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AWAY님께 르쿠르제를받았습니다.
그런데 뚜껑에 le crueset 글씨가 양각되어 있는 부분이 많이 벗겨져 있고,
손잡이 부분도 조금 벗겨져 있던데...
또 뚜껑이 아주 잘들어 맞는다고 보기 어렵고, 조금 어긋나고 뜨더라고요.
이런것 들 정상인가요?
깨끗하게 코팅되어 있고, 뚜껑도 기밀하게 닫히는 것이 정상인가요?
알려주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원래 조금 벗겨진거 맞나요?
르쿠르제냄비 써보신 조회수 : 751
작성일 : 2006-12-04 21:55:41
IP : 221.165.xxx.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12.4 10:44 PM (211.209.xxx.39)제가 갖고 있는 냄비들은 안 그런데요.
뚜껑은 꼭 아귀가 맞는 스타일은 아니니까 접어두고, 양각되어 있는 부분과 손잡이 부분은 전혀 벗겨지지 않았어요
원래 벗겨져 있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제껀 코팅이 아주 깨끗히 되어 있어요.2. 아닌데요
'06.12.5 4:28 AM (24.80.xxx.152)전시품 중에 오래된 것들은 아주 조금 벗겨진 것들도 봤지만
새건 벗겨지지 않은 상태예요.
뚜껑은 스텐냄비처럼 꽉 맞물릴리는 없지만 그래도 뜨고 어긋난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데요. 교환해 보시지 그러셔요. 혹시 중고인지요3. 코팅
'06.12.5 9:25 AM (203.49.xxx.137)코팅이라 부딪히면 까지고 이런 건 맞는 거 같은 데
새제품이라면 보통 코팅 잘 되어 있거든요.
뚜껑은 위에 얹은 다는 느낌으로 쓰구요.
덮어놓고도 좌우로 죄금 움직거릴 정도 남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