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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죄송해요.ㅡ,.ㅡ;;;;
그 분(로즈)이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죄송한다고 어젯밤에 쪽지를 보냈네요.
다시 한 번 죄송하고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지금 우리집 컴퓨터가 마우스가 안 움직여서 키보드 마우스로 하려니 속도도 안 나가고 불편하네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님들~~~~~~~~~~~~~~~~~~~~점심 맛나게 드시고.......감사.....^^;;;
1. 뉘신지...
'08.2.23 12:12 PM (202.30.xxx.28).
2. ??
'08.2.23 12:15 PM (222.233.xxx.74)누구신지??
3. ..
'08.2.23 12:19 PM (116.122.xxx.122)원글님도 로즈**님도 그 며칠동안 생각이 많으셨겠지요.
아무튼 얼굴은 모르지만 넷으로 맺은 두분의 인연에 금이 안간게 되신거 같아
옆에서 보는 사람으로 다행이다 싶습니다.4. ...
'08.2.23 12:19 PM (58.120.xxx.173)베***님 블로그에 덧글 쓰셨던 분이신가요?
어제 저녁에 그분께 죄송하다고 쪽지 쓰셨다고요?
원글님 해결 잘 하셨어요..
베***님보다 원글님 마음이 훨씬 더 넓고 깊으시네요 ^^5. 마음
'08.2.23 12:23 PM (125.184.xxx.90)원글님도 이리저리 마음이 많이 불편하셨나 봐요..잘하셨습니다..^^
6. 에구..
'08.2.23 12:44 PM (222.110.xxx.87)원글님 글을 읽어보니..
님께서 며칠간 맘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원글님 정말 잘하셨어요.. 힘내시구요^^7. 감사..
'08.2.23 12:53 PM (24.71.xxx.152)속앓이 하셨네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겪고 배워야 할게 무궁함을 봅니다.
따근한 차 한잔 보내드립니다~~~
저..도 .. 배운게 참 많네요!!8. 잘하셨어요.
'08.2.23 1:30 PM (58.148.xxx.91)용기 있게 댓글을 다신것도 잘하신 일이고
또 그분께 쪽지를 보내신 일도 잘하셨어요.
절대 비꼬는것 아닙니다. 잘하셨어요.9. ^.^
'08.2.23 7:18 PM (59.6.xxx.207)잘하셨어요~~
보기가 참 흐믓하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10. ㅎㅎ
'08.2.23 7:42 PM (222.234.xxx.94)역시 님이 훨씬 크고 좋은 사람입니다.
사람은 어떤 사건에서 그 속과 깊이가 드러나는 거죠.
님이 악의 없었다는 건 처음부터 알았어요.
그런데 대뜸 버럭 신경질적으로 상대가 나오니 충격 받으신거죠?
이제 그러려니~하고 착한 분이 참으십쇼.11. 칭찬
'08.2.23 7:46 PM (59.7.xxx.159)잘하셨어요..훌훌 털어 버리시고 잊어버리세요...수고하셨어요
12. ...
'08.2.23 7:52 PM (222.239.xxx.55)역시 문제반응이나 해결이 시원하고 적극적인 것이
신경질적이고 까칠한 모습을 보이는 것보다는
더 큰 마음이라는 걸 보여주셨군요~13. ..
'08.2.23 8:53 PM (125.130.xxx.46)미안해 마세요
큰 블로그 운영하며 그런 아량 못갖는 그 여자분이 더 유치하다는생각이니까요
뭐든 상업성이 지나쳐지면 순수함을 잊는법이죠...........14. 역시나...
'08.2.23 9:41 PM (122.37.xxx.25)당신은 정말멋진 아줌마입니다^^
그래서 우리82쿡 엄마들을 사랑하지않을수없다니까요...
정말 잘하셨어요. 당신이진정한 좋은분이시군요...
우리 빨리털어버리고 좋은일만 생각합시다.
파이팅입니다요^^15. 죄송안하셔도돼요^^
'08.2.24 12:17 AM (58.103.xxx.151)님 마음 충분히 이해했는걸요.
몇일동안 맘 불편하시고 잠도 못주무셨겠어요.
까마귀노는곳에 백로야가지마라 하잖아요.
마음편하고 때론 충고도 아낌없고 이해하는 아량도 넓은
이곳에서 마음 나누는게 좋은것 같아요.^^16. 짝짝짝
'08.2.24 3:29 AM (222.118.xxx.18)모처럼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습니다. 먼저 얼마나 괴로웠을까 이해되면서도 쪽지보내신거 너무 잘하셨어요 님~~다시한번 화이팅입니다
17. 저도 짝짝짝
'08.2.24 10:30 AM (222.106.xxx.136)멋지세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공적인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좋은 소리 뿐 아니라 싫은 소리, 충고의 소리도
달게 들을 자세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겸손을 배워야 겠지요.
여러가지를 이번 일로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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