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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한달에 몇번이나 드세요?
저녁에 반찬없고 할때 아이랑같이 먹으려고 시키는데,
괜히 나쁜엄마 같고... 아이가 나때문에 건강이 안좋아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들고...
한달에 2번정도만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여러분은 어느정도 시켜드세요?
1. 트랜스지방..
'07.4.24 6:11 PM (125.177.xxx.163)무서워서, 일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 입니다. 자연스레 끊게 되던데요.
요즘 닭에 성장호르몬이 많이 들어있다고 더 겁나네요.
줄이세요. 닭은 못 끊어도, 후라이드 치킨은 끊을 수 있으실꺼에요.2. ..
'07.4.24 6:11 PM (211.179.xxx.14)이 동네 이사 온 지 10년 됐는데 딱 세 번 시켰네요.
닭고기 자체를 그렇게 좋아라 하질 않아서요.
아예 나가 먹지 음식 시켜먹는 자체를 안즐겨요.
집에서 해 먹는 닭도 거의 두서너 달에 한 번 정도밖에 안돼요.3. 민맘
'07.4.24 6:12 PM (221.163.xxx.253)생각해보니 한달에 한번,그나마안시켜먹을때도 많았는거 같네요^^
전 요즘 님들께서 올리신조리법으로 통닭한마리사서 양념치킨해먹는답니다...
울아들 엄마가해준게 맛있다고 먹는거보면 뿌듯~~~하네요^^4. 팜므파탈
'07.4.24 6:13 PM (125.188.xxx.56)배달치킨은 1년에 2~3번 정도 먹어요.
신랑이 배달음식이나 외식을 워낙 싫어하네요.
먹고나면 돈 아깝고, 맛도 없다고.. ㅠ.ㅠ
덕분에 저만 죽어납니다.5. ..
'07.4.24 6:16 PM (220.76.xxx.115)전 결혼해서 놀란 게 치킨과 짜장면을 무지 좋아하는 시댁 땜이었어요 ^^
일주일에 한 번은 반드시 먹어줘야하는 사명감을 갖고 태어났는지..
뭐 집마다 식성이 다르니 그러려니 했는데..
큰 아이도 그걸 닮았는지 무척 좋아합니다
다른 심부름은 절대 안 하면서 치킨 사오는 건 아무리 멀어도 꼭 합니다
한번은 그리 좋아하는 거 질릴 때까지 먹어봐라 하면서 매일 시켜준 적도 있어요
5일 연속 먹더니 이틀 쉬고 주말에 다시 먹더군요 ^^
집에서 구워주기도 하고 튀겨주기도 하지만
그래도 한 달에 한 두번은 시켜줘야하더군요
그래서 오븐두 사구 친정에서 튀김기도 가져왔답니다 ^^6. 전
'07.4.24 6:19 PM (222.101.xxx.47)전 너무너무 좋아요
후라이드 치킨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것이..
빕스가서 후라이드 치킨만 6접시는 퍼다 먹는거 같아요 ㅎㅎ
우리동네에 정말 후라이드 치킨 맛있게 하는 집 있거든요
6개월에 한번정도 쿠폰 10장모아서 한마리 서비스로 먹는거같아요
처음 개봉했을때 그 향긋한 냄새와 고소한 껍질과 튀김옷..ㅋㅋ
개인적으로 양념소스에 찍어먹는걸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울 아들도 치킨 닭다리를 잘먹는데
너무 자주 먹으면 살찔까봐 자제하기는해요7. .
'07.4.24 6:23 PM (203.255.xxx.180)저도 거의 안먹어요.
회사 구내식당에서 나오면 먹을까..
제돈주고 사머근 일은 일년에 한번 될까 말까에요.8. 저도
'07.4.24 6:24 PM (218.148.xxx.155)제가 튀겨 먹기도 하고...한달에 한두번 먹는데 대부분... 바베큐로 시켜 먹어요...
보*람은... 맛있는데.. 튀긴거라 그나마 자제하고..ㅋ
제가 튀긴 것도 맛있는데.. 제가 하고 제가 먹고.. 귀찮기도 하고.. 하다 지치기도 하고...9. ...
'07.4.24 6:28 PM (210.117.xxx.41)저도 치킨 좋아하지만... 결론은 한 번도 안 시켜 먹습니다...
닭에 살이라고는 찾아 볼 수도 없고... 비싸고...
가끔 먹고 싶은 충동은 느끼지만... 정말 가격대비 만족도가 너무 낮아서 안 먹습니다...
아주 가끔 KFC는 먹어 줍니다...10. .
'07.4.24 6:35 PM (122.32.xxx.149)저는 한번도 시켜먹은적은 없구요..
이동네 이사오고 전부터 알던 좀 유명한 치킨집 있길래 남편이랑 두 번 가봤습니다. 이사온지 6개월 됐어요.11. ..
