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찜한 마음에 글을 올렸는데 혹시나 그 친구가 와서 글 쓴걸 보면 결혼 앞두고 기분 상할까봐 지울께요.
답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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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는데..(내용 삭제했습니다)
찜찜 조회수 : 867
작성일 : 2006-12-01 13:19:01
IP : 220.83.xxx.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12.1 1:35 PM (125.132.xxx.27)암만 시청..무슨과라도
개인 정보를 맘대로 열어 주소를 찾아 낸 친구에 대해 이의를 걸면 아주 큰 문제가 될 수 있지요.2. 그래요
'06.12.1 1:38 PM (221.148.xxx.190)누군가 다른 사람이 나의 신상정보를 쉽게 접근한다는게 기분 좋지 않죠.
그런 곳에 근무하는 분의 인격과 양심을 믿어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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