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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중에 ab형말이지요~정말
전 삐형이라고 좋고 싫음이 분명합니다..근데 제 주변에 친구2명이 에이삐형인데요.정말 옷 물건 먹는거 메뉴
선택 못 해요...
음식점에 가면 너 모 먹을거냐고 물어보고 그럼 나도 그거 물어봐야지 그러고 그래요.
그것뿐만이 아니라 매사의 모든일을 아주아주 신중히 생각하고 선택하려는 경향이 있는거같습니다
다만,음식점의 메뉴,베스킨라빈스의 메뉴는 못 고르더만요^^
그리고 ab형은 뭐 다 안좋게 본다고 친구들이 그러던데 성격이 가장 안 좋은가요??여자인데..
내가 볼적에는 혈액형 마다 다들 매력들이 있는거같거든요..
a형은 여성스럽지만 자존심이 엄청 강한거같고..화나면 무섭고 거의 돌변수준,말하는것이 조용히 차분차분
b형은 내 성격인데...직선적이고 할말은 다 해야하며,좋고 싫음이 겉으로 티 나고 좀 무서워 보인다는 말도 듣고
o형은 우유부단,제 친구는 남자 여자 오형이 있는데 여친 남친한테 헤어지고싶다는 말 못해요.통솔력이 강하고 책임감도 강하며,끝까지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뚜렷~주변에 친구도 많고 뭐 인간관계는 가장 좋은듯
제가 볼때는 그런데
ab형은 잘 모르겠네요.
흔치 않는 혈액형이죠??
다들 무슨 혈액형이세요?
1. ^^
'07.9.25 7:06 AM (121.144.xxx.45)대충~~ 정말 ....그렇다는 거~~ 아닌지요??
정말 사람따라 다른 거지 그 혈액형에 따라 사람 파악하는 건 아닌듯합니다.
무슨 형? ..해서 사람 판단하면 오해도 생길 수 있을 것 같구요.
하여튼 혈액형보다는 개개인~ 그 사람들 특유의 성격들이 따로 있을 것 같아요....제 생각
제 주변 둘러봐도 혈액형보다 사람들 각각 다른 매력들이..미운 점들이..숨어있는듯합니다.2. 사람마다
'07.9.25 7:11 AM (99.225.xxx.251)..달라요. 확실히.
제 주위의 AB형들은 좀 예술가적 성향이 다분한 사람들이 많아요.
항상 걱정거리가 없고, 약간 이상적인 꿈을 꾼달까? 어떻게 보면, 철없어 보이고.
세 명을 알고 있는데(한명은 가족, 두 명은 친한 친구) 모두 그래요.
자신들은 스스로를 '변덕이 심하다' '내 마음 나도 몰라' 이렇게 얘기들은 하대요.
저는 B형여자인데, 일반적으로 말하는 A형 쪽에 가까와요.
신중한 편이구요.3. 육십억인구를
'07.9.25 8:19 AM (61.38.xxx.69)사등분하기는 무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에이비형 여자랍니다.4. -_-
'07.9.25 9:32 AM (220.76.xxx.41)저희 언니
에이비형이지만 분명한 성격에 집안 대소사 결정부터 옷삔 사는 것 까지
다 결정권 행사합니다
혈액형별 성격 분류는 좀 그렇네요..
B형이신 저희 엄마 하나도 외향적 아니시고 우유부단의 극치십니다
매번 짜증을 유발하시죠
사람마다 환경과 자기 체질의 영향이 있어요
일본에선 채용시에 B형은 무조건 탈락시킨답니다. 국가적으로
싫어하는 혈액형이에요. 하지만 제가 아는 B형들은 대체로 훌륭했어요..
AB형 중에 합리적이고 섬세하고 결단력 있는 사람 많답니다.
삼성 이건희씨도 AB형이에요.
원글님 친구분들 같은 경우는 괜한 내숭떠느라 그러는 것 아닌지...
한번 추측해 봅니다5. 혈액형마다
'07.9.25 10:44 AM (121.187.xxx.13)다 달라요.
전 제가 생각해도 짜증날정도록 좋고 싫고 맺고 끊고가 분명합니다. 네, ab형이죠.
분위기 싸~~ 하게 만들 정도로 싫으면 싫다고 표현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무섭다고 할 정도로, 분위기 정말 못맞춘다고 할 정도로요.
우리집 식구들중 a형, b형 있습니다.. 저 아주 치를 떱니다..
우유부단하고 자기 멋대로고 사고치고 나 몰라라~~ ......
제 가장 친한 친구가 ab형입니다. 둘이서 아주 잘 놉니다...ㅎㅎㅎㅎ
질질 끄는거 없고, 미련도 없고, 좋고 싫고 확실하고...
