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계단 할때만 해도 뽀사시하니 이쁘더니만
왜 얼굴이 불편한지(그냥 느낌이) ..극중 배역때문에 그러는지
김진아도 늙었네요.
천국의 계단 넘 재미있게 봤고
차송주 매력에 흠뻑 빠졌는데
글구 보면 탈렌트나 배우의 이미지가 그 본인 자신보다는
배역에 의거해서 우리가 색을 입히고 치장을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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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의 차송주가 그립군요
못된 사랑 조회수 : 3,992
작성일 : 2007-12-09 15:16:16
IP : 218.153.xxx.1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월탓
'07.12.9 3:52 PM (59.25.xxx.23)4년이라는 세월 무시못하뇨. 그동안 안좋은 일도 많았고...
뭐 그나이에 그정도면 괜찮지않나요. 그래도 멋지던데...
이요원이랑 둘이 나름 귀엽고 잘어울리기도 하고...2. ...
'07.12.9 4:22 PM (125.129.xxx.93)김진아씨 넘 늙어서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연예인들이 성형을 하나봐요.3. ..
'07.12.10 11:20 AM (218.239.xxx.175)4년전의 차송주가 누구예요?? ^^;; (정말 몰라서...)
4. ..
'07.12.10 11:25 AM (211.201.xxx.74)권상우...
5. 송주오빠~
'07.12.10 4:01 PM (59.12.xxx.2)ㅎㅎㅎ
그쵸 권상우씨 얼굴이 좀 딱딱한 느낌이랄까..
그래도 소탈하고 유쾌해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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