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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 궁금해 지네요... 혹 다래님
82회원이 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 혹 저만 모르나 해서...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댓글에 정보도 많이 주시고 글구 뭐 어디에서 뭐가 좋은지 꿰뚫고 계시구....이런 분이 계셔서 저같은 사람은 거저 얻는 정보에 감사할 따름이지요. 그래도 궁금해 지네요.
절대루 나쁜 감정은 아니구....다른 분은 모르는 걸 다래님이 얼릉 정보 알려주시구... 별게 궁금해 집니다. 혹시 돌 던지시는 건 아니지요! 저 미리 피하고 살짝 지켜 볼께요. ㅋㅋ
1. 저두
'06.12.1 12:54 PM (125.129.xxx.105)궁금했어요 ㅎㅎ
2. 저도
'06.12.1 12:58 PM (121.151.xxx.9)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ㅋㅋ
3. 이영희
'06.12.1 1:19 PM (211.49.xxx.42)ㅎㅎ...
다래님은 82 쥔장도 모를꺼예요.
그러니 묘연의 관계 절대 아니겠죠...ㅋㅋ
관리자님 보다 더 82에 살고계셔서 그런 생각이 드나??
무지 마당발에 아는걸 알려주고 싶어 동분 서주 하는 분이구요.
사실 여기뿐 아니라 좋은 먹거리 집을 꽉 꽤차고 계시죠.
직접 사먹어보고 ...ㅎㅎ4. 전..
'06.12.1 1:36 PM (211.114.xxx.233)첨엔 호정농원 관계자인줄 알았다지요 ^^
좋은 먹거리 파는곳은 정말 죄다 꽤차고 있는듯 해요
당장 주문할일 없어도 메모해 둡니다..나중에 써먹을려구요 ㅎㅎㅎ5. ^^*
'06.12.1 1:36 PM (58.239.xxx.192)전 다래님 따라쟁이랍니다. ㅋㅋ
다래님 뒤따라 다녀서 손해 보는것 없어요.
다 드셔보시고 추천하는거라
믿을만 하구요
다래님 따라다녀서 실패 본 건 없어요.
항상 마음 따뜻하게 보살펴 주시고..
아직 얼굴은 뵌적 없지만
옆집 친한 아주머니 같아요^^6. 저도
'06.12.1 1:54 PM (222.99.xxx.210)처음엔 살짝 오해했었으나, 이 생활(?) 오래하다 보니...ㅎㅎ...오해 풀렸습니다.
인터넷 쇼핑몰 뒤지셔서 좋은 먹거리 찾아내어, 또 다 사서 드셔 보시고, 이리저리 품평해 주시는 고마운 분인 것 같습니다. ^^7. ...
'06.12.1 1:54 PM (222.237.xxx.16)저도 다래님의 숨은팬 중의 한 사람 입니다. 천성이 친절하신 분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8. v
'06.12.1 2:31 PM (221.159.xxx.66)좋은 정보, 많이 일러주시는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농산물품평마니아~라고나 할까...(스스로 즐기시는 느낌도 듭니다)
다래님 덕분에 호정농원에 가서 먹거리(매실청, 감식초)도 싸게 구입한 것 같고...
암튼 궁금한 것 있으면....다래님한테 여쭈어보려고 작정^^중입니돠~~
참, 다래님~~
혹시 이 글 보시면....'어묵' 기똥차게 맛있는데 좀 소개시켜 주세요.9. 다래
'06.12.1 2:32 PM (125.176.xxx.8)이따 다시 쓸께요
여러분들 궁금증 해소 해드릴려고 팍써서 입력 누르니
사용권한 읍다고 날아가버렸시유, 어흐흑10. 다래님
'06.12.1 3:44 PM (211.193.xxx.5)그럴땐 이전화면으로 가면 님이 메모란에 쓰시던 글이 나오거든요.
그거 복사해놓고 재로그인하셔서 올리시면 된답니다.
제가 다 안타까워요~11. 따라쟁이.
'06.12.1 3:56 PM (59.26.xxx.101)나도 다래님 따라쟁이 될래요.
며칠전에 사과도 주문했다죠...
헌데 농산물은 우리집도 많고, 우리집 없는건 다래님 따라다닐래요.
그냥 리스트를 쫙 뽑아서 쪽지 보내달라고 할까 생각중입니다.12. 아~ 그렇게
'06.12.2 9:24 PM (219.241.xxx.103)사용권한 없는 글을 줏어올릴 수 있군요.
다래님 함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