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절대로 자기차 몰겠다고 얘기하는법없고
식당에선 돈 먼저내려고 안하고
자기가 부득이 내야될 땐 아주 싼거로,
한다리 건너는 부탁은 서슴없이 하는..
에구 속상합니다. 안볼 수 도 없고..
누군 자기만큼 속이 없을까나,눈이 없을까나...
이런 사람 계속봐야합니까.
자꾸 눈에 보이니 미워하게되고 대응하느라면 똑같은 인간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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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친구
고민 조회수 : 577
작성일 : 2008-02-01 09:43:56
IP : 222.236.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2.1 10:22 AM (221.142.xxx.137)안볼 수 없다면, 자주 만나지 않으면 됩니다.
2. ...
'08.2.1 11:39 AM (125.241.xxx.3)만나지 마세요~
예의가 없는 친구는 없는 것이 더 낫습니다.
정신건강에도 물질적인 면에도...3. 전
'08.2.1 11:59 AM (58.140.xxx.31)이번에 그래서 연락을 끊은 친구 하나 있어요..
자기 아쉬울때만 연락하고.. 밥 한번 안사요.. 얘는..ㅋㅋ 뒷돈 10원까지 더치하려 하고..
어쩔땐 진짜 얼마 안하는거.. 제가 다 계산할때가 더 많았죠.. 우리집 놀러올때도 매번 빈손..
임신한 상태고 그래서.. 그 친구땜에 같이 만나던 두명도 동시에 끊어버렸네요...
만나던 두명중 한명은 또 정말 괜찮은 친군데요...; 나중에 단둘이만 보려고요...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그냥 끊으세요...4. 정말 만나고 싶은
'08.2.1 4:32 PM (218.48.xxx.157)사람만 만나면서 살기에도
짧은 게
우리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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