둘이 만나면 주변인들의 미적지근한 태도를 성토합니다.....ㅋㅋㅋ
손바닥 비비는거, 애교떠는거, 은근히 옆구리 찌르는거 못해 손해는 많이 보지만,
그래도 뭐 별 불만 없습니다...6. 가끔
'07.9.25 11:03 AM (58.143.xxx.178)아들한테 혈액형이 어쩌고 .....그런 얘기 꺼내면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라고 막 뭐라 그럽니다
정말로 사람 성격이 4가지로 딱 분류 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지요 ?7. -_-
'07.9.25 11:04 AM (121.130.xxx.168)혈액형에 따른 성격... 과학적 근거도 없다는데
왜 이렇게 선입견 가지고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B형남자가 어쩌구 저쩌구...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좀 유치하기도 하고요.
혈액형 가지고 성격 어쩌구 저쩌구 하는 나라는 일본이랑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합니다.8. 황당
'07.9.25 1:12 PM (61.99.xxx.141)주변에 B형이 모두 같은 성격이던가요?..@.@
저만해도, B형이지만, 음식먹을때 디게 못고릅니다. 다 먹고싶어서 ㅋㅋ
또 전 털털한 B형이지만, 얌전하고 참한 B형 친구도 있습니다. 활발한 A형 친구도 있구요....
몇억 인구가 고작 4가지 혈액형으로, 성격 타입이 분류될 수 있을까요?9. 정신과 의사입니다
'07.9.25 1:15 PM (122.46.xxx.37)위에 혈액형별 성격유형 중에 O형과 B형이 바뀌었어요 비형이 우유부단한 면이 많고 오형이 직선적이고 무대포적 기질이 강하지요.
글치만 이것은 대체적인 기질이고 모든 사람은 기질들이 서로 섞여서 복합적인 성격을 나타내지요.
예를들어 A형도 AA형이 있고 AO형이 있어 겉으로는 같은 혈액형이지만 반대성격을 나타낼 수도 있어요.
단지AB형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능력이 많아 작곡 미술 등에 재능이 있을 경우 천재적인 능력을 드러내는 수가 많이 있지요. 대신 사교적인 면을 좀 더 보충하면 좋겠지요10. 아직도 이걸 믿으세
'07.9.25 1:20 PM (203.100.xxx.100)저희 집 4남매 중 세 명이 AB형인데요.
그 세 명 중 두 명은 정말 냉정하고 맺고 끊음이 분명합니다.
나머지 하나는 그냥 사람 좋은 스타일인데요.
혈액형 가지고 성격을 구분하는 거 정말 너무 단순한 사고 아닐까요?11. 글쎄요
'07.9.25 1:34 PM (221.155.xxx.102)울 오빠도 제가 혈액형 얘기 하면 막 근거없는 얘기라고 구박(?)하는데요.
그래도 희한하게 맞는 면도 있어요. 그쵸?
제가 AB형이에요. 사교적인 면 좀 부족하고요, 진짜 음식점 가서 메뉴 잘 못 골라요. 고심고심... 메뉴판을 세번 정도 통독해요. ^^
그래놓고 고른 뒤엔 번번이 남이 먹는 거 보면서 후회하지요.
그리고 저랑 친한 친구들은 희한하게 모두 O형이에요. 알고 사귄 게 아니라 친해진 다음에 우연히 혈액형 얘기가 나와서 물어보니 모두들 O형이더라고요. 남편도 O형이고요.
사실 AB형과 O형은 잘 맞는다던데 희한하지요. ^^12. 글쎄요.
'07.9.25 1:35 PM (221.155.xxx.102)정 반대의 오타를 내서..
바로 위 댓글에서 '잘 맞는다던데'는 '잘 안 맞는다던데'의 오타랍니다.13. ..
'07.9.25 2:40 PM (125.181.xxx.148)울 오빠도 제가 혈액형 얘기 하면 막 근거없는 얘기라고 구박(?)하는데요.
그래도 희한하게 맞는 면도 있어요. 그쵸?
---------------------------
인간은 누구나 양면성이 있기때문에 희한하게 맞는면도 있는거죠.
완전 선하기만하고 완전 악하기만한 인간이 없는지라
다만 선이 60%인가~ 40%인가의 정도에따라 그나마 착한인간이냐와 좀 나쁜인간으로 나누게
되는게 아닐런지~
제가 아는 ab형은 싸이코였습니다. 진짜14. ...
