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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인데 낮에 아이들끼리 티격태격 시어머님은 아들만 감싸고있어서 고민입니다.
남매키우시는분 조회수 : 389
작성일 : 2008-01-11 13:58:08
딸(10)에게 동생(7세 남)이 좀 컸다고 대들고 이겨먹고 장난치고 그래서 고민인데
옆에계시 시어머님은 동생편만 드니 아들은 더 드센가봐요.
저녁에 만나서 혼내는것 하루 했는데
이제 매일매일 저녁마다 혼내야 할것 같아요
그래야 되는거죠?
IP : 210.95.xxx.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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