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1 30에 시작하는 <화려한 휴가> 보고 좀전에 집에 왔어요.
월욜밤 늦은 시각이라 영화관에 몇명없을줄 알았다가 완젼 깜짝놀랐어요.
거의 빈자리가 없더군요.
스포일러 뿌리지 않을테니 <화려한 휴가> 함 보세요.
사전정보 전혀 모르구 갔다가 참...... 암턴 추천합니다.
^^*
모레는 디워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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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심야영화보고왔어요
yum 조회수 : 396
작성일 : 2007-07-31 02:12:15
IP : 221.155.xxx.1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7.31 10:26 AM (220.230.xxx.186)저 이따 저녁때 딸애랑 같이 보러 가요.^^
전에 남편이랑 그 보다 더 늦은 심야(1시쯤?)에 금자씨를 보러갔는데 자리가 꽉 찼더군요.
누군가 걸걸한 목소리로 지나가면서 하는 말, "어~ 다들 잠도 안 자고 많이도 왔네."
사람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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