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물건을 삿는데 한국대림점은 꿈쩍도 안해 미국 본사에 이메일을 쓰려구요
원체 영어가 짧아서리 부탁해요
수선된 상품은 높이 27에서 20cm 로 7cm 가량 줄어들고, 사방의 가드를 빼버린 상태로 기존의
사이즈에서 아주 작아진 상태로 수선해 왔다.
00가 아닌 다른 것으로 둔갑해 버렀다
구입처에 강력히 항의 했지만 유통상의 절차와 한국대림점만의 규정을 내세워 보증서에 관한 A/S를 받을 수
없다는 답변만 주었다
편안함을 주어야 하는 나의 방은 불쾌함과 분노를 느끼는 장소로 변해버렷다
고수님들의 조언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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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부탁^^^ 영역 좀 부탁합니다
억울해서요 조회수 : 144
작성일 : 2007-10-26 10:18:48
IP : 61.39.xxx.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0.26 2:40 PM (116.122.xxx.213)The altered item without guard in every side was so much smaller than the original such as 7cm shorter in height. Unfortunatelly 00 turned out totally somethingelse.I firmly complained the place that I purchased. However, I could get nothing but an answer on no warranty due to the distribution procedure and korean branches' typical rule. My place that should comfort and soothe me feels like unpleasure and anger.
2. 고맙습니다
'07.10.26 3:07 PM (61.39.xxx.2)어떻게 복잡한 내용을 풀어야 하나 고민 많았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멍청하게 고쳐온 물건을 보고 열만 낼것이 아니라 항의 비슷하게라도 할려구요//
정말 도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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