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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제가 악플러가 되어버렸군요...

보사노바 조회수 : 6,107
작성일 : 2007-10-25 01:02:15
리빙데코에 운영자 공지글에 브리**님이 정말 공지에 대한 반박글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항의었습니다.
운영자님이나 다른 분이 리플 다시자 거기에 본인이 직접 다신 리플은 이렇게 해서는 82cook 에게 좋지 않다. 그런 내용인데 대단히 날선 내용이었습니다. 대단히 예민한 강한 항의성 리플이었지요.

운영자분 편을 들고 싶기도 하고,
저는 그릇보다 가구나 인테리어를 훨씬 좋아해서 리빙데코가 광고판이 되는 것 같아 아주 불만이었는데
운영자분의 방침에 항의를 하는 것 보고 반박 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달았던 댓글 저도 잘 기억이 안납니다. 벌써 몇시간 전 일이니까요.
대신 밑의 글에 있는 댓글 내용을 그대로 갖고 오면..

"다른 게시판들은 글 읽고 그 하단에 글 목록을 클릭해서 다른 글을 보는데, 리빙데코란은 님의 상업적인 글이 상당히 많이 있어 글 하단에 글 목록을 클릭하지 못한다. 자칫 잘못하면 님의 상업적인 글이 폭탄처럼 터지는데 굉장히 불편하다. 님의 글은 상업적인 샘플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기 때문이다."  이것입니다.


그런데 공지글에 그님이 탈퇴하시면서

"머무르면 안될 이유가 머무를 이유보다 더 커진것 같습니다,
공지글에 이런글 띄우고 아래에 글 올린것은 나름 쌓인것이 많았지만 어찌 잘해 보고자 하는 맘이 있었나봐요.
하지만 보사노바님의 저의 글이 상업적인 폭탄이라는 말에 더 이상의 이유를 못찾아 나갑니다."

라고 공지에 댓글로 저를 지목하시니.. 정말 매우매우 황당했습니다.

제 발언의 수준이 결코 브리**님이 쓰신 반박글이나 리플들 수준 만큼 강하지도 않았던것 같은데요..
그리고 전 자게도 아니고 제 닉네임과 id를 걸고 글쓰면서 악플을 쓸 정도로 용기 있지도 않습니다.

그냥 여기까지만 해도 그냥 황당하기만 했는데..

저 밑에 글 처럼.. 그 댓글 못보신 분들, 그 상황 못보시는 분들이 나중에 보시면
저는 재주 있는 분들 내쫓는 악플러 처럼 보이겠네요..
그분이 악플 받아서 나가신 것 처럼 다들 아시겠어요.

게시판 운영자님의 공지사항에 제 닉네임이 거론된 그분의 탈퇴 리플이 있는 한..
그때 그 상황을 못보셨던 분들은 제가 악플러인줄 아시겠지요..
근데 그 순간이 마침 딱 전업분들 저녁준비 시간이고 직장분들 퇴근시간 직전이어서 보신 분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냥 그렇게 악플러가 되겠네요.

닉네임을 바꿔야 되겠네요..
거참 뭔가 억울합니다...
하긴 눈팅족이 닉네임이 무슨 상관이겠어요..

IP : 211.49.xxx.2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0.25 1:16 AM (211.187.xxx.66)

    닉네임 바꾸지 마세요~ 악플러 아니라는것 많은분들이 알아요.
    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토닥토닥~

  • 2. ^^
    '07.10.25 1:30 AM (70.68.xxx.200)

    신경쓰지 마세요
    그사람은 장사못하게 되서 화풀이하는 사람으로 밖엔 안보이니까요
    피식 웃음나오는 상황이잖아요
    헐헐...

  • 3. 무슨일인지
    '07.10.25 1:31 AM (125.177.xxx.162)

    상황은 모르겠지만 탈퇴하신분 글이 상업적이라 느꼈던건 사실입니다.
    장터에 올려야 할 글 같았거든요.
    너무 자주 올리는 것 같았구요.
    이점은 저와 같이 느끼는 분들 많았을 거예요.
    그분 탈퇴에 그다지 서운함을 느끼지 못해요.
    예쁜 작품이야 인터넷 검색하면 더 많이 볼 수도 있는거고
    원글님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 4. 아닙니다
    '07.10.25 1:52 AM (211.104.xxx.82)

