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확실한건지 모르겠는데
마땅히 볼게 없어서 이걸 예매했어요.
흡혈귀 소재의 공포영화라던데(기존 드라큘라랑은 좀 다른 소재의)
요즘 겨울인데 공포영화들이 꽤 많네요.
19ㅅ기 실제로 150명인가를 죽인 실화를 소재로한 영화도 있던데..
(이발사가 사람 죽여서 그 고기로 파이도 만들어 팔고 그런..)
공포영화는 보는 내내 스트레스던데 왜 이런걸 예매했나 몰라요.^^;
저는 어거스트러쉬같이 행복한 느낌을 주는 영화가 좋거든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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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써티데이즈 세븐 나잇 볼건데 재미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영화 조회수 : 226
작성일 : 2008-01-11 14:35:57
IP : 211.174.xxx.2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11 4:07 PM (219.250.xxx.235)관람평이 별로 안좋아서 전 '더 재킷' 보고 왔는데요.
특별한 스토리도 없고 현란한 효과도 없고 그냥저냥한 내용인데...
요즘 정말 볼만한 영화가 없더라구요 ㅡ.ㅡ2. 안젤리나
'08.1.12 3:55 PM (220.74.xxx.194)공포영화 무서워하는 저도 봤는데요, 좀비 영화입니다.
좀비들이 좀 무섭게 생겼지만, 그냥 지루하지 않게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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