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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1등석 항공료 4,477,400원 으...

나 꼬였다. 조회수 : 6,317
작성일 : 2007-09-02 18:57:28
사진 한장 링크합니다.

이사람들을 위해 국민들의 세금이 쓰였습니다.

아프간의 불쌍한 사람을 위해 봉사하러 가셨다가 피랍되서 돌아오셔서 호텔에서 합류하시는 장면이네요.

전 가운데 선글라스를 보고 가족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사진의 주인공을 찾았네요.

스스로 자신들에게 돌을 던지라고 노력하시네요


IP : 211.201.xxx.20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 꼬였다.
    '07.9.2 6:58 PM (211.201.xxx.208)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53...

    볼펜이랑 다른건 다 압수했는데 정말 선글라스는 왜 놔뒀을까요?

  • 2. 왕짜증
    '07.9.2 7:07 PM (58.225.xxx.190)

    그 x물 교회 자매 교회사람들을 만났는데
    아직도 지들이 아--주 잘한일이라고 하더군요
    하나님의 복음이 원래 그렇게 끝없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리고 그 교회에서 지불하겠다는 비용은
    버얼써 서로 내겠다고 해서 가뿐히 해결됬답니다
    하루면 걷힌다네요

  • 3. 여성 인질
    '07.9.2 7:11 PM (116.46.xxx.14) - 삭제된댓글

    타카페 에서 링크한 뉴스를 보고 왔는데요..
    여성 인질자중 성폭행 당했다고 하던데.. 진짜 말이 안나옵니다.
    한 번이 아니고 몇 번을..(것도 서로 차지하기 위해 탈레반 지도자들 말싸움도 있었다는데)
    루머이기 바라지만 이것이 사실 이라면 이런 일 당하고도 잘한 일이라고 한다는건 ㅡ.ㅡ;;;

  • 4. 욕나옵니다..
    '07.9.2 7:12 PM (218.237.xxx.232)

    정말,, 저런 모습보면.. 욕나옵니다..
    꼬박꼬박 떼어간 내세금 "이계진"보고 다 내라고 해야합니다~!!!

  • 5. ..
    '07.9.2 7:38 PM (125.186.xxx.42)

    샘물교회에서 3000명을 더 보내야 한다고 하잖아요...

  • 6. 그리고
    '07.9.2 7:51 PM (211.176.xxx.104)

    그 사람들이 다 죽어야 한다고 하던데.. 3000명의 피를 뿌려야 한다니까요..
    3000명 죽어야 한다고 말한 사람이 19명 살아오길 바랬겠어요..
    우리보다 그사람이 훨씬 심했는데도 맨날 네티즌들만 가지고 난리지..
    다 죽어오라고 말한 사람보다 심하게 말한사람이 어디있어요. 여기에..
    정말 심했어요..그사람.

  • 7. 정부요원
    '07.9.2 8:24 PM (125.134.xxx.185)

    알아보고 글 올리세요. 그 가운데 썬글라스 쓰신분 국정원 요원으로 알고 있씁니다. 네이버 뉴스에 많이 나오는데.....

  • 8. 8시뉴스
    '07.9.2 8:34 PM (211.203.xxx.145) - 삭제된댓글

    에 성폭행 관련 나왔는데 남자 인질이 막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믿기는 좀 힘들어요. 총을 가지고 있는 넘들인데.........
    오늘 인터넷에 abc뉴스가 돌아다니고 하니 언론에서 얼른 수습하느라....한 것 같기도 하고.

  • 9. 우쨌든
    '07.9.2 8:36 PM (211.203.xxx.145)

    탈레반 시키들은 망할놈들이죠.

  • 10. ...
    '07.9.2 8:43 PM (221.140.xxx.131)

    솔직히 그 성폭행 이야기도 전혀 안 믿깁니다...

    일단 이슬람교도들은 선교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선교를 강요하다 폭행에 성폭행까지요???
    이번 인질들 영웅만들기가 시작되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그리고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이번 기회에 좀 느꼈으면 좋겠네요...
    종교를 선교라는 이름으로 강요하는 게 얼마나 사람 미치게 하는 일인지요...

    자기들이 돈 쳐들여서 아프간 가서 하려고 했던 일이 바로 그런 일이란 거요...