'07.4.24 6:43 PM (222.235.xxx.48)저도 치킨 너무너무 좋아해요 ㅠㅠ
후라이드는 1달에 한번 집에서 직접 튀겨주는 것도 한달에 한번
근데 문제는 울동네 붉닭집의 닭도리탕이 너무 맛있어서 이것도 꼭 한달에 한번(이상일때도 -_-) 시켜먹게 되네요
한달에 3-4번은 닭을 먹게 되는 셈이네요12. dd
'07.4.24 6:43 PM (222.109.xxx.151)허걱..다들 그리 안드시는 거였나요? T_T
저도 한달에 두세번은 꼭 먹게되던데...
아이도 없지만, 치킨에 맥주가 넘 좋아요~~~13. 전혀
'07.4.24 6:56 PM (61.253.xxx.40)시켜먹지 않아요.
할머니가 아이들 불러다 칭찬해줄 일이 있으실 때
어쩌다 시켜주시는데
전혀 없는 일...저희 집 제가 짜장도 피자도 빵도 제가
다 만들어 먹여요^^14. 영
'07.4.24 6:56 PM (125.130.xxx.199)육류자체도별로인데다 치킨은더욱 싫어해서 10년동안 닭시켜먹은건 다섯손가락이 겨우 넘을까말까
15. ..
'07.4.24 7:07 PM (219.253.xxx.179)정말 우리집이 이상한건가요?우리집은 주말에 한번 주중에 한번정도 꼬박꼬박은 아니지만 그렇게 시켜먹어요 한달이면 대여섯번정도 넘을 것같아요..어쩌지~
16. ^^
'07.4.24 7:10 PM (203.251.xxx.220)저도 한달에 3번이상 시켜먹는거 같아요...피자는 안 좋아하는데 치킨은 좋아요~ 후라이드, 양념, 간장, 숯불바베큐~
17. 예전에는
'07.4.24 7:11 PM (220.127.xxx.72)일주일에 두번씩 시켜먹었어요. 워낙 닭을 좋아해서요- -;;
그런데 지금은 몇달째 안시키고 있네요. 느끼해서 두어쪽 먹으면 손이 안가서요.
대신 닭찜, 오븐 구이 등의 닭요리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치킨집 이용 안하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네요.18. 어쩌다
'07.4.24 7:18 PM (210.216.xxx.115)치킨 뿐만 아니라 배달음식 시켜 먹는 게 일년에 한두번인 거 같아요.
먹을 땐 좋은데 먹고 나면 괜히 돈 썼다 싶은 기분 때문에 점점 더 안먹게 되더라고요.
자장면이 막 먹고 싶어도 가족들이 파는 자장면 먹으면 소화가 안된다, 머리가 아프다, 하면서 못 시키게 하고 다음 날 자장 만들어서 대강 먹지요.
피자나 통닭구이 같은 건 그냥 집에서 만들고요, 건강 생각해서라기보다 원가대비하며 살다보니 이리 됐네요;;19. 감기걸리면
'07.4.24 7:28 PM (203.170.xxx.7)약먹지 말고 닭고기먹으면 된다
왜? 항생제 엄청나니까
그말듣고 닭고기 자제합니다20. 다들
'07.4.24 7:43 PM (125.177.xxx.204)거의 안시켜드시네요.. 전 반성해야겠어요.. 제가 워낙 치킨,피자,족발 같은 배달음식을 좋아해서 치킨은 일주일한번씩 시켜먹어요,, 한달에 나가는돈두 장난아니네요,,ㅠㅠ
좀전에두 먹고싶었는데 항생제 얘기들으니까 좀 심란하네요..
저두 자제해야겠어요.21. 기름냄새
'07.4.24 7:44 PM (125.143.xxx.249)전에는 먹고 싶을때 한번씩 시켜 먹었습니다
그리 좋아 하지는 않았지만.
몇년전부터 치킨집 옆으로 가게가 이사를 갔는데
닭튀기는 기름 냄새. 환풍기를 통해 나오는 그 냄새에 질려서,
통닭 먹기가 싫습니다
집에서 닭찜이나 닭 백숙 해 먹습니다
저 부침개 좋아해서 시장이나 유원지 지나가면
부추부침개나 파 찌짐. 그 고소한 기름냄새 좋아하는데
이 통닭 기름냄새는 찌든 냄새에 구역질이 날 지경입니다
좋아 하시는 분들께 죄송하지만
그 냄새 저처럼 질리는 분 계시나요?
기름을 계속 사용하니 그런가 봅니다22. .......
'07.4.24 7:48 PM (220.117.xxx.87)으아... 다들 너무 안 드셔서 놀랐습니다^^;;
23. 음
'07.4.24 7:49 PM (121.131.xxx.138)치킨집 지나다 보면 엄청 바쁘게 배달 다니는 것 같던데...
안 드시는 분만 댓글 다나 봅니다 ㅋㅋㅋ24. 으,,시러
'07.4.24 7:53 PM (59.19.xxx.151)으,,그저 줘도 안 먹어요
25. 저도
'07.4.24 8:04 PM (60.234.xxx.203)절대 우리 식구 먹으려고 치킨 시켜먹지 않습니다.
