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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씨 와이프 이혜원씨요...
성형을 대대적으로 한것 같아보여요...
완전 딴 사람이 되었는데...제 눈에는 왜 안쓰럽다는...
느낌이 드는거지요...
차라리 애기 낳고 부어있을때가 더 사람같아요...
코가 피노키오가 될 것 같아요..ㅜ.ㅜ
1. 저두
'07.6.22 1:24 AM (218.236.xxx.58)사진보고 놀랬습니다.헉~하리수 같아요.
왜이리 고친걸까요?예전에도 성형하고 나온 얼굴인데 거기서 또 손을 대다니
정말 이해가 안가요?성형 ?이뻐질려구 하는거 아닌가요?
요새 연예인도 그렇구 자꾸만 해서 더 망쳐지는거 같아요.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같이 사는 안정환 와이프 얼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네요.2. ㅋㅋ
'07.6.22 2:16 AM (206.75.xxx.131)좀 다른 얘기지만서도요..
옛날에 어떤 인터뷰할때
제일 싫어하는 음식이 모냐고 하니까
자기 식구들은 밀가루 음식을 너무 싫어한다구...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모냐고 하니까
자기 식구들은 스파게티를 너무 좋아한다구..
머리가 텅비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그얘기 듣고서 그렇구나~~~ 했더랬죠..3. 그러게요.
'07.6.22 2:24 AM (121.148.xxx.243)예전모습이 참 이뻐서 좋아했는데..
요즘은 너무 부담스러워요..
머리도 앞머리 안내렸으면 하는데.
살도 좀 찌고....4. 배키
'07.6.22 6:16 AM (222.236.xxx.86)저희 아버님은 "이쁘다~이쁘다~"하세요...친정이 잘산다면서요...
5. 그분
'07.6.22 8:35 AM (211.222.xxx.147)성형 중독이라 하더라구요;;
근데 안정환이랑 사귀고 결혼할 때가 젤로 이뻤던 거 같아요.
지금은 와전 인조인간 삘이...예전 얼굴 넘 아까워요.
아주 부티나고 고상한 얼굴이었는데...것도 성형얼굴이긴 했지만 자연스러웠잖아요
지금은 이 뭐;;;
친정이 갑부라 그러더라구요
안정환 이혜원 그 딸까정 온 몸이 명품이라고 들었어요.6. 그렇군요.
'07.6.22 8:58 AM (58.148.xxx.43)뭐, 생긴 대로 살 게 놔두야죠,
근데 전 엊그제 옛날 가수 김상희 씨 (이분 기억하세요?)
텔레비젼에 나왔는데,
그 분도 수술을 하셨더라구요, 눈도 요새 유행처럼 트고,,,못알아봤어요,
왠지 성형이랑 좀 거리가 멀 것 같은 느낌인데 그런 분도 하신 걸 보니
성형이 열풍은 열풍인가봐요.7. 미스코리아
'07.6.22 9:06 AM (125.132.xxx.34)였을때 얼굴과 지금얼굴 비교하면 완전 딴 사람.....
8. 예전엔
'07.6.22 9:21 AM (61.254.xxx.224)정말 예뻤었는데... 안타깝네요
9. 그러게
'07.6.22 9:25 AM (222.107.xxx.36)그러게요
예쁜 얼굴을 왜 돈들여 고칩니까
만족을 모르나봐10. @@
'07.6.22 9:34 AM (218.54.xxx.174)저도 보고왔는데요.
옛날의 그 얼굴....정말 예쁘다 했는데....본인은 아닌가 보네요.
근데 학창시절 졸업사진 보니깐 눈이 별로 안 커보이던데 지금은 정말 왕눈이네요.
신기합니다....11. 진짜~
'07.6.22 10:23 AM (211.35.xxx.146)이상하네요. 궁금해서 검색해봤더니 딴사람 얼굴이네요.
예전에 더 부티&귀티 났는데... 분위기 영 아니네요.12. 아이고..
'07.6.22 10:36 AM (59.5.xxx.41)안정환..
새로 결혼한 기분이겠네요..13. 헐,,,
'07.6.22 10:37 AM (211.196.xxx.44)마이클잭슨인 줄 알았어요..세상에나 세상에나..그 귀엽던 얼굴을 왜 저렇게 맹글었을까요..
완전 인조인간 같아요..14. 그러게..
'07.6.22 10:47 AM (59.187.xxx.83)중독이 무섭긴 무섭나봐요.
그 고상하고 부티나는 얼굴을 찢어서 로보트처럼 만들어놨으니.....
그 분이 이 글들을 좀 봤으면 싶네요.15. ^^
'07.6.22 10:51 AM (211.111.xxx.228)저도 궁금해서 검색해 봤는데
학창시절 사진에는 눈이 작던데 암만 성형기술이 좋아졌다해도 그렇게 눈이 커질 수 있는건가요?
앞뒤 트고 써클 렌즈 한거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텐데...16. ...
