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모르게 돈 5천만원을 빌리셨다네요.
저희 집사느라 대출받은거 갚느라고 돈 저축해놓은거
거의 없거든요.
아무래도 신랑이 둘째 시누한테 빌려서 저희아빠
돈 해드린것 같은데...... 설에 시댁가기 싫으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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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빠가 신랑한테...
ㅜㅜ 조회수 : 876
작성일 : 2008-02-01 10:37:54
IP : 219.249.xxx.1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 같으면
'08.2.1 10:39 AM (203.170.xxx.83)친정은 더 가기 싫겠어요
힘내세요2. ...
'08.2.1 1:10 PM (222.236.xxx.97)남편분 참 고맙네요...친정 아부지한테는 서운하실것 같아요...딸의 입장이 난처해질수도 있는데...
3. 일단
'08.2.1 3:05 PM (220.89.xxx.11)결혼은 참 잘하신것 같은데.....
친정 아버지 하시는 일 잘되어 빨리 갚으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4. .
'08.2.1 4:25 PM (222.119.xxx.63)고맙긴 고마운데...
신랑한테 다음에는 의논없이 해주지 말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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