결혼 후 10년, 지금 껏 단 한번도 남편이랑 KFC 사 먹은 적이 없네요...
치킨을 싫어해서기도 하지만, 너무 짜고 기름기 많은게 무지 싫더라구요.
며칠 전 저까지 세 엄마가 남편들에게 애들 맡겨두고 첨으로 외출했었는데,
남자들이 KFC 사다 먹었더라구요.
큰 딸 아이 겨우 호전 된 아토피가 얼굴과 종아리 뒤에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너무 속상하구요, 정말 사먹을게 못된다구 다시 한번 결심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가끔씩은 닭날개를 오븐에 바삭하게 구워주기는 합니다.26. 전
'07.4.24 8:09 PM (59.86.xxx.35)집에서 남편과 술한잔 할때(두달에 한번정도?) 교촌에서 간장날개 시켜 먹어요.
치킨은 어릴땐 참 많이 먹었었는데, 나이드니 바싹하게 튀김옷왕겹인것은 입맛에 별루더라구요.27. 제가..
'07.4.24 8:17 PM (125.185.xxx.208)제가 닭을 너무 좋아해서..이 동네 이사와서 이것저것 시켜먹어보다가 올리브에 튀겨준다는 B사걸로 정착했습니다. 한 달에 1번정도 시켜먹구요..가끔 필받을 땐 2~3일에 한번씩도 먹지만 주로 1달에 1번정도 꼴이네요.
한달에 2주 정도는 주말마다 뭘 시켜먹습니다. 저도 주말엔 좀 쉬고 싶거든요. 집에 인공조미료 전혀 안쓰고 싱겁게 먹으니 하루 정도는 나쁜거 먹어줘도 될거라면서 스스로 위로합니다. ㅎㅎㅎ28. 뭐...
'07.4.24 9:32 PM (211.175.xxx.32)그런 식으로 하면, 닭에는 항생제가 많이 들어서 먹으면 안되고,
소고기는 물먹인 고기, 또는 광우병때문에 못먹고,
수산물은 인근 해안에서 잡힌 수산물은 (뻘에서 나는 조개류를 비롯해서... 김이나
멸치 등등..) 전부 오염이 심하니, 더더군다나 조개류들은 그 오염된 물질을 고스란히
몸에 간직하고 있다고 하니 다 먹으면 안되게요??
몸에서 이상 신호가 오신다고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진짜 드시면 안되겠지만요
(체질에 따라 닭에 사용하는 항생제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이렇게 글이 올라오면, 쬐끔 거부 반응이 드네요...
아... 그렇다고 풀만 먹으면 안전하냐...
그것도 아니랍니다.
토양 오염이 하도 심해서 (우리 나라의 토양오염이 알려지지가 않아서 그렇지
정말 심각하다네요... 환경쪽에 일가견 있다는 울 옆지기 말입니다.)29. 저흰
'07.4.24 9:54 PM (219.255.xxx.104)한달에 두번 정도 먹는거 같아요.
올리브유로 구웠다는 그 치킨...맛있어요.
애들도 좋아하고 애들아빠도 좋아하고.........30. 저희는
'07.4.24 10:55 PM (121.131.xxx.127)안 먹어요
외식은 가끔 하는데
시켜서는 잘 안먹어요
돈 쓰고 먹는데
치우는 거 싫다 주의라서..
닭
기냥 껍데기 벗겨서 오븐에 통째로 구워서 뜯어먹어요
매우 야만적인 분위기루다.31. 친정은
'07.4.24 11:34 PM (219.249.xxx.186)온식구가 다 닭귀신입니다. 제 동생은 KFC에서 알바하게 되었을때 감격에 눈물까지 흘릴정도 삼년내내 먹어도 안질린데요. 일본으로 시집가고도 양념통닭먹고 싶다고 한국오면 시켜서 얼려가기도 해요.뱅기타고 결혼하고 신랑도 치킨무지 좋아해서 다행히 시켜 먹긴하는데 자주는 안먹으려고 노력해요. 세상에서 젤 나쁜 음식이 치킨(쇼트닝에 튀긴 닭껍질까지 먹었을경우)이랑 도넛이라고 하더라구요.
32. 무쇠솥
'07.4.25 2:11 AM (222.233.xxx.180)사서 튀겨줍니다.. 닭사고 기름들고 하면 재료비나 시켜먹는 거나 별반차이없지만,
그래도 큰 솜씨없이 무쇠솥이 맛잇게 튀겨서 먹습니다...깨끗해서 안심이 되네요...33. 일주일
'07.4.25 12:12 PM (218.237.xxx.229)후라이드 치킨을 너무 좋아하는데.. 나름데로 1달에 한번씩만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일주일전부터 저녁마다 후라이드가 생각나는데 참고 있는데 괴롭습니다.. ^^;;34. 우리신랑
'07.4.25 2:18 PM (210.205.xxx.195)치킨 진짜 너무 좋아해요.. 일주일에 한번.. 거의 매일이라도 먹을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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