  • 11. ,,,
    '07.9.2 8:45 PM (61.98.xxx.107)

    정말 나쁜인간들,근거도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이는.. 성폭행이라니. 도대체 어디까지 끌고가려느냐..아무리 얼굴 드러내고 말하는것 아니라도 정말 너무하네..관심이 겨우 거기에머무르다니 정말 불쌍하군...

  • 12. ...
    '07.9.2 8:45 PM (221.140.xxx.131)

    게다가 탈레반이 그렇게 무시무시하게 개종을 강요했다면...

    흰바지에 교촌치킨 쓸 정신에 그런 거나 남기시죠...ㅋ

  • 13. 원글님
    '07.9.2 8:50 PM (203.170.xxx.211)

    꼬인거 맞네요..잘 아시네.

  • 14. 정부요원님
    '07.9.2 8:56 PM (122.128.xxx.241)

    그 국정원 사람 말구요 빨간색 옷입고 하양 히잡 쓰고 옷 앞부분에
    썬글라스 꽂고 팔에 하얀색 시계인지 팔찌인치 차고 있잖아요

  • 15. .
    '07.9.2 8:59 PM (122.32.xxx.149)

    맞아요. 그 빨간옷 입은 여자, 아래 귀국 사진엔 파란 티셔츠에 완전 초췌 모드로 돌변했죠. 아주 쇼~를 하고 있어요.

  • 16. .
    '07.9.2 9:00 PM (122.32.xxx.149)

    그리고 강간했다고 생각이 안드는게..
    탈레반이 여자들을 강간했으면 양보하고 혼자 남겠다는 그 여자분은 진짜 간이 너무 큰거 아닌가요?
    강간했다고 한게 거짓이던지, 양보했다는게 거짓이던지, 아니면 둘 다 거짓이던지..
    그것도 아니면? 무지무지 하게 간이 큰 여자이던지...
    암튼 알쏭달쏭..
    그들이 거기 간 것보다도 더 이해안될 의문들을 많이도 달고 왔어요.

  • 17. 샘물의 x맨
    '07.9.2 9:19 PM (211.201.xxx.208) - 삭제된댓글

    박은조목사께서는 개신교계의 x맨이신가봅니다.
    분위기파악 전혀 못하십니다.
    성폭행당할뻔했는데 남자들이 맞아가면서 저항해서 못했다합니다.
    그럼 이지영씨는 혼자 남아있었다는데 이 시점에서 당연히 이지영씨는 어떻게 됐을지 생각이 미치지않겠습니까.
    양보의 영웅에서 이젠 성폭행을 당했을지도 모를 불쌍한 여자로 전락시키시는군요.
    -----------------------------------------------------------------------------------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9-0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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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간 귀환자들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에게 밝혀

    (안양=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19명이 귀국한 2일 석방 인질들을 만난 분당 샘물교회 박은조 담임목사는 "인질 중 일부가 개종(改宗) 등을 거부하다 탈레반에 심한 구타를 당하는 등 현지에서의 고충이 생각보다 심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이날 오후 석방 인질들이 입원해있는 경기도 안양시 샘안양병원을 찾아 예배를 집도한 뒤 "인질들이 억류돼있는 동안 개종서약서를 작성하라고 강요하는 등 인질들을 이슬람교로 개종하려는 탈레반들의 시도가 계속됐다고 한다"며 "그러나 아무도 개종하지 않고 끝까지 버텼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이어 "개종을 거부하는 과정에서 제창희.송병우씨 등은 심하게 구타를 당해 얼굴 등이 크게 붓는 등 온몸에 큰 상처를 입었으며 흉기를 들이대며 살해위협도 수차례 가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제창희.송병우씨는 일부 인질 여성들이 성폭행 위협에 놓였을 때 자신의 안위를 아랑곳 않고 끝까지 저항하며 그들의 시도를 막았다"고 말하고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씨가 살해된 것도 개종 강요와 폭력에 굴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전해들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는 "그동안 현지 상황을 전해들으며 많이 걱정했는데 직접 만나보니 모두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어 안도했다"며 "그동안 도움을 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 목사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인질들이 입원해있는 샘안양병원 전인치유병동에서 비공개로 예배를 집도한 뒤 6시 15분께 돌아갔다.

