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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맘에 두고 있는 글이라서....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의 미래입니다....
지금 공부하면
나는 내 안에 학자가 되고
지금 절약하면
나는 노후에 안정적이 되고
지금 사색하면
나는 분별력이 생기고
지금 청소하면
내 자신이 정리되고
지금 조심하면
내 걱정이 줄어들게 되고
지금 꿈을 향해 행동하면
나는 꿈을 이루게 됩니다
나중에란 말은 절대 하지 마십시요
지금이 곧 나의 미래입니다....
어느 명언중에서...
1. 글쓴녀
'07.11.29 9:51 AM (221.143.xxx.4)야~~~아...누가 올렸는지..좋은글이네요...
무플 창피해서...제가 직접 달아요...ㅋㅋㅋ2. ^^
'07.11.29 9:52 AM (202.130.xxx.130)좋은 글이네요...
저도 새겨 듣고 제 아이가 크면 꼭 읽어주고 싶네요..3. ssun
'07.11.29 10:01 AM (220.119.xxx.184)요즘 무기력에 빠져있는 저에게 무지 와닿는 말이네요...
지금청소하면 내자신이 정리되고....
청소부터 시작해야겠네요...4. ,
'07.11.29 10:04 AM (210.94.xxx.51)글쓴녀님,, ㅋㅋㅋ
맘에 와닿는 내용이네요. 난 지금 뭘하고있나,, 생각케 합니다.5. 오우...
'07.11.29 10:09 AM (221.164.xxx.219)좋아요^^*
6. 맞아요
'07.11.29 10:14 AM (211.208.xxx.67)나중이란건 어느날의 지금이 될테니까요..
7. ㅎㅎㅎ
'07.11.29 10:25 AM (222.98.xxx.175)난 지금 컴에 빠져있습니다. 이대로 계속 오전을 보내게 되면 오후내내 동동거리면서 정신없이 살아야 합니다. 고로 지금 일어서야 합니다만....ㅠ.ㅠ
8. 나도..
'07.11.29 10:27 AM (125.187.xxx.3)난 지금 아침을 잔뜩먹고 침대에 누워 인터넷중입니다. 이렇게 살다보면 난 살이 쪄있을 겁니다.. 흑.. 헬스가야되는데 너무 춥고 귀찮네요
9. ^^
'07.11.29 10:30 AM (116.120.xxx.130)맞아요 . 지금이 곧 미래지요
좋은 글귀 감사해요.
지금 제일 실감나는건
지금 청소하면 내 자신이정리되고 ...
청소해야 해요. 흑 ...10. 좋은 글
'07.11.29 11:39 AM (222.109.xxx.201)고맙습니다. 정말 마음에 새겨야 할 글이네요.
11. 저도
'07.11.29 2:10 PM (211.186.xxx.36)고마습니다.
슬럼프에 빠져 있었는데...곰곰이 생각하며 저 자신을 추스려봐야겠어요12. *^^*
'07.11.29 4:04 PM (221.161.xxx.135)저도 "지금 청소하면 내 자신이 정리되고"
라는 글귀가 팍팍 와 닿습니다...
여태 컴 앞에 앉아 있거든요..ㅎㅎ
담아 가도 되죠..인쇄 아니 기억해야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