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과 이나영의 얼굴이
표지에 있어서요
소설읽고 펑펑 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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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이 영화로 나왔었나요?
?? 조회수 : 423
작성일 : 2007-11-07 11:28:57
IP : 58.140.xxx.2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
'07.11.7 11:31 AM (152.99.xxx.12)두배우가 주인공으로 영화화 됐어요
근데 영화는 생가만큼 안 슬펐네요.ㅠ.ㅠ2. 전..
'07.11.7 11:33 AM (121.128.xxx.250)엄청 슬퍼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회사 선배랑 둘이 같이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머리가 아프더라구요~3. 에..
'07.11.7 11:54 AM (125.176.xxx.20)전 영화보고 펑펑 울고 눈 부어서 나왔더랬는데...^^;;
하지만 원작을 못 봤으니까요. 원작을 보고 영화를 봤더라면 뭔가 아쉬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원작을 정말 100% 표현하기란 .. 거의 불가능한거니까요.4. *^^*
'07.11.7 12:18 PM (203.229.xxx.225)소설을 영화화 해서 소설의 그 느낌을 그대로 살려내기란 정말 어렵죠...그래도 나름 잘만든 축에 속하는것같아요...
5. .
'07.11.7 1:45 PM (125.248.xxx.190)저는 영화보고 완전 재미없어서 하품만 죽어라 했는데
책 읽고는 찌릿했어요6. 영화
'07.11.7 5:13 PM (125.129.xxx.232)전 책도 읽고,영화 슬프다는 얘기도 듣고 봤음에도 영화 보고 엄청 울었어요.
그 인물들이 실제 인물처럼 지금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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