    박 목사는 아프간에서 납치됐던 선교봉사단이 소속된 샘물교회의 담임목사로 피랍 사태 45일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단원들을 이날 처음 만나 피랍 당시 상황을 전해들었다.

    press108@yna.co.kr
    ------------------------------------------------------------------------------------
    당연한 결과지만 샘물교회는 자기들이 부담하는 비행기표에 대해선 1등석으로 아낌없이 돈을 써가면서도 나머지 부담할지 안할지 모르는 구상금에 대해 대책을 강구하고 계신다는 기사..
    이런거 읽고 여기에 옮기는 나는 그래..꼬였다.

    샘물교회 "구상권 대응자료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9-02 19:09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강병철 기자 = 아프간 피랍사태와 관련한 정부의 구상권 행사 범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분당 샘물교회는 구상권 청구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샘물교회 박은조 담임목사는 피랍자들이 귀국한 2일 오전 2층 본당에서 진행된 예배 설교를 통해 "(정부의) 구상권 청구와 관련해 교회 정책팀도 대응 자료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샘물교회는 석방자들의 귀국 항공료와 치료비, 희생자의 운구비를 부담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에 교회의 대응 책은 정부의 구상권 청구 범위가 확대될 때를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교회 관계자는 "교회에서 항공비 등을 부담키로 했다는 것 외에 아는 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석방된 인질들의 아프간 방문 목적에 대해 박 목사는 "선교팀이 맞지만 봉사와 선교 모두 틀린 말은 아니다"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봉사하면 그것이 선교"라고 말했다.
    그는 "(피랍은) 그들(탈레반 무장단체)이 노리고 저지른 사건이라 피할 수 없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목사는 또 "2천년전부터 복음이 가는 곳마다 비난이 있었고 죽음이 있었다"면서 "교회와 복음을 향해 비난이 쏟아지는 것을 위기라고 본다면 잘못알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18. ....
    '07.9.2 9:55 PM (141.223.xxx.82)

    성폭행 얘기가 ..."바짓단 일기"에는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 19. ..
    '07.9.2 10:12 PM (58.146.xxx.100)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OrgLinkID=221&LinkID=4&Ar...

    애둘 놔두고 간 엄마더군요..

    김*영(35.여)= 학원 국어강사 출신으로 아프간 어린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계획이었다. 분당에서 피자집을 운영했었으며 여덟살과 여섯살 난 자녀를 둔 주부다.

  • 20. ?
    '07.9.2 10:23 PM (122.32.xxx.149)

    두주 동안에 무슨 한국어를? 주여.. 아멘.. 뭐 그런거 가르치려 갔었나..

  • 21. 으아가..
    '07.9.2 10:46 PM (58.236.xxx.212)

    http://iandyou.egloos.com/628627

    저~ 위에 기사 따라따라 갔다가 우연히 봤씁니다..
    피랍자 엄마인가,,
    벌서 간증연설이 시작되었다네요..
    저 꼬인 사람 아닌데
    너무 심하다 싶으네요..

  • 22. 간증내용중..
    '07.9.2 11:09 PM (58.146.xxx.100)

    신난다.. 재미있다..
    딸보다 나라가 더 중요하다..
    우리 **는 누구보다 하나님이 확실하게 보호하고 계시다..

    어제 인도네시아대사관에 다녀온 얘기를 하는걸 보면 (8월 27일 방문예정이라는 신문기사)
    8월 28일에 간증을 했다는건데..

    정말이지 그러고 싶을까..

  • 23. 저도...
    '07.9.2 11:32 PM (141.223.xxx.82)

    "하나님께서 이일을 어떻게 풀어 나가실지 기대하면서..
    신이 났다..고 해야되나..재미있다.."
    --------------------------------------
    "미국 대사관에서 촛불 시위하자는 제안에 반대한 이유는
    행여 이일로 반미 단체들에게 꼬투리 잡힐까봐..."
    --------------------------------------
    => 결론은 이.건.가.요..?

    주*이가 살아 돌아온 것도... 하나님의 뜻이이라는데...

    그동안은,종교가 개인에게 도움을 준다고 생각했어요.('단체'가 되면 무시무시해지지만..)
    참...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 24. 하여튼
    '07.9.3 8:58 AM (59.7.xxx.45)

    예수쟁이들이란...

  • 25. 하여튼2
    '07.9.3 9:33 AM (125.129.xxx.105)

    할렐루야들이란..

  • 26. 이야..
    '07.9.3 10:07 AM (122.34.xxx.142)

    정말 사람들 맞나요..??

    미치겠다..

