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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기박골인지 풍운아호걸인지...
저 밑에 6살 딸아이와 실갱이하느라 우울하다는 글 밑에
아주 도배를 해놨군요!
미*....
1. 헐~
'07.4.19 1:19 PM (211.221.xxx.51)저 아래 안동으로 이사가는데 조언구하신 분 글에도
촛불켜고 산다나 하면서 장난댓글 ㅠ.ㅜ
그 원글님 성격 좋으시더만요.
전 첫 댓글 읽자마자 기분 상했는데요.
그리고 요 아래 남자의 비애라는 글엔 웬 시덥잖은 카사노바 느끼버전...
남자라서 거부하는 게 아니라 글 쓰는 분위기 참말 암담하네요;;;;
여인네들 많은 싸이트에서 그 따위 글 읽고 싶지 않아요 ㅠ.ㅜ
저도 강퇴에 한 표 던지겠슴다..
이 글에 와서도 빨갱이 완장 어쩌구 할라나..헐~2. 같은사람
'07.4.19 1:40 PM (211.33.xxx.147)앵기박골님과 풍운아호걸님은 같은분인가 봐요. 아이피주소가 같은걸보면요.
여기저기서 퍼온글로 유익한 정보도 주시고.
어쩔땐 또 배꼽잡고 웃게도 하시고.
그러나 그게 다 퍼온글이라는것.
퍼왔다는 표시도 없이..ㅜㅜ
이곳은 익명이래두 지켜보는 눈이 많아요.. ㅎㅎㅎ3. 거명된
'07.4.19 1:40 PM (211.53.xxx.253)이유가 뭔지 본인은 모르시나보네요.
가만히 계시던지 댓글을 달고 활동하실거면 기본 예의를 지키셔야지요.4. ...
'07.4.19 1:47 PM (203.248.xxx.3)카페에 있는 글이라도 님이 직접 쓰지 않은 이상 까페지기라고 해도 님 글은 아니죠.
[펌] 표시라도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을.5. 예전의
'07.4.19 1:50 PM (59.29.xxx.69)모님이 생각나네요. 여기 회원분들 식겁하게 하는 글들 버젓이 올려놓고 좋은 글 올려놨는데 왜그러냐는 반응의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어지간히 시끄럽게 했었잖아요. 딱 그분 같습니다
6. 네~
'07.4.19 1:56 PM (124.57.xxx.37)정말 감사합니다 탈퇴해주셔서!!! ^^
7. 철자나 제대로 좀.
'07.4.19 1:57 PM (222.235.xxx.48)어 그러게요 그분 아닐까요??
하나하나 덧글에 일일이 미친듯이 덧글 달아놓은 님이 더 무서운데 여기는 정말 무서운 곳이라니 헐
남자의 비애 글은 또 어떻구요
느끼하고 끈끈한 그 글들이라니....
그런 글은 님의 카페나 남자들 커뮤니티에 하심이 맞을 거 같네요8. 흠....
'07.4.19 2:17 PM (124.57.xxx.37)아마....바바리맨 같은 심리인 것 같아요
사람들이 꺄악~ 하고 소리지르는 걸 좋아하는....
반응하지 맙시다
읽지도 말고, 댓글도 달지 말고
그 사람 댓글이 거슬려도 반응도 하지말고
그럼 재미없어서 나가겠죠9. 딱 맞는
'07.4.19 2:22 PM (59.29.xxx.69)표현이십니다 바바리맨 ㅋㅋ
10. 큭...
'07.4.19 2:26 PM (24.86.xxx.166)조금씩 웃고 산다고 여러번 표현하셨는데 좀 웃음이 나는군요.
따발총같이 숨차게 올라오는 댓글로 봐선... 웃고 사는 분 같진 않은데요.
어쨌든 이 게시판의 그동안의 분위기는 그동안 잔잔하기도 하고 때로
흥분하면서도 이성을 잃지 않고 서로에게서 배우는
진지한 분위기였답니다.
이런 절제되지 않고 걸러지지 않은 댓글의 난사는 사실 전 처음 보는거라
무척 이질감 느낍니다.11. 에이
'07.4.19 2:37 PM (222.237.xxx.215)철자나 제대로 님의 글 어느 부분의 맞춤법이 틀렸다는 것인지, 풍운아호걸님 구체적으로 지적해 보시죠. 눈 씻고 봐도 없네요. 무조건 걸고 넘어지시면 곤란하죠. ^^
12. ^^
'07.4.19 2:39 PM (121.146.xxx.71)어떨때는 풍운아호걸, 어떨때는 앵기박골......여자분인지,남자분인지?...........같은사람은 같은사람
맞는데.....^^13. 네2
'07.4.19 2:41 PM (218.235.xxx.71)그리고 전 탈퇴 할때 제 글은 모두 자삭 하고 탈퇴 합니다.그리고 조금씩 웃으며 살아요~
===============================================================================
네~!
