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편지

[좋아서]

아이 유치원에서 보내준 주말편지에 좋은 글이 있어 적어봅니다.


오늘 배우자에게 먼저 이야기해 보세요
"당신 참 좋은 사람이야,
당신을 만난 것은 정말 행운이야!"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말해보세요.
"너희들이 참 자랑스럽구나.
너희들 때문에 참으로 행복하단다."
직장동료에게도 말해보세요.
"나는 당신과 함께 일하게 되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당신 스스로에게도 이렇게 말해보세요
"내 앞에 언제나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언젠가
그렇게 변해있는 당신 모습을 발견하고 놀랄 것입니다.

-박요한의 '여유 있는 삶을 위해 하루를 사는 지헤'중에서-

[당신]

좋은 글이네요.
그러나 이 사이트에서는 문학성 짙은
이런글 별로 환영하지 않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