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에 전라도 김치 이야기 심도있게(?)
쓰고 있었는데 글쓰기 권한 없다고 날라가버렸어요
흑흑흑
엄마표 김치랑 제 김치랑 비교해서 주절주절 수다 늘어놨었는데...
심한 좌절입니다
이젠 졸려서 쓸려고 해도 쓸수가 없어요
잠이나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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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이야기 쓰다가
좌절 조회수 : 507
작성일 : 2007-02-28 10:49:44
IP : 81.159.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2.28 10:52 AM (218.49.xxx.34)그거 복구방법 있던데 ...아까워 ㅜ.ㅜ
한번 그러고 나면 맥빠져 글 쓰기 싫어지지요 .같은 글맛 살아주지도 않고 ...다음엔 메모장에 써서 복사해 옮기셔요
여기선 시간 초과되면 공중 분해 되버리거든요2. 상구맘
'07.2.28 12:18 PM (219.254.xxx.25)에고. 그럴때 정말 맥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글 서서 올리기 전에 드래그해서 오른쪽 마우스로 복사 시켜놓고 올립니다.
그러면 다시 로그인해도 붙여넣기 하면 되니까요.
가끔 깜빡할때가 있긴 하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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