    엔지니어님 사건과는 비교조차 안 되는 일이니 마음 풀고 그냥 사용하세요.
    님덕에 게시판 하나 깨끗해졌으니 공로 세우신 겁니다^^

  • 5. ^^
    '07.10.25 2:06 AM (203.175.xxx.101)

    네...넘 속상해하지 마세요...
    알 사람은 다 안답니다...
    저도 눈팅족이긴 하지만요...^^

  • 6. ??
    '07.10.25 2:18 AM (61.109.xxx.237)

    무슨일인지는 잘 모르지만
    브리지트님 상업적으로 활동하신거예요?
    그냥 자기집안 침구바꾸고 쇼파커버링하고 그런게 아니구요???

  • 7. ^-^
    '07.10.25 2:24 AM (121.131.xxx.71)

    악플러 아니십니다...
    절대요..

    그 분.살돋리빙 이쪽에 앞치마니 커버니 자랑하시고
    슬그머니 원단값만 받으신다며 장터에 올리시기도 다수였거니와
    어느님의 부탁으로 제작했다며 올린 것도 숱하게 많으신거 맞았습니다.
    명백히 상업적인 거 맞는데...날세게 반응하시더군요....

  • 8. 저 탈퇴하신
    '07.10.25 6:06 AM (125.184.xxx.197)

    그분의 글과 보사노바님의 댓글 다 읽었습니다.
    걱정마세요. 보사노바님의 댓글..결코 폭탄의 수준도 아니였고, 그분이 탈퇴하실만한 댓글도 아니였습니다.

    사실 그분이 장터에 올리셨는지, 가격이 어느정도인지..잘 모릅니다.
    단지.. 살돋 시절부터 어느샌가..살돋이 장터로 변한 기분이 들었던적은 많습니다.
    물론 탈퇴하신 그 분으로 인해서 좋은경험 쌓으신 분도 많을꺼라 생각됩니다.
    그분의 항의 글에..달렸던 8명의 댓글중 최소한 6.7명은 그러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여기는 엄연히 운영자가 존재하는 홈페이지고, 그렇다면 그 관리 방침이 그러하다면, 우선은 운영자의 말을 존중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분이 그리 격렬하게 반응하신거, 한편으론 이해도 됩니다.

    그런데, 분명 그분이 올리신 항의 글에, 앞으로도 계속 글 올릴꺼라고, 대신 부담감이 늘어나니, 10번 올릴꺼 1번 올리게 될꺼고, 그건 82쿡의 미래를 위해서도 안좋을꺼라고,,, 그 말씀이 기억납니다. 어찌보면 82쿡 운영진과 자기의 생각은 다르다고, 생각의 다름을 인정해달라고, 항의하시던 그분께서, 자기 글이 상업적이라고 느낄 수 있는- 즉 자기와 생각이 다른- 다른이의 의견은 받아들이지 못하신다는거,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탈퇴하신 그분을 좋아하신분들, 이런글 읽으시면 기분 상하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분이 운영진에게 항의하신 그 글의 논조는 결국 하나였습니다.
    나의 생각은 다르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굳이 공지에서 그걸 제한할 필요가 있느냐.
    그거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분 역시 다른 사람의 생각이 그 분과 다를 수 있음을 받아들이셔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 9. 전혀
    '07.10.25 7:50 AM (211.186.xxx.77)

    신경 쓰실만한 그럴 가.치.가 없는일이니 게의치 마셨으면 합니다.

    저도 상황을 뒤늦게 보고
    그분글은 읽기싫어 제대로 안읽어 봤지마는 충분히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진즉부터 했어야 될일이었는데.......정말 잘 하셨어요^^

  • 10. 커피
    '07.10.25 8:08 AM (121.88.xxx.253)

    원글님께서 오히려 좋은일 하신건데요
    왜 닉네임을 바꾸세요
    저도 리빙에 올린글 다 읽어봤는데...
    정말 시원하게 잘 하신거 같아요^^
    브리** 님 정말 상업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 11. 속시원합니다
    '07.10.25 8:48 AM (202.30.xxx.28)

    저는 브리**님 같은 분들때문에 그짝 게시판에 안갑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렇게 꾸준히 영업샘플 올리시는데
    82 회원분들, 이쁘게 봐주고 리플달아주고 하는게 너무나 화가 났아요
    그분 글이 그저 자기 소소한 일상을 올린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저는 바보라고 부르고 싶군요
    무슨일이 있었는지 보진 못했지만 여기 글들 보니 대충 짐작이 가네요
    야..속시원합니다

  • 12. 82
    '07.10.25 9:07 AM (125.186.xxx.18)

    를 알기전에 브리**를 먼저 알았어요. 원단을 구입하다가 알게된 거였어요. 그리고 82를 들어와서 어 여기도 이분이 있네.여기는 장사하는 곳이구나 알았다니까요....
    저도 볼때마다 상업적인 면이 많이 보였어요. 원글님 속상해 하지 마세요.토닥토닥....

