 보여
나가 살면
최소한 내 조국 언어의 아름다움은 그리워야 하는 거 아냐?
어따대고 지랄에 쳐먹고 뒈지다야?
라고 하시쥐.3. ...
'08.5.2 10:43 PM (211.178.xxx.132)광우병이 발병되려면 그 광우병 인자인 프리온인가 그게 몸에 축적되어야 한대요.
그래서 영국에서 1986년인가 처음 광우병 소가 발견되고
10년 후인 1996년에 인간 광우병이 나타났다고 하네요.
미국은 2003년에 소에 광우병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얼마전부터 인간 광우병이 나타났죠.아무래도 육식을 많이 해서,더 빨리 진행되는지....
(사골육수 좋아하는 우리는 어찌될지,미국은 그나마 20개월안에 소 먹는다는데
그거 구분없이 이번에 수입되는 소 먹는 우리는 어찌될지)
미국 인간광우병은 아직 진행형이예요.4. 이렇게~
'08.5.2 10:46 PM (221.140.xxx.76)미국에서 공부한단 말이죠~~
야~~니네는 20개월 미만 살코기만 먹는다면서..
니네는 호주산 수입해서 먹는다면서...
니네는 30개월이상된 소 개나 돼지 사료로도 안쓴다면서...(왜그러는데..설명바람..)
근데...개나 돼지사료로도 안쓰는걸 우리한테...
돈주고 사가라고...
야~~
우리도 니네가 있는 나라처럼...20개월 미만 어린소고기 먹고싶어..
우리 30개월 미만소 수입할때...
지금처럼 그러디.....
니가 미국서 공부하고 있음...
나라 걱정을 더 해줘야지....
너보다 더 똑똑한 의학박사가..그러데...
너처럼...지금 인터넷은 공포영화수준이라고...
그럼서 요목조목 반박 했놨더라..
근데...그 의사 말이...얼마나 웃기는건줄 아니...
감염경로..모른다..
치료방법 모른다...
모르쇠래....
그럼 어쩌라고....
우리도 안다고...
아는데...
왜....원하지 않는걸 먹어라고 강요하냐고...
ㅋㅋ 너 또 이럴거지...
강요한적 없다고...
바부탱이..
너같음...수입업자가 싸게 쓰레기 공급해준다는데..
학교 급식업체가...한우사용하겠냐....
각종 기업에서 소를 원료료하는 모든 음식물들...또는 공산품들...
너같음 한우사용하겠냐....
에라이~5. 무뇌아
'08.5.2 10:49 PM (124.54.xxx.88)말 섞기도 싫네요. 부끄러운줄도 몰라.
6. 오히려
'08.5.2 11:01 PM (219.241.xxx.12)그럼 왜 호주에서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가 미국이니?????
넘쳐나서 우리나라에 못팔아 안달이면서 왜 니들 나라는 청정지역 호주 쇠고기 수입해 먹는건데??
미국은 30개월 이상된 소 사료로도 안쓴다며
그렇게 좋으면 계속 너나 처먹어
그리고 너 광우병 아니라고 자신하나본데 쓴 글 보니까 반은 미쳤구만
인간이라 잠복기가 40년까지도 된데
너도 그중 하나인가보다 성급하게 몇년 안되서 설치지 말고
40년후도 안전하면 그때 주장해라
어디가서 대한민국 출신이라는건 꼭 숨기고 쪽팔리다 정말7. 이걸 보시면
'08.5.2 11:06 PM (116.39.xxx.156)이 사이트는 이름은 소비자옹호 단체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네요. 다음 글을 보시면...A growing cabal of activists has meddled in Americans’ lives in recent years. They include self-anointed "food police," health campaigners, trial lawyers, personal-finance do-gooders, animal-rights misanthropes, and meddling bureaucrats.
여기 보시듯이 식품을 감시하자는 단체나 운동가들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구요.
이들이 말하는 소비자의 자유란..먹고 싶은대로 사고 싶은대로 마음 편하게 살 권리라는 거네요. 아마 햄버거가 불량식품이라고 주장하는 시민단체에게도 반대입장을 갖고 있겠죠.
Their common denominator? They all claim to know "what's best for you." In reality, they’re eroding our basic freedoms—the freedom to buy what we want, eat what we want, drink what we want, and raise our children as we see fit. When they push ordinary Americans around, we're here to push back.
이런 사이트에 나온 광우병Q&A를 믿으면..바보가 되는 거지요.8. ㅎ
'08.5.2 11:58 PM (203.218.xxx.24)니가 어찌보든 상관안해
계속 먹어.
푹 고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