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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보시는 분!!!!!!
얼마나 재밌는지 몰라요...ㅜ.ㅜ
창휘공자 저음의 목소리와 예쁜 얼굴도 근사하고...
강지환씨가 열연하는 홍길동도 너무 멋있습니다.
장근석은 너무 어리고, 혹시 강지환씨랑은 어떻게 좀 안될까.....맨날 상상중...^^
오늘 하는 20회 정말 기대됩니다...
1. 길똥
'08.3.6 9:23 PM (116.34.xxx.184)저요~저요~~ 저도 요즘 홍길동때문에 울고 웃고 합니다~
흑흑~ 어제는 눈물 범벅으로 봤어요~~
창휘공자와 강길동 보는동안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오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늘 저도 넘넘 기대되요~~ 히히~
암튼 반갑습니다~~ ㅋㅋㅋ2. ...
'08.3.6 9:54 PM (211.203.xxx.165)저도 봅니다 정말 가슴설레고 한 편 으론 가슴아픕니다
3. 저도~
'08.3.6 10:24 PM (220.93.xxx.178)ㅋㅋ 강지환~
4. ㅋㅋ
'08.3.7 11:25 AM (211.212.xxx.67)전 여자인데 성유리가 좋아요..^^;;
근데 내용이 넘 심오하지 않나요?
환상의 커플작가 홍자매 작품이라 보게되었는데..
볼때마다 심오한 내용에 약간 어지러워요.ㅋㅋ
신랑이 중간에 들어와서 줄거리물어보면 가끔헤매고..^^;;;;
어제도 이판의 그 신념이 너무멋졌어요.미친 왕도 갑자기 측은해지고말이죠..
다들 뉴하트보던때..외로웠는데..같은 팬을 만나 반가워서 주절주절 댓글이 길어지네요^^*5. 아이고 .
'08.3.7 1:12 PM (211.210.xxx.62)아이고 보고싶어라.
TV가 안나와요.
전에 시댁 갔을때 오픈 예고하는것보고 꼭 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역시 재미있는거군요.
아이고 보고싶어라... 다운이라도 받아서 봐야겠어요.6. 경성스캔들때부터
'08.3.7 1:56 PM (122.37.xxx.156)강지환!!!
7. 어제
'08.3.7 2:19 PM (118.103.xxx.14)꿈에 강지환 봤는데 꿈꾸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홍길동'을 꼭보라는 예시인가봐요.8. 원글
'08.3.9 6:49 PM (58.143.xxx.112)모두 반갑습니다. ^^
저도 요즘 골치 아픈 일이 넘 많아 살 맛이 안 나는데...ㅜ.ㅜ
오로지 홍길동 보는 낙에 살고 있답니다.
모두모두 마지막 방송까지 열심히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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