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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내곁에서의 김명민

근육맨 조회수 : 1,532
작성일 : 2009-09-30 15:40:43
그 영화 남주가 원래 권상우였다가 김명민으로 바뀐거잖아요
근데 그 역활을 원래대로 권상우가 했더라면 어땠을까요?
김명민의 무서운 집념으로 감량한  앙상하게 뼈가 드러난 몸을 보면서
단단한 근육을 자랑하는 권씨가 김명민처럼 몸을 뺄수 있었을까요?
영화보는 내내 자꾸 오버랩되면서 무슨 역할을 하든지 몰입, 연구 최선을 다하는
김명민씨가 정말 대단해 보이고 앞으로도 더 크게 발전하는 배우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IP : 211.215.xxx.1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권상우
    '09.9.30 3:43 PM (59.21.xxx.25)

    결혼식 사진에 보톡스 하도 강하게 맞아서 얼굴 표정 그대로 움직이지 않고
    지방 넣어서 퉁 퉁 붓고
    손태영하고 결혼한 것 자체에 신비감이 완전 없어졌어요
    권상우 만의 플레쉬한 데뷰때 이미지가 완전 없어졌음
    중연의 이미지가 가득~
    게다가 그 디테일한 연기 부분을 어찌 권상우의 혀 짧은 발음으로 할수 있었을 런지..

  • 2. .
    '09.9.30 3:51 PM (121.186.xxx.81)

    그런데 이영화는 김명민 살 심하게 뺀것 외에는 감동도 그다지 느껴지지가 않아요.
    눈물도 안나오고... 조금 아쉬운 영화예요.

  • 3. 어떻게
    '09.9.30 3:52 PM (218.37.xxx.129)

    그런 중증의 환자역을 근육맨에게 안길 생각을 하셨는지,,,ㅠㅠ

    김명민 영화에서 보니 정말 안스럽더군요~
    비록 인물이 입체적으로 묘사된건 아니지만(많이 편집됐다더군요ㅡㅡ;;)
    정말 곁에 있어주고 싶은 시한부 말기인생 종우 그 자체였어요~

    아, 그리고 하지원이 너무 이뻐보이더라는,,,
    핑클의 노랠 그녀만큼 사랑스럽게 부를 그 또래의 여배우가
    어딨겠나 싶을만큼요...^^
    김명민씨때문에라도 영화가 꼭 흥행이 잘 됐음 하네요...ㅎ

  • 4. 어떤분은
    '09.9.30 5:57 PM (125.188.xxx.45)

    꽃남인 권상우나 소지섭 같은 배우들이 했으면 영화가 더 살았을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 5. ew
    '09.9.30 8:21 PM (220.66.xxx.5)

    이 영화 시나리오를 보고 권상우씨가 먼저 자기가 하겠다고 감독 찾아갔다고하더군요
    권상우도 나름 연기 변신하려고요..그런데 일본 판권문제 그런 걸로 싸우다가 빠진거고..
    박진표식 영화가 꽃미남들 나오다고 살아나는 영화던가요?
    물론 꽃남에 잘생겼다면이야 모르겠지만 ㄲㄲㄲㄲ
    전 박진표감독 영화 중에 이번에 개봉한 내사랑 내곁에가 전작들 보다 훨 좋던데요
    아쉬움도 있지만 기대치를 너무들 높게 잡고 보시면 모를까
    신파멜로라는게 그렇잖아요
    하여간 전 푹 빠져서 봤어요. 영화 보고 돈 아깝다는 생각 자주 나던데 이 영화는 돈이 전혀 안 아까웠어요.

  • 6.
    '09.10.1 10:12 AM (125.188.xxx.27)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영화네요
    보고싶긴한데..
    전 김명민씨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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