빨랑 탈퇴 해 주세요. 웃으며 살게요~^^14. 풍운아호걸님께
'07.4.19 3:08 PM (121.140.xxx.151)풍운아호걸님은 카페도 2개나 운영하고 계시다니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마다 고유의 문화와 보이지 않는 룰이 존재하지요.
82쿡은 회원이 대부분 여성이고, 평균연령도 높은 편이에요.
그래서, 이런 익명 자유게시판의 쪽글 하나도,
그 글을 읽는 불특정한 어느 분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예의를 벗어나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이곳 매너입니다.
풍운아호걸님이 특별히 부도덕한 행동을 하신 것도 아닌데,
왜 여럿이 몰아세우냐고 하신다면, 그 말씀도 맞습니다.
아마 남자분이라 생각되셔서 조금은 더 날세운 반응을 겪는 면도 있으시구요.
사실 저는 82가 좀 더 다양성을 가졌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런 면에서 풍운아호걸 같은 님의 활동을 되려 바라고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잘못된게 전혀 없는데 여기 사람들 전부 다 이상하네~" 보다는
조금이라도 이곳 분위기를 읽고 다른 사람에게도 맞추려고 노력해주시는게,
비록 사이버지만 공동체생활 아닐까요?
특히 오늘 글 그만 올리신다고 하고 바로 번복하신 점,
ID 바꾸어 오해를 자초하신 점,
여러 회원에게 불쾌감을 주는 글을 올리신 점,
펌글 표시 없이 많은 수의 글을 복사하신 점 등은
이곳 뿐 아니라 어느 커뮤니티에서도 환영받을 매너는 아닐 듯 합니다.15. 어이구
'07.4.19 4:24 PM (219.240.xxx.180)바바리맨~~
맞네요. 흐흐흐.... ^^
여자들은 딱 알죠!!16. ㅋㅋㅋ
'07.4.19 6:57 PM (125.179.xxx.87)전에도 이런 일 여러번 있어죠?
항상 할 말 없으면 "철자가 잘못됐다 국어 사전 봐라...17. 바보
'07.4.20 7:18 AM (221.148.xxx.145)'철자가 제대로' 님은 맞춤법 틀린 곳 없습니다.
마침표를 안 찍은 걸 굳이 걸고 넘어진다면 모를까.
'헐'이라는 인터넷 용어를 썼다는 걸 걸고 넘어진다면 모를까.
반면, 지적하신 코멘트는
틀려나? -> 틀렸나, 입니다.
이런씩으로 -> 이런(띄고) 식으로, 입니다.
가만 보면 너무 틀린 곳이 많아서 숨이 막힐 정도인데...
지적을 받으면 본인을 돌아볼 생각은 안 하고 바로바로 따발총처럼 받아치기 바쁘시더군요.
자신감이 참 없으신 분인가 봐요.
남에게 지적당하면 파르르 떠는 걸 봐서도... 평소 지적을 많이 받으시는 분인가 싶기도 하고.
자존감이 낮은 듯.
그건 그렇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너는? 너는? 너는 뭘 잘 했는데?' 이런 식의 반응은 좀 안 보이셨음 해요.
적어도 아버지나 삼촌 뻘은 되는 연배의 남자분 같은데
참... 그... 일일이 표현하자니 뭣하도록
기본이 안 돼 보이시네요, 기본이.
이러니 기분이 씁쓸한 거고, 이러니 안 좋아들 하시는 거에요.
뭐가 웃고 살자는 건지...
본인의 매우 특수한 유머감각에 다른 이들이 못 맞추면 그게 못 웃고 사는 사람이란 뜻입니까.
본인의 유머감각이 매우 천박하다는 생각은 안 해 보시나 보죠?
이 글도 사실 탈퇴하신 후라 못 읽으시길 바랄 뿐입니다. 이그.
냉수 한 사발 드세요. 제~발.
덧붙여,
카페지기라고 자기 카페의 글을 밖으로 맘대로 퍼다 날라도 되는 건 아닙니다.
거꾸로 이 사이트의 글들을 누군가 맘대로 퍼다 막 올려 놓는다면...
아마 좋아하실 분 아무도 없을 걸요. 작성자, 출처도 밝히지 않고. 저런 쯧쯧.
그렇게 당당하시면 카페 주소를 밝히시든지요.
우르르 몰려가서 원 작성자가 누군지나 보고 구경 좀 하게요.
그리고,
아이피 뒷자리 그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은 같은 지역, 같은 장소라는 뜻입니다.
몰라도 몰라도 너무 모르신다, 진짜.
여기 있는 분들을 다 바보로 아시나 보네요.
원래 개인 컴퓨터는 고정 아이피가 아니라(아피 아니라 아이피입니다-_-;)
유동 아이피라... 그렇게 달라지기도 합니다.
어쩌면 같은 장소의 다른 컴퓨터였을 수도 있겠네요. 호호.
공부 좀 하고 발뺌을 해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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