'07.9.25 3:01 PM (211.186.xxx.51)외국에도 혈액형만으로 나누진 않아요
별자리 + 혈액형
이렇게 나눈다고 하더이다~15. 훗~
'07.9.25 3:16 PM (219.253.xxx.71)혈액형 분류에 관한 논문을 연세대 교수, 연구원이 공동연구로
이번 가을호 심리학회 학회지에 발표한다고 합니다.
훗~16. 토요
'07.9.25 4:25 PM (211.218.xxx.94)A,B,AB,O형이 모여서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AB형이 밥을 먹다가 갑자기 확~하고 나가니까
O형이 "다들 가만 있어봐. 내가 나가서 왜 그런지 물어보고 올께"
그 옆에 B형이 별 흔들림 없이 밥을 계속 먹고 있구요,
구석에 짱밖혀 있던 A형이 갑자기 생각합니다. "나 때문에 화났나부다 ㅠㅠ'
웃자고 하는 얘기로 어디선가 들었는데 제 주위사람이랑 잘 맞아 더 웃겼던것 같구요
미국에서 친구가 애기낳고 혈액형 안알려줘서 간호사한테 물었더니
"왜? 너 애아빠가 누군지 몰라?"하더랍니다.
그정도로 혈액형이 우리나라처럼 흔한 검사조건이 아니라는거죠.
외국잡지들봐도 별자리별 어쩌구...는 많아도
혈액형별 어쩌구는 별로 없죠.17. 와,,,
'07.9.25 5:35 PM (219.254.xxx.137)다들 혈액형도 알고 지내나봐요,,
저는 아줌마라 그런지
가만생각해보니 혈액형같은 거 전혀 안물어봐지던데..
근데 이글 보는 ab형이신 분들 기분이 썩 유쾌하지 않을것같은데요...18. 음
'07.9.25 8:44 PM (218.232.xxx.249)제가 겪거나 아는 ab형들은 정말 이기적이고 남을 배려할줄 몰라서 답답했습니다.
저사람 진짜 개념(?)없다 하는 사람들 혈액형 물어보묜 ab형
ab형끼리는 무지 잘맞는다고 하대요
그냥 살면서 느낀거니까 태클 사양요 ㅠㅠ19. .
'07.9.25 8:51 PM (122.45.xxx.9)저희집 세식구 전부 ab형인데 전부 호불호가 분명합니다, 저희 아버지 한분만이 b형이셨는데 우유부단한 성격이셨어요.
혈액형 때문에 생긴 특유의 성격이라기보단 그냥 사람의 기질과 성격이 다 다른 거 아닌지 싶습니다.
혈액형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거 선입견이 생길 수도 있고 편견이 생길 수도 있어서 내키지 않네요.20. 요술공주
'07.9.25 8:55 PM (121.183.xxx.21)그래도 가끔씩 혈액형으로 성격파악해보면 재미있습니다..시댁남자들 다 삐형...완전 소심 벤뎅이 쪼잔의 극치...이건 우리 시댁남자를 남편까지..시댁욕하는 겁니다...삐형 남자들 다가아니구요....ㅋㅋㅋ
21. 혈액형
'07.9.25 9:29 PM (61.102.xxx.77)위의 정신과 의사라는 분 진짜 황당하네요. 그러고도 진료를 할 수 있는지?
뭐 환자에 장단 맞추는거라면 모르겠지만.
저는 geneticist입니다. 혈액형은 100% hoax입니다. 즉 완전 뻥이고, 학설로 인정된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장난으로 믿는거라면 모르겠는데 소위 학문을 한다는 사람도 덩달아 이런다니
진짜 기가 막히네요.22. ???
'07.9.25 10:27 PM (221.138.xxx.192)ab형이 우유부단이라니 제 지인중 한 사람만 놓고 보면 절대 동의할수가 없는데요
그 사람은 ab형중에서도 예외인건지,
자기 주관이 넘 뚜렷해요
의사표현 확실하고 어떨땐 정도가 지나쳐 이기적이라는 생각까지 들게하죠
식당에서도 가장 먼저 메뉴 선택하고 오히려 뭐 정할까 고민하는 다른 a,b,o 형 한테 메뉴를 충고해주죠
현실적이고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한테 유리한지 따져서 행동하고 계산적이에요23. ,,,
'07.9.25 10:54 PM (59.8.xxx.143)저 에비형
선택이 너무 분명해서 선물 받는걸 제일 싫어합니다
제가 맘에 들어서 사야하지 남이 사주는거 싫어합니다
덕분에 남편에게 생일, 결혼 선물 하나도 못받아도 아주 좋습니다
내가 원하는거 내가 사야하니깐24. 시어머니
'07.9.25 11:38 PM (211.178.xxx.91)ab형이에요.
정말 싸이코.
시어머니와 제 남편이 매일 싸웁니다.
