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된 새아파트입니다.
아직 하자보수as기간이지요.
지금 전세에...조금의 월세를 내고 있죠.
비가옴 베란다에서 물이 새 딸방 베란다바닥이 물바다가 되어 as 신청하고 보수 받았는데요.
오늘 관리실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세들어 사냐고 집주인하고 통화할려고 하니 번호 알려달라고..
집as 받은거 집주인이 알고 있냐고...
암튼...기분 정말 나쁘더군요..
제가 집주인 전화번혼가지고 있지 않아 나중에 알려드릴께요 라고 말했는데
끊고 나서도..기분이 묘하더군요.
제가 집주인한테 연락해서 말할까요?
아님 관리실사람한테 전화드리라고 할까요??
저희도 세를 주고 이유가 있어 세들어 살지만 가끔 보면 정말 기분 묘할때가 많거든요.
리플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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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하자보수시..
.................... 조회수 : 169
작성일 : 2007-10-17 21:20:16
IP : 219.252.xxx.9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늘맘
'07.10.17 11:33 PM (124.54.xxx.70)저랑 같은 입장이네요..새아파트 a/s기간동안 a/s 접수처리내역을 집주인이 알고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시는 분이 잘못해서 고장낸게 아니고 a/s기간동안 업체에서 수리한거잖아요..겨울동안 결로현상땜에 벽에 곰팡이 난거 집주인이 알고 사람불러다 해줬어요.(샤시는 선택이라 업체가 없어져서 집주인이 돈 주고 고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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