  • 13. 사실
    '07.10.25 9:23 AM (211.41.xxx.146)

    너무 촌시러워서 눈이 안가는 스타일이었는데 많은분들이 하셨는가봐요
    좀 의아했어요

  • 14. ...
    '07.10.25 9:30 AM (210.94.xxx.89)

    저는 홈패션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그냥 그 분 글을 볼 때 홍보반, 자랑반 이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제 기억에 이전에도 자게인가 어딘가에서 그 분 글이 홍보성격을 띤다라는 얘기가 나왔었던 것같은 데요..

  • 15.
    '07.10.25 9:39 AM (116.122.xxx.15)

    문제의 글은 보진 못했지만 지금 님 글을 보고 가서 공지글보고 그글의 꼬리만 봐도 님의 잘못이 아니란거 바로 알수 있네요...
    비겁하게 나가면서 한사람 꼬투리 잡아 물고늘어지다 마치 그 사람처첨 나가는듯이 쓴글...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저 역시도 오래전부터 그분이 살돋에 홈패션 광고글 올리실때부터도 눈쌀 찌푸리며 봤던지라 운영자의 공지가 내심 반가웠네요..
    님 잘못은 절대 아니니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

  • 16. 솔직히말하면
    '07.10.25 9:46 AM (202.30.xxx.28)

    82쿡 오랜동안 눈팅하면서
    자게에서 그분 말 나온거 여러번 봤습니다
    그때마다 그분은 일일이 답글 달면서
    앞으로 주의 하겠다 뭐 이런식이었어요
    그런 광경 볼때마다 야...질기다 질겨, 82가 돈이 되긴 되나보다 이런생각 들었어요
    뭐 이미 떠나신 분은 떠나신 분이고...
    저는 두둔하는 분들이 더 미워요

  • 17. ..
    '07.10.25 9:47 AM (121.143.xxx.165)

    댓글 단 사람 중 하나인데요.
    전 그분이 상업적으로 82를 이용한다고는 생각했지만 그정도까진 줄 몰랐답니다.
    다만 82의 운영방침때문에 되도록이면 상처받는 사람이 없이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어서 돌려 돌려 댓글 달았는데 나중에 현상 파악을 하니까 참 거시기 하더군요.ㅠㅠ
    근데 자게 댓들들 보고 속이 시원한 게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대신들 해주셔서...
    소심해서리 아뒤공개되는 게시판에선 댓글 달기 어렵다는 거 새삼 느꼈네요.
    님 잘못 하나도 없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없으실 거니까 맘 푹 놓으셔요.^^
    무슨 일 있었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검색하시면 다 알게 될거니까요.

  • 18. 화이팅~
    '07.10.25 9:47 AM (211.201.xxx.8)

    원글님 글 보다보니 전 82죽순인가봅니다.
    모든 글 다 읽었고 태사기 보고 돌아오니 그새 탈퇴하셨다는 글이 올라와있더라구요.
    제가 색안경끼고 봤는지는 모르지만 처음엔 그분도 순수하셨던것같아요.
    그러다가 점차 상업적으로 변하시더라구요.
    그분도 한편으론 마음이 불편하셨을거예요.
    안그러셨으면 공지글에 그렇게 마음 찔려하시지않으셨을테죠.
    원글님이야 맞는 말씀 하신거고 그분은 그분대로 다시 초심을 찾으셔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 19. ..
    '07.10.25 11:08 AM (219.240.xxx.213)

    닉네임 바꾸지 마세요...

  • 20. ...
    '07.10.25 12:24 PM (219.255.xxx.253)

    바꾸지 마세요 원글님 같은분 때문에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지는거구요

    전혀 심한말도 아니고

    여기 오시는는분 대다수가 거슬렸을거예요 매번 목적이 뻔히 보이면서
    아닌척 하고 올리는거........