'07.6.22 11:08 AM (211.107.xxx.89)연예인 말구 일반인들도 나이 들수록 얼굴이 좀 변하지 않나요?
단기간에 살빠지고 난 후 턱깎았냐는 말을 몇번 들었던 저로서는 살만 빠져도 얼굴이 바뀔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눈도 조금은 커지지요 갑자기 왕눈이가 되지는 않지만 ㅋㅋㅋ17. 유유
'07.6.22 11:19 AM (211.105.xxx.9)저도 그거보고 아기낳고 붓기 빠진 사진이 젤 이뻤어요.
그 사진들 모아둔거 봤는데.
아래쪽 얼굴들이 너무 이뻤다는....
지금은 남자같아요 ㅡ.ㅡ18. 음
'07.6.22 11:44 AM (211.217.xxx.133)전 얼굴을 둘째치고..
이분 식당하시잖아요. 백운호수쪽에서.......
백운호수는 일요일 등 주말이 피크인데. 이분은 일요일은 꼭 휴무시더라구요.
음..대단타 하면서 왔다는.......갑부였구나.19. ^^;;
'07.6.22 12:26 PM (211.176.xxx.124)다들 남의 아내한테.........참......말들이....
저는 부럽기만 하더만요.
잘생긴 신랑에...이쁜 딸........그리고......돈도 많고........^^;;;
성형을 하든 살을 빼든.........여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에
들어 갈 때마다 안 빠지는 레파토리네요....이혜원씨는.20. **
'07.6.22 12:31 PM (211.198.xxx.69)근데 살 좌아악 빠지면 정말 성형한 것처럼 얼굴이 많이 달라 보이기도 해요.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1년만에 살이 급격히 빠졌었는데
다들 저 성형한 줄 알더라구요.
이혜원씨가 성형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살 뺀 것 만으로도 얼굴 많이 달라질 수 있어요.21. ㅎㅎㅎ
'07.6.22 1:31 PM (202.156.xxx.3)정말 살많이 빠지면 성형한거 같긴 해요.. 제 친구 고등학교때 사진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아마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다들 엄청 성형했다고 할거에요.. 눈, 코, 턱.. 모두.. 혜원씨랑 별 상관없는 얘기지만요~
22. ~~
'07.6.22 2:44 PM (222.239.xxx.122)미스코리아 나가기전에 좀 알고지내던 사인데요. 친정이 갑부..절대 아니에요. 그냥 경제적으로 어려움은 없는 정도이고요. 이혜원씨도 미스코리아 나가기전에는 비싼거입어야 마인이나 타임..명품은 거의 짝퉁을 애용했지요^^..그러나저러나 그 예쁘던 얼굴을 왜 저렇게 망가뜨려놨는지, 아깝네요.
처음엔 하리수인줄 알았어요23. 울남편은
'07.6.22 2:46 PM (123.248.xxx.132)이혜원만 보면 진.도.희가 생각난답니다...ㅍㅎ
그래도 예쁘지 않습니까?
안정환이랑 결혼해서 세상어려움 모르고 살아가는거 부럽기만 합니다. 시어머니도 거의 안보는가보던데... 그게 젤 부러워요.24. 그러게요..
'07.6.22 3:04 PM (218.39.xxx.86)살빠지고 그리고 이를교정해도 성형했다고난리던데..^^;;
이혜원씨는 너무 많이 번했네요.
근데 애기때 딸얼굴에 큰점이 있었는데 없었졌네요..그건 잘해주셨네..헤헤25. 어디
'07.6.22 6:15 PM (58.141.xxx.106)어디서 봐야하는지.... 자세히좀 갈차주시면...
26. 글쎄
'07.6.22 7:07 PM (125.129.xxx.134)저도 지금 봤는데 살이 너무 빠져 그런건 아닌가 싶어요.. 애기 가질때 쪘던 살이 완전히 빠져 그런것 같기도 한데.. 저는 애기 낳고 살이 많이 쪄서 지금 4살인 제 딸이 예전 사진을 보고 누구냐고... 엉엉 ..
그렇답니다 살은 사람을 바꾸더군요...27. 살 빠진 거
'07.6.22 8:34 PM (59.7.xxx.45)맞지만 살만 빠져서는 그렇게 안되죠.
눈 앞도 튼 거 같고, 입술도 성형한 것 같아요.
어쨌거나 제 눈엔 이쁘네요. ^^28. ...
'07.6.23 12:35 AM (124.49.xxx.135)제 개인 생각이지만, 회원장터에서처럼 아무리 자유게시판 이라도,
특정인을 이름을 제목에 올려 (미끼처럼) 사실확인도 안된 글이나 추측성 글들 올라오게 하여
비방이나 뒷담화 험담등의 글들은 삭제해야 옳다고 생각해요,.,.
그게 정말 82cook 회원이라면, 우리가 서로 이 공간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제가 소심하여 나름대로 용기내어 올려봅니다.29. 윗님
'07.6.24 10:11 PM (220.84.xxx.153)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