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행복한 날이네요..
생애 첨으로 제 이름으로 된 집이 생겼답니다..
물론 남편이랑 공동명의로 된 집이지요..
대출을 조금 받긴 했지만 이렇게 뿌듯한 기분을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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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집 생겼어요...
편안함..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07-10-17 21:40:21
IP : 121.158.xxx.2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축하드려요..
'07.10.17 10:13 PM (125.57.xxx.115)잘 사세요~~
2. 추카추카
'07.10.17 10:36 PM (58.145.xxx.211)앞으로 더 좋은 일 많으실거에요~
3. 축하^^
'07.10.17 10:36 PM (61.77.xxx.219)합니다~
내내 행복하게 사세요^^*4. ..
'07.10.17 11:09 PM (121.139.xxx.179)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날마다 오늘처럼 행복한 날 되세요...5. ..ㅎ
'07.10.17 11:22 PM (211.193.xxx.99)ㅎㅎㅎ 너무 축하드려요^^
기쁜맘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6. 김수열
'07.10.17 11:24 PM (59.24.xxx.224)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7. 樂슈미
'07.10.18 12:58 AM (116.38.xxx.253)축하드립니다~ 행복하셔요~^^*
8. 새집에서
'07.10.18 8:38 AM (121.139.xxx.12)뭐 풀리듯 술술 잘풀리시구요, 거품처럼 확 일어나세요~
9. 축하
'07.10.18 9:21 AM (59.7.xxx.39)축하합니다. 그래도 든든한것이 돈 그이상이시죠?
10. 와
'07.10.18 10:19 AM (211.42.xxx.61)축하드려요... 저두 빨리 집 마련하고 싶어요
11. 오~
'07.10.18 10:50 AM (211.237.xxx.27)축하드려요.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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