제 고등학교때부터 친구 중 한 명 ab형이에요
머리 좋고 상황 파악 빠르고 공정하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고
정말 좋아요
사람 나름이겠지요^^25. 그러게요.
'07.9.25 11:40 PM (219.253.xxx.71)위에 유전학자님, 글쎄, 우리나라가 그 수준인 거 같아요.
연대 교수가 혈액형 통계내서 논문 발표한다는 댓글 단 사람인데요,
우리나라의 과학적 사고 수준 검사하면 세계 최하위가 아닐까 하는...
교수마저 그러니... 쯔쯧.26. 쯧쯧
'07.9.26 12:43 AM (121.147.xxx.59)혈액형별 성격 운운하면서 자꾸 화제로 삼는 분들은 2차대전 나치의 우생학이나 일본사람들이 자기네 인종이 가장 우수하다는 주장에도 적극 동조하시겠네요.
세상에 ABO식 혈액형 분류밖에 없답니까. 아무리 재미라지만 저리 사람들을 틀에 가둬 분류해놓고 이러쿵 저러쿵~~27. ab는...
'07.9.26 1:33 AM (116.120.xxx.186)아주 ab다운 ab형이 있고
ab보다는 a,b.o같은..여러갈래예요
다른 혈액형보다는 범주가 넘 넓어서 감 잡기 힘든경우도 있죠.
ab형 하나로 a,b.o모두 다 혼합된 ab도 있는듯..28. 그럼에도
'07.9.26 1:49 AM (121.128.xxx.223)AB형 남성은 저와는 매우 힘들었어요.
저는 O형 여자.
대각선의 양 극단에 서 있더라는 표현이 정답이었던 것 같아요.29. ...
'07.9.26 3:49 AM (58.140.xxx.162)제가 학생지도 차원에서 많이 연구했었네요
하지만 맞지 않는경우도 너무 많아서
정말 조심스러워요
결론은 일반화시키지 말자는 거지요
혈액형
가족관계(형제서열과 부모성격)
체질(사상체질)
이 세가지를 통해 이해됩니다.
그러니 오류가 많이 나오지요
하지만
제나름의 이론으로 보아
거의 확실한것은
에이형은 끈기와 집념, 경제동물(일본인이 많지요)
비형은 측은지심, 사교적, 미련때문에(가요제목)
오형은 칠전팔기, 생명력, 경마장말(뒤볼줄모르고 앞만 보고 질주)
에이비형은 야누스, 강한 잠재력
대충 위와 같습니다.30. .
'07.9.26 3:35 PM (122.32.xxx.149)저는 심리학 박사이구요.
전공상 성격검사니.. 등등 많이 연구하고 개발하는데 참여도 했습니다.
혈액형별 성격은 과학적 근거 없습니다.
혈액형별로 성격 어쩌구 하는건 일본하고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일본의 어떤 사이비 심리학자가 한걸 우리나라에서 들여와서 우려먹는거예요.
위에 어느님 말씀대로 사람 성격은 다면적이니 맞는것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많은거구요.
원글님의 성격 분류에 따르면 저는 딱 b형의 성격입니다만,
실제로는 a형입니다.
그리고 바로 윗님이 말씀하신 여러가지 성격별 특성들.
글쎄요. 그런 모든 특성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는거 아닌가요?
a형의 끈기와 집념, b형의 미련, o형의 칠전팔기.. 다 같은 특성을 다른 말로 표현한것 같은데요.
쓸데없는 편견 버리시고 사람 대할때 혈액형 따지지 마세요.
사고나서 수혈할 필요가 생긴다면 또 모르겠지만요.31. ab형이지만
'07.9.26 6:19 PM (122.35.xxx.50)저는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가 확실한 스타일이에요. 쇼핑이나 여행이나 계획도 잘 세우는편이죠.
근데 같은 ab형인 우리신랑은......흐리멍텅합니다. 후후.
시댁분들중에 ab형인 분들도 약간 그렇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ab형은 고집은 다들 셉니다..ㅋㅋ
근데 원글님은 꼴랑 세명의 ab형을 경험하고 다그렇다고 하시기엔 참으로 억지스럽네요.
전형적인 제먹대로의 b형이네요.후후. 기분좋으세요?32. 하하
'07.9.26 7:11 PM (125.179.xxx.197)저도 AB형인데요. 좀 논리적인 척 하지만 흐지부지한 면이있다고 해야 하나요? ;;
제 친구들 중 AB형들은 좀 똑똑한 -_- 애들이 많은데;; (대부분 s대)
저만 그런 건지도 모르겠지만요. ㅎㅎ
근데, 요즘도 혈액형 따지는 사람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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