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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해요..^^
너무 징글징글해요.
그런 얘기에 몇개에 댓글도 달았지만..
우리들끼리 우왕좌왕 하는거 싫네요.
정말이지...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이런 영양가
없는 얘기 그만하자구요.
1. 딴소리...
'07.9.2 6:36 PM (125.57.xxx.115)스쿠바 이야기도 그만했으면...
2. 전
'07.9.2 6:37 PM (210.123.xxx.159)잊혀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들이 원하는게 잊혀지는 것일테니
3. 우왕자왕
'07.9.2 6:42 PM (59.150.xxx.89)이 아니고 우왕좌왕...
4. 원글!!
'07.9.2 6:44 PM (221.166.xxx.240)ㅎㅎㅎ땀나라!!~~~
오타를 찾으셨군요.(부끄러워라..)5. 맞아여
'07.9.2 7:29 PM (211.108.xxx.64)이제 욕도 좀 그만했으면.......
매일 컴켜면 그 욕들 뿐...
전부 죽었어야 하는데 살아와서 얄미운지~
쇼핑백 하나에도 미친X 난발하고,
그동안 면도도 못하고 여자들같은 경우 생필품들도 부족해서
많이 힘들었을텐데 필요한거 사서 좀 추수리고 올 수도 있겠죠.
그들도 짐승이 아닌 인간입니다.
저도 너그럽기만 한 마음은 아니지만,
맨날 앉아서 이렇게 욕만 퍼붓는다고 상황이 바뀌는것도 아니쟎아요~~6. 왜?
'07.9.2 7:51 PM (125.130.xxx.52)아무것도 할수 없으니 앉아서 욕이라도 해야죠.
가서 머리체 흔들고 왜 가지말라는곳 가서는 이런 사태를 만들어놓았냐고 고래 고래 소리라도 지르고 싶습니다..
니들이 뭔데 대체 뭔데 가지말라는 경고판 앞에서 v자 그리며 사진찍고 가서는 이런 말도 안돼는 엄청난 상황을 만들어 놓았냐고 소리 소리 라도 지르고 싶은데 아무것도 할수 없고..
그렇다고 정말 죄송하다도 뉘우치고 있는것들도 아니고 하니..할수 있는건 욕밖에 없네요..
가서 엄청난 일들 만들고 온사람들도 있는데 앉아서 욕만이라도 하면 안돼나요???7. 저도
'07.9.2 8:04 PM (222.238.xxx.80)잊혀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번일로 개신교는 달라져야하지만.
여전히 더 공격적 선교활동을 해야한다고 부르짖는 목사를 보니..
깨닫고 변할사람들은 그대로이고..
나라위신만 엉망되고
내가 낸 세금만 엄청나게 축난것 같아 기분이 너무 드럽습니다.8. 왜긴요...
'07.9.2 8:33 PM (221.166.xxx.240)여기 82가 저런 인간들땜시 매일 욕하고 흥분하고...
이런게 싫어서 그러지요..
한마디로 저런 인간 재수없죠...저도 몇개에 댓글을 달면서...
열받는 제 모습을 보고...참~~내가 이게 뭐하는건가 싶더라구요.
우리...저런 인간들은 정부에 맡겨요.
전 처럼...따뜻한 댓글!!~~~보고파요.^^9. 그들이
'07.9.2 8:34 PM (211.203.xxx.145)인터넷이 할때까지 쭉~~~~~~~~~이어져야 합니다.
10. 이젠--
'07.9.2 8:35 PM (220.74.xxx.82)이제 그만하자하시잖아요..
저두 그맘이에요..
우리주부들 맺힌거 그쪽 비난하며 화풀이 하는거 같아요
많이도 할말들 다 올린듯하니,,,온국민 다아는 얘기 그만하구
선선한 가을 날씨에 느끼는 감성이야기..어때요?
그게 82쿡이 우릴 기쁘게하는 마당아닐까 하네요11. 나는
'07.9.2 8:56 PM (203.170.xxx.211)그렇게 쫓아다니면서 죽어라고 욕하는 사람들
이성을 잃은 거 같아 보여요.
비판을 새겨들으라 하지만
비비꼬여서 뒷담화 수준이고..
댓글 서로 올리며 욕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는지 원..
점점 더 광분.
옆에서 보기가 정신사나와요.12. .
'07.9.2 9:08 PM (122.32.xxx.149)여기만 그런게 아니구요.
지금 인터넷 사이트들 다 떠들썩해요.
여기만 외면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여기는 무슨 도 닦은 특수집단이라도 되나요?
그리고 저도 잊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잊혀져야 하나요?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그들이 책임지게 해야하고,
남들이 떠든다고 기독교계가 반성할리는 없겠지만 돌은 맞을만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쯤에서 조용해지면 그들은 고개 빳빳히 들고 신난다고 활개를 치겠죠.
그꼴은 정말 보기싫은데요.13. 언론
'07.9.2 9:09 PM (211.203.xxx.145)언론이나 정부에서 너무 감싸주니 그렇죠.
14. 난여태
'07.9.2 9:16 PM (221.153.xxx.240)가만히 있었는데 인터뷰하고 고개 숙이지 말라고 팻말 들고 개지랄들 떨면서 환영식 하고 개선장군들처럼 나대는 꼴 때문에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는 겁니다. 풀려났다길래 이제 더 이상 뉴스에 안 나오겠구나 하고 진심으로 기뻐했는데 이게 뭡니까? 언론이 미친 거예요? 개신교세상이 된 거예요? 아마 지금부터 시작일 겁니다. 이번 일과 아무런 관련없는 사람들끼리 저마다 잘났다 떠들다 의절할 사람들 많을 걸요. 전 이제부터 사람들 처음 만나면 교회다니는 사람인지 아닌지부터 물어볼 겁니다. 한국은 개독교인들과 아닌 사람들로만 양분되어 있으니까요. 내가 얘기하면서도 지겹다, 으이그-_-;
15. ,,,,
'07.9.2 9:19 PM (210.223.xxx.51)그만 하긴요...
이제까지 아무말 않고 글 읽고 보기만 했는데요...
그들이 돌아온 지금 그만두면 그들은 자기네들이 잘나서 그런줄 알겁니다...
따질건 따지고 받은건 받아야지요...
혈세.. 내 피같은 혈세가 그들을 위해서 쓰여졌는데요...
울 남편 밤잠 못자고 돈벌어서 낸 세금이 그런식으로 쓰여졌는데
꼭 받아냈으면 합니다...16. 찬성
'07.9.3 8:50 PM (122.45.xxx.23)그럼요 이제 본격적으로 하나하나 다 따져서 책임추궁을 해야할때라고 봅니다. 치를 떨때까지 끝까지 해야죠. 그래야 지들도 치떨려서 또 보낸다는소리 함부로 하지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