  • 21.
    '07.10.25 1:16 PM (220.85.xxx.66)

    신경뚝 끊으세요.한분 지목하면서 탈퇴하고...너무 치졸합니다
    탈퇴한그분이 쓴글 처음에 보고 82에서 콕 그분을 찝어서 공지글 올라왔었나 싶을정도로
    처음부터 너무 흥분한 상태였어요

  • 22. ..
    '07.10.25 2:26 PM (59.151.xxx.132)

    첨부터 상업적으로 들어온거 아니었나요?
    초기에..살돋에 조각천매트 만들어 봤다고 올려놓고서는 장터에 조각천 판다는 글 올라왔던데요.
    그때 알았어요. 장사할 사람이라는거..
    언젠가는 이런일 있을거라고 예상했습니다.

  • 23. 토닥이
    '07.10.25 2:27 PM (59.12.xxx.90)

    닉네임 절대 바꾸지마세요~ 원글님이 뭐 잘못하셨다고 닉네임을 바꾸나요?

    저도 브***님 보면서 언젠가는 안좋은 일 나겠구나 하고 속으로 늘 생각했더랍니다.
    사실 리빙데코가 생긴 것도 이해를 못하겠구요~ 그래도 그분 글 안보니 좋긴 했지요^^
    거의 80년대 삘나는 이런 작품들이 왜 이렇게 날마다 올라오나, 사는 사람은 있나보다..
    정말 이해를 못했더랬죠. 취향이 좀 독특하시다 그런 생각 많이 했어요.
    그걸 보고 주문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고 참 놀랐습니다.. 요즘 트렌드는 정말 아니다, 감각떨어진다 그런 생각 정말 많이했었어요. 브***님 작품 보면서요.

    근데 탈퇴하시면서 님의 아디를 지목하시고...
    그분 글 읽어보니 자기는 82에서 힘을 얻어 오늘날까지 왔다. 머 이런 말도 있던데
    이런 식이라면 정말 키워준 82에 대한 배은망덕 아닐까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사시는 분 같아보여 나쁘게 보진 않았는데 정말 다시봤다지요.

    원글님~ 잘못하신 거 하나도 없구요~ 마음상하지 마세요~
    원글님처럼 소신있는 분이 계셔야 82쿡, 나아가서 정의로운 사회가 만들어 진다고 봐요.
    저도 속으로만 생각했지 그걸 한 번도 바로잡아야 겠다는 생각은 못했거든요.

    님 잘못 아니라는 것 82식구들 잘 알고 있답니다. 화이링~*^^*

  • 24. 제생각
    '07.10.25 2:29 PM (202.30.xxx.28)

    이런 사태가 이제야 일어난 것은
    82분들이 그만큼 너그러워서 '이제서야' 일어난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쁘게 말하면 다들 물르신거죠

  • 25. 심지어
    '07.10.25 3:28 PM (61.38.xxx.69)

    오늘 많이 읽은 글에서 제목만 보고 클릭했다가 그 분 사진들이 뜨면
    불쾌하기조차 했어요.
    보사노바님 잘 말씀하셨어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26. 물건팔면
    '07.10.25 4:48 PM (211.41.xxx.140)

    장사하는거 맞아요..
    거기다 세금도 안내고 다른 부대비용 한푼도 안들이고 공짜로 이용하면서 하는 장사죠..

  • 27. ^^
    '07.10.25 4:49 PM (211.111.xxx.228)

    아이쿠...보사노바님이 이해하셔요 ^^
    본래 누구든 공격받는다고 생각하면 날이 서게 마련이지요...
    예민한 가운데 님의 리플을 보니 그분 입장에서는 더 기분이 나빠진거고...
    저도 처음 가입해서 살돋 열심히 볼때 그분 글들이 유독 거슬렸는데
    저만 그리 생각한게 아니었네요...
    닉네임 바꾸지 마세요...익명으로 사소히 쓰는 닉네임이라도 identity잖아요.
    기운내세요~!

  • 28. 트러블메이커
    '07.10.25 8:31 PM (211.215.xxx.60)

    어디가나 트러블메이커들이 있는데.......
    여전하군요 그분...ㅎㅎ

  • 29. .
    '07.10.25 11:29 PM (222.106.xxx.97)

    님을 악플러라고 생각한적 없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디도 바꾸지 마시고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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