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대략 저녁먹고부터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시작했다가....
도저히 멈출수가 없어서 10개를 내리 봤네요.
지금도 보고싶어 죽겠는데 정말 참으려고 여기 글쓰구
낼 새벽부터 일어나(이미 새벽이구나;;)
1*11 시작해야겠어요.
세상에 이거 완젼 왠일인가요....?
이렇게 도저히 멈출수가 없는 드라마 정말 감동이네요.
맘같아선 더 보고픈데 정말 아침이 두려워 억지루 자러 갑니다.
백수시작한지 2주만에 가장 보람된 하루였던듯;;;;
석호필 정말 상상만해도 ..................목이매입니다.
3시간만 자구 일나서 계속 봐야겠네요.
내가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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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까지 프리즌브레이크 10개를 보다
크억 조회수 : 671
작성일 : 2007-03-20 04:32:09
IP : 221.155.xxx.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_ㅇ
'07.3.20 4:54 AM (210.182.xxx.7)완전 공감! DC프리즌브레이크갤에서 놀다 스포때문에 급냉각중이에요 ㅡㅜ
2. ㅋㅋ
'07.3.20 8:27 AM (123.254.xxx.15)저두 3일동안 처음부터 방영된 거 다 봤어요. 저두 전업...
계속 기둘리구 있는 중...넘 재밌어요.3. 윽!!
'07.3.20 9:14 AM (211.181.xxx.32)잊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ㅜㅜ
20편 언제나오나욤...보고싶네요~4. ^^
'07.3.20 9:18 AM (211.51.xxx.193)저두 하루에 16개씩 봤어여,,남편이 미쳤다고 할정도로^^
5. TT
'07.3.20 10:20 AM (221.165.xxx.123)아껴서 보세요. 저도 그러구 보고나서 허무해서 죽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한국온다는데 같이 가실분......^^ 어디가면 볼 수 있으려나요
6. 22일날
'07.3.20 10:57 AM (211.181.xxx.32)온다던데 정말 어디에 가면 볼수있나..수많은 인파에 깔리더라도
얼굴한번 봤음 , --;7. 23일날
'07.3.20 2:06 PM (59.6.xxx.88)팬미팅이 있데요...신라호텔...오피스 브레이크 준비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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