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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bs 보시는 분.. 이 김모모주부 TV에 진짜 많이 나오지 않아요???
남편이 비상금 많이 챙겨놓는 집이라고 한 번 나오고
부인이 너무 과소비해서 가산탕진한다고 한 번 나오고
또 무슨 다른 사람 소개할 때 동네 사람 인터뷰처럼 한 번 또 나오고
오늘은 또 오이즙 오이마사지 건으로 또 나오고
TV출연을 아주 좋아하시는지...
사람 얼굴 잘 못 알아보는 편인데
이 분은 워낙 많이 나와서 알아볼 수 있어요.
이야... 혹시 저처럼 이 분 나올 때마다 보신 분 또 안 계시려나. 신기해서요.
1. 대략
'07.7.2 10:45 AM (222.100.xxx.146)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 부부라면
그 부인이 참 이상한거 같아요.
매체 노출증 있는 사람 같아요.
저라면 그런 사연으로 (자기 과소비) 창피해서 못나올거 같은데
그걸 자랑인줄 알더라구요
그리고 나더니 나중에 EBS 에서는 마트에서 알뜰하게 장본다고 나오고 참.2. 그분
'07.7.2 10:48 AM (221.143.xxx.72)제가 봤을땐 방송가에 연결된사람같아요...
어찌 그렇케 다양하게 나오는지...3. 원글
'07.7.2 11:00 AM (125.186.xxx.130)또 어떤 프로그램에서 다른 사람 나올 때 마트에 온 쇼핑객 중 한 사람으로 나와서
사과인가 토마토인가 무슨 과일 집으면서 한 마디 하고 들어간 게 기억났어요.
아니 EBS에까지~ 그..경제프로그램은 sbs 였는데... 모든 방송국을 아우르는구만요.4. 저번에는
'07.7.2 11:01 AM (125.180.xxx.110)네티즌의 안티성 리플로 인한 피해자로 나오시던데... 그래서 전 그냥 'sbs가계부?'라는 프로 때문에 안좋은 리플이 달렸나보다 했었거든요. 가계부편을 봤거든요. 진짜 심하시더라구요. 단순히 돈을 많이 써서가 아니라... 근데 나중에 보니 ebs에서 알뜰장보는 주부로 나오셔서 말이 많은거였더라구요.
5. 이분
'07.7.2 11:21 AM (211.244.xxx.107)악플 단 사람들 고소했던가 그랬죠.
근데 정말 안나오는 방송이 없더군요.6. 핫하..
'07.7.2 1:15 PM (125.186.xxx.139)누구일까 무척 궁금해진다는~~
7. 헉
'07.7.2 2:36 PM (211.204.xxx.77)저도 그런 생각 했었는데 한프로 에서는 남편이 수경 식물(?) 기르는 매니아로 오고 또 중앙 일보에서는 늦둥이 특집에 임신했다고 나온더걸요
8. 인상착의
'07.7.2 3:44 PM (211.187.xxx.72)얼굴 좀 검고 긴 머리스탈하신 그 분 말씀하시는건가...
정말 비호감 스탈이던데 방송을 넘 좋하시는듯 하더군요.
자꾸 노출되다보면 주부모델이나 탤런트라도 될줄 아시는듯.9. ㅎㅎㅎ
'07.7.2 4:19 PM (222.98.xxx.198)어느 분인지 짐작이 갑니다. 연예인이 되시고 싶으신가봐요.ㅎㅎㅎ
10. ㅎㅎ
'07.7.2 6:21 PM (211.108.xxx.185)누군지 엄청 궁금하네요ㅎㅎ 누가 사진 링크 해 주실 분~^^
11. ...
'07.7.2 9:37 PM (220.121.xxx.119)아 저도...글만 읽어도 알것 같아요...저는 악플때문에 맘고생한 출연자로 나오는거 봤는데...
12. 어랏?
'07.7.2 10:50 PM (211.198.xxx.204)그분 저번에 kbs에서 장롱면허탈출이던가?..뭐 그런 토막프로에도 나왔었어요..제가 그거보고..어?그 과소비아줌마네..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