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66님, luna님
전 82에서 이 두분이 제일 좋았답니다.
엔지니어66님은 저하고 나이차도 안나는데 진중함이언니같아요..
luna님은 저하고 나이차 꽤 날 것 같은데 유머넘치는 글발이 친구같아요..
그나마 엔지니어66님은 블로그에서 볼 수 있어 넘 좋은데
luna님은 아직 아프신지... 7월에 올리신 글이 끝이네요..
근황은 다 모르시죠??
아프시다면, 완쾌를 바랍니다.... 저 luna님 글보고
식단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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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님 글 보고싶네요..
궁금 조회수 : 1,187
작성일 : 2007-11-07 10:37:13
IP : 221.148.xxx.1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7.11.7 11:33 AM (59.19.xxx.67)저도 루나님하고 엔지니어님글보고 거의 반찬해요 남편이 맛나다해요
2. abc
'07.11.7 11:39 AM (125.187.xxx.10)저도 82에 들어올때마다 가끔 luna님의 건강이 걱정되기도 해요.
정말 가장 유쾌하고 즐거워지는 글이었어요.
다른분들처럼 저의 기가 팍팍 죽지는 않으면서...ㅎㅎ
하루라도 빨리 그분의 글과 살림솜씨를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3. 루나님
'07.11.7 11:54 AM (124.216.xxx.190)음식 올리시는걸 보면 굉장히 건강하신분 같던데 어디 안좋으신가요?
그러고보니 한참 된것 같네요.4. pyppp
'07.11.7 11:32 PM (222.238.xxx.97)그러고보니 거의 최근 글에 입원하셔서 수술하셨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그 뒤로 글이 안 보여서 내심 저도 궁금했어요.
대학생이 되신 따님하고 알콩달콩 재밌게 친구처럼 지내시는 것 같아 보기 좋았는데...
빨리 쾌차하셔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5. .....
'07.11.8 12:06 PM (58.143.xxx.22)네이버에 블로그 있지만 요즘 게시물은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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