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용돈드리기

?? 조회수 : 608
작성일 : 2008-01-04 20:07:39
시댁 친정 용돈 얼마씩 드리세요??
양쪽 다 도움받은건 없고 저희가 번돈으로 결혼했어요..
보통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얼마나 드려야 할지...도와주세요..
IP : 221.141.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4 8:19 PM (211.209.xxx.217)

    결혼했을때 도움을 받고 안받고가 기준이 아니라.... 부모님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요. 생계를 자식들의 용돈으로 유지하시는 분들이시면 더 드리고 아니면 정말 용돈수준이고. 저도 결혼때 받은것 없구요(전세금도 신랑 적금으로 얻었네요. 전혀 불만없어요) 20만원 드려요. 제가 맞벌이라 남편 10만 저 10만 해서 시어머님에게만요. 적지만 아버님은 연금 나오시고 어머님은 아직 일하시는 분이시라... 그냥 어머님께 생색만 내죠.

  • 2. 저흰
    '08.1.4 8:47 PM (121.180.xxx.250)

    친정은 연금으로 나오는돈이 많아 저희가 도움을 많이 받는 반면 시댁에는 시어머니 혼자 계시기에 생활비조로 30만원 드리고 있어요.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저희는 아이셋에 엄청 힘든답니다. 10년째 꼬박 드리고 있구요 성격상 같이 살수는 없기에 두집 살림하고 있어요.

  • 3. 5
    '08.1.4 9:24 PM (211.217.xxx.66)

    이건 남들이 어떤지랑은 전혀 상관 없는 문제죠. 양가 부모님 수입이 있는지...생활비 개념의 돈이 필요한건지, 단순 용돈인지...그리고 님네 수입은 어떤지 등등 남편이랑 상의하셔야죠.

  • 4. ..
    '08.1.4 11:02 PM (220.117.xxx.109)

    정말 생활비이냐 용돈이냐가 중요할 것 같아요.
    생활비로 보태야한다면 내 살림이 힘들어도 어떻게든 보탤 수밖에 없구요.
    시댁이 벌이가 있어 용돈 수준이면 성의껏 하심 되지 않을까요?
    정말 결혼 때 받은 게 있냐 없냐는 아무 상관이 없는 문제가 되더라구요.
    수입이 있어도 자식한테 조금씩 용돈조로 받는 거 흐뭇하고 자랑하고 싶어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시죠.
    금액은 뭐 10만원부터 100만원선까지 너무 다르니 형편껏.. ^^
    저는 아직 저희 살림이 빠듯해서 30만원씩 드린답니다.

  • 5. 중요해요
    '08.1.5 12:31 AM (211.207.xxx.199)

    정말로..생활비냐.. 용돈이냐가 중요합니다..

    저희는 좀 일찍 여유가 생겨서.. 용돈으로 좀.. 많이 드렸습니다..
    매달 300씩.. 좀 미쳤지요..
    워낙에 건강챙기시는 분들이라서..
    약값하시라고.. 맛난 것 많이 드시라고..
    돌아가셔서.. 제사지내는니..
    살아계실 때.. 제사지낸다는 식으로요..

    남편이 워낙에 효자라서.. 가슴삵이면서..드렸습니다..
    그러기를 3년..
    어른께.. 이런 말씀하면.. 안되지만..
    아이들에게 버릇만 나쁘게 들여놨다는.. 표현과 똑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형편이 예전처럼 좋지가 않은 데..
    이제는 우리가 은행인 줄 알고.. 계속 요구하십니다..

    남편이랑.. 저랑.. 미쳐버리기 일보 직전입니다..
    자식의 예전의 순수한 맘을 모르고..
    그냥 우리는 그 분들에게 돈줄일 뿐입니다.. 허망합니다..

    부모님.. 생활이 어려워서 보태드려야 할 형편이 아니라면..

    5만씩이면.. 적당합니다..

    나중에 힘들어서.. 아주 절실히 원할 때..
    그때.. 목돈으로 드리는 게 현명합니다.. 고마운지도 아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8818 국민은행 자기은행 카드로 몇시까지 돈 찾으면 2 ,,, 2009/09/30 515
368817 내사랑 내곁에서의 김명민 6 근육맨 2009/09/30 1,532
368816 죽전, 분당쪽 성인발레 어디 있을까요?(요가와 발레 비교두요..) 3 발레 하고파.. 2009/09/30 4,892
368815 에헤라디여~ 드디어 돈을 받았어요. ^^ 7 기쁜날 2009/09/30 1,347
368814 초4영어 원어민수업과 학원 어느 것이 나을까요? 3 영어 2009/09/30 662
368813 李대통령 “정치는 결과로 말해… 처음엔 우군없어” 3 세우실 2009/09/30 303
368812 이런 이유가 뭘까요? 4 시인 김지하.. 2009/09/30 360
368811 소망교도소????????? 6 놀라울뿐 2009/09/30 903
368810 존경하는 이태수 재판장님...숨이 쉬어지고 밥이 넘어가고 잠이 오시는지요?? 6 눈에는 눈이.. 2009/09/30 2,191
368809 가을이라기엔 넘 덥지만 그래도 독서의 계절인데 가을 2009/09/30 174
368808 김문수 "촛불시위 초기에 응징-진압했어야" 22 mb 시다바.. 2009/09/30 663
368807 밑에 글보니 아고라에서 성폭력방지법개정촛불집회가 아고라에 떳다는데,,,, 2 켐페인 2009/09/30 254
368806 나물 볶을때 어떤방법으로 볶으시나요? 3 에효 2009/09/30 797
368805 무료식사권이 있는데 혼자라면 가실건가요?^^; 17 무료 2009/09/30 1,104
368804 귀향길, 언제 출발하세요?? 10 aa 2009/09/30 525
368803 남자아이둔 엄마만 보세요.꼭~~~~ 6 ... 2009/09/30 2,105
368802 추석장보기, 도와주세요.... 7 추석 2009/09/30 700
368801 밖에서 난리 난리 ... 9 참내...... 2009/09/30 1,995
368800 우리 아이가 신종플루 걸렸다네요.. 9 신종플루.... 2009/09/30 2,659
368799 아저씨는 입이 없잖아요.(훈훈해지는 글..) 2 .. 2009/09/30 688
368798 초등생 곱셈 몇학년때 배우나요? 6 수학 2009/09/30 1,490
368797 전에 제가 겪었던 이야기 8 끔찍했던 기.. 2009/09/30 1,584
368796 대한민국의 관대한 처분들..... 주랑이 2009/09/30 227
368795 저도 어릴때요.. 1 ㅜㅜ 2009/09/30 568
368794 조두순이요- 이번이 두번째라는데 14 음... 2009/09/30 10,304
368793 라식수술은 종합병원에서 안하나요? 6 라식수술 2009/09/30 1,404
368792 “권력욕심 커지면 죄 짓기 마련” 1 세우실 2009/09/30 206
368791 일본에서 유학하셨던분이나.. 유학중이신분계세요?? 7 면접 2009/09/30 920
368790 대한민국 며느리는 슈퍼맨 광고.....짜증나요 17 며느리 2009/09/30 1,790
368789 명절 앞두고 시댁자랑 20 죄송합니다 2009/09/30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