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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일하시는분께질문좀..
동네맘 조회수 : 291
작성일 : 2008-02-01 10:33:22
제가 간혈관종(크기 2,6두개정도) 있어 3개월간격으로 ct확인했고 정기적으로 지켜보기로하였습니다
지금 1년6개월정도 지나확인차 ct다시찍었는데 처음에 소변때문에 초음파찍다 알게되어 소변 피검사 얼추
하고 작년 5월경에 대장 위내시경 햇고 해서 거의 종합검진으로 된것같은데 눈이더 안좋아진듯싶어
머리도아프고 안경바꿀까 안과에갔는데 더어지러우니 안경그대로쓰고 다른데안좋아그럴수있으니
신경과 보라하여 머리 ct촬영햇습니다
머리는 함찍어모라하여 바로결과나와 깨끗하다 가라하였고
다음날 간ct를 제가 소변도좀안좋고 몸도 안좋고 하여 ct를 찍으면 안좋을가싶어
초음파나아님 그냥두고 정기검사 확인만할까싶었습니다
다음날간ct예악이 많이 망설여지더라구요
교수님이안계서서 그냥 찍었는데 몸도 안좋은데 ct가연달아찍어 몸에 안좋을까 걱정됩니다
소화기교수님은 확인만하면 되는데 왔으니 크기도있고 함찍으라하셧구요 제가 ct나 검진 확인 잘몰라 이렇게
결정돼서 속상하고 걱정되네요 안찍어야했을까요?
IP : 211.107.xxx.1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쿠..
'08.2.1 6:31 PM (128.134.xxx.85)이해가 잘은 안되지만
어쨋든 찍으신거네요.
CT가 방사선을 쐬는게 맞긴하지만
그거 찍고 피곤해하시는 분은 들어본적이 없어서 =.=;;
일단 찍으셨으니 잊으세요.
찍어야할 시기에 찍으신거니..2. 동네맘
'08.2.1 9:00 PM (211.107.xxx.130)대책없이 갔나봐요 10센티 이하면 정기검진때 초음파 확인만하면 되는데
잘몰랐다가 검색해보고 알고나니 후회도되고 ct가 안좋다하니 연달아 2번 찍어
걱정되고 해서 ..^^
금액도 만만찮고 몸도 안좋은데.. 하고 우울했답니다.
어쨌든 답글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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