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집을 내놨을때는 부동산에서 들어가야할집과 지금살고있는집을 동시에 진행하는데 제가 복비를 걱정하니까 (만기 전에 나가게 될수있으므로)자기에게 물건을 주면 복비는 안받겠다고했거든요..자기가 다른 부동산에 물건을 주겠다고요..
어제 전화와서는 집나갔냐고 하데요..아니 제가 그럼 다른 부동산에도 내놓아야 한다는소리인가요?
저는 이 부동산만 거래 할려고했는데요..어차피 제가 이리저리 부동산에 다니면서 그렇게 말하고 다니면 이거는 걸레물건이 되는거라고 들어서 얌전히 있었죠..그런데 집 아직 안나갔나고 하니까 황당해서요..
제가 이런것도 모르고 진짜 맹추네요.
다시 부동산에 다니면서 다 내놓아야까요? 진짜 세입자 생활 힘드네요..
제가 다시 부동산에 말하면 복비는 그럼 주인이 내는게 되는건가요?정상 이사로 봐도 되나요? 조언 좀 해주세요..너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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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만기인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세입자, 조회수 : 183
작성일 : 2007-11-07 10:36:24
IP : 222.110.xxx.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리아
'07.11.7 3:50 PM (122.46.xxx.37)부동산에다 말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님의 집이 만기가되서 나가는거면 집주인이 복비를 내야죠.
님은 새로 이사갈 집 복비만 내면 됩니다.
첨에 복비를 안받겠다는 말은 님이 집도 빼고 다시 얻어야 하니가 복비를 2번 받겠되니
자기에한테만 내놓으면 그걸 감해주갰다는 말이네요
다름 부동산에 내놓는건 님의 자유입니다. 만기되서 나갈때는 복비를 물지 않아요.2. 저도
'07.11.8 2:04 AM (121.55.xxx.237)집주위 부동산에 다 내 놔야 빨리 나가요.
복비는 윗님 말씀처럼 만기가 되어서 나갈땐 주인이 부담하고 들어가는 집 복비만 부담하면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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