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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가방 어떤게 나을까요?
첫애면 주저없이 샀을텐데 둘째라 좀 망설여져요..
어차피 1년정도밖에 못쓸꺼같고..
레스포삭가방도 많이들 쓰시는것같은데 에브리데이 어때요?
검은색이 무난하고 애 커도 그냥 크로스백으로 매고다녀도
괜찮을것같은데...크기가 어느정도인지..
보온병,우유병 2~3개.기저귀,물티슈 다들어가나요?
1. ..
'07.2.28 8:13 PM (221.149.xxx.37)전 애 키울대 이것저것 다 사봤지만 레스포삭 큰것만큼 편하고 가벼운것 없더군요..
무늬별로 3개나 있어요.2. 아참..
'07.2.28 8:13 PM (121.125.xxx.153)기껏 메일보내줘서 판다는데 알려드렸더니 고맙다 어쩐다 메일도 댓글도 없으시네요.
저도 아주어린애기 키우면서 인터넷 하기 쉽지않아요..
밑에 글쓰시고 또 글올리셨네요..
좀 매너 없으시군요..3. ...
'07.2.28 8:24 PM (222.118.xxx.179)매너없다고 말할껄까진...
닌나난나가방 가격을 확실히 몰랐는대 너무 비싸서
망설이는건데....4. ...
'07.2.28 8:27 PM (222.118.xxx.179)고맙다는 댓글 미처 못드린건 죄송하구여....
그냥 기저귀가방 여러가지 알아보는중인데...너무 무섭게 말하세요..5. 글쎄요..
'07.2.28 8:31 PM (121.125.xxx.153)제가 가방 판매자도 아니고
님께서 원하시는 정보 제시간내서 드린거잖아요..
그럼 고맙다는 말정도는 기본 아닌가요?
메일도 보시고 또 이런글 올리는거면
정보준사람도 썩 달갑진 않아요..
나중에 겪어보시면 이해하시겠죠..6. 쫌
'07.2.28 8:39 PM (222.118.xxx.179)황당하네요...제가 잠시 인사못드린건 죄송하지만
꼭 고맙다는 말 들을려고 알려주신 사람처럼...님이 자진해서 알려주신거잖아요,,
혹시 그 까페랑 연관있으세요?그래서 제가 딴가방 알아보니 화나셨나요?7. ....
'07.2.28 8:42 PM (121.125.xxx.153)참..별사람 다있군요..
정말 이래서 어떤 정보도 주고싶지 않더라구요.
특정기저귀가방 물어보고 별로 잘 알려지지 않은거라서 내가알고 있는 정보 준건데
자진해서 알려준거라는 둥...카페랑 연관있냐는 말을 들으니 원...
싸구려 기저귀가방 시장에서 걍 사세요..그럼..8. 참나...
'07.2.28 8:48 PM (222.118.xxx.179)갈수록 말심하게 하시네..
알았어요...싼거 살테니 걱정마세요.9. 아이고..
'07.2.28 9:27 PM (61.104.xxx.236)말이 말에꼬리를 물어서 오해에 오해를 만드네요..
두분다 이해가 갑니다. 이럴때 상대방입장에서 조금만 생각하면될것이란말을 쓰는거 같네요
두분다 틀린말아니니까 서로 그럴수있다고생각하시고 이해하세요 그리고 잊어버리시구요..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 내일입니다. 기분좋게 시작하셔야죠..10. -.-
'07.2.28 9:28 PM (220.86.xxx.59)닌나 난나인지 니나노인지 그것때문에 싸우지들 마시어요...
11. 바바맘
'07.2.28 10:05 PM (203.239.xxx.58)도통....
12. 키플링
'07.2.28 10:37 PM (210.182.xxx.74)슈퍼마미가 좋다고 글 올라왔던데요 함 알아보셔요~^^
13. ...
'07.3.1 12:41 AM (211.218.xxx.94)레스포삭 아기 태어나기 전부터 산부인과에 산모짐싸갖고 들고 다니고
태어나서부터 지금 12개월넘어까지 우유랑 기저귀 등등 짐 많을때 잘 들고 다니고
지금은 애기데리고 여행갈때 잘 들고 다녀요.
신생아부터 쓰려면 에브리데이 작구요,
미디움 위켄더가 좋아요. 색상도 패턴도 다양해서 취향대로 고르기 좋구요.
애 학생되면 캠프때 들려 보낼꺼예요 ㅋㅋㅋ14. 가방
'07.3.1 12:41 AM (221.163.xxx.251)저두 처음 글만 보고 공구카페주소 알고 싶어서 댓글 달았다가 "아참"님 무서워서 걍 지웠어요..^^;
15. ..
'07.3.1 1:50 AM (125.209.xxx.226)서로의 얼굴에 침뱉는거 같아서..영...
16. ....
'07.3.1 4:12 AM (59.11.xxx.131)글보면 성격 나오는거죠....참 까칠하시네..
17. 제가 봐도 까칠
'07.3.2 6:15 AM (218.186.xxx.10)고맙다는 말 들으려고 정보 주셨는지.. 댓가?를 바라고 어떤 일을 하면 원하는 피드백이 없을때 화가 나는 법이지요. 좀 느슨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