  • 27. 하여튼3
    '07.9.3 12:20 PM (211.244.xxx.157)

    비행기 값은 물론이고 지불한 몸값 전부 평생 벌어서 갚아야 합니다.

  • 28. 1122
    '07.9.3 12:25 PM (222.107.xxx.154)

    일단 피해자들이 항공료를 비롯해 숙박료등은 정부가 피랍자들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했고, 이에 대해 피랍자들과 교회 역시 받아들인다고 시인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불한 몸값의 구상권에 대해서는 상식적으로 동의할 수 없네요.

  • 29. 지혼자 사진보고
    '07.9.3 12:42 PM (124.53.xxx.86)

    난리 부르스네
    사진보고 바로 트집잡고 글올렸나보네..츠암나
    국정원이라잔아
    이런 꼬인*때문에..정신좀 차려라...벵시 ㄴ

  • 30. 나도 이해안돼
    '07.9.3 12:47 PM (210.221.xxx.16)

    지혼자 사진보고님......사진을 자세히 좀 보긴했는지요.
    나도 저 사진을 보고 이해를 못했는데
    빨간 두건 쓴 아줌마 아이들 둘 두고 갔던 아줌마. 남편이 ucc동영상 올린 아줌마
    아래 사진에는 후줄근한 파란셔츠를 입고 나이는 오십도 넘어 보이게 나왔네요.
    도저히 같은 사람이라고 볼 수가 없어요.
    화가 나는 것은 왜 이렇게 변장을 할 수 밖에 없었냐는거지요.
    두바이에서 보인 모습대로 서울에 도착했다면 그저 얻어 입은 옷이구나 했겠지만
    연출한 장면에서 속이 울렁거리는 것은 정말 어쩔수가 없습니다.

    요즘 힛트긴하네요.
    "쑈! 쑈를 하라!"

  • 31. 트윈맘
    '07.9.3 1:58 PM (58.224.xxx.137)

    선글라스 아니예요...
    출국때 사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안경 쓰시는 분입니다...

  • 32. 선글라스?
    '07.9.3 2:37 PM (210.221.xxx.16)

    선글라스가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가식적인 모습이 거슬리는거지요.
    옷차림이 왜 갑자기 확 바뀌었냐는거지요.

    제가 착각을 했네요.
    빨간 두건이 아니고 하얀색 히잡 비슷한 스카프를 쓴 분이네요.

  • 33. 트윈맘님
    '07.9.3 3:10 PM (211.201.xxx.208)

    의 글을 읽고 사진을 찾아봤답니다.
    제 남편도 안경쓰는 사람이라 선글라스에도 도수넣어서 어떨때는 갈아쓰기 싫어 그냥 선글라스쓰고 다니기도하는터라 그런가싶어 봤는데요.
    그분이 출국전 사진찾아보니 안경쓰신거 맞긴한거같은데 평소에 그렇게 안경쓰신분이시라면 귀국할때도 안경쓰고 돌아오셔야하지않나요.
    탈레반들이 짐은 다돌려준걸로 아는데 그후로 가족과 합류하는 사진에서도 안경은 없군요.
    어쨌든 사진상으로는 안경아니고 선글래스가 맞는것같습니다.

  • 34. 하여튼3
    '07.9.3 4:07 PM (121.146.xxx.15)

    온 국민이 다 피해자입니다.
    이젠 그 놈의 아프간,피납,인질,하나님....
    지긋지긋 해요.
    국민들의 혈세 축내놓고 기도덕분?
    예수쟁이들...헌금으로 국정원 직원들 뱅기값까지 내라고 해요.
    강간도 하나님 기도 덕분인가요?

  • 35. ...또
    '07.9.3 5:32 PM (59.13.xxx.112)

    보낸다는데 그냥 샘물교회를 통째로 아프간으로 보내줍시다. 가서 실컷 선교를 하든 봉사를 하든 맘껏 해보라구요. 아이구 저 분당 사는데 저 흉물스런 샘물교회 좀 안보구 살게 제발 통째로 좀 보내주세요....제발이요!!!!

  • 36. 열내리고
    '07.9.3 8:48 PM (122.45.xxx.23)

    샘물교회를 그냥 통채로 탈레반점령지역에 보내버리죠 모..그렇게 소원이니. 하나님이 옆에있는한 어디가도 끄덕없을사람이니..이참에 하나님덕을 함 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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