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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하시는 분
그리고 그렇게 비싼 가구를 갖고 있으신 분들은 왜 이리 돈 욕심이 많아서 여기서
판매를 할까요?
1. ...
'06.12.1 2:32 PM (211.108.xxx.140)나도궁금..
2. 저도
'06.12.1 2:34 PM (125.129.xxx.105)궁금해요
새것판매하는 전문 상인도 아닌데
집이 도대체 얼마나 넓은지 가구가 그리도 많을까요
전에 문제좀 안파시는줄 알았는데 오늘보니 다시 판매하네요
여기가 장사가 잘되나봐요3. 아 그분
'06.12.1 2:42 PM (202.30.xxx.28)판매글 지우지 말라고 운영진이 경고했는데도
자꾸 지우던 그분 말씀하시는거죠?
그냥 일반 개인판매자는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4. ㅎㅎ
'06.12.1 2:55 PM (163.152.xxx.45)다시는 안판다고 하셨던 분 아닌가요? 갑자기 작년에 왔던 각설이~~ 생각이 나요.
5. ..
'06.12.1 3:06 PM (211.59.xxx.58)어찌하나 두고 봅시다.
6. 이분?
'06.12.1 3:06 PM (125.189.xxx.6)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mart&page=1&sn1=&divpage=6&sn=on&ss=...
7. 82쿡이
'06.12.1 3:18 PM (202.30.xxx.28)장사가 잘되긴 잘되나봅니다
안온다 선언하고 다시 돌아오는 판매자들 많으니 말이에요
나도 뭐 팔거 없나....8. 전에
'06.12.1 3:19 PM (222.101.xxx.9)전에 누군가가 조심스레 3회이상은 장터규칙에 어긋난다고 리플달았더니 단박에 '그러는님은 82쿡 운영자인가봐요? 여기저기 이런댓글 달고다니던데'라며 비아냥거리는거보고 정떨어지더군요...세금안내고 장사하려니 이만한곳을 놓치고싶지않겠죠
9. 그때
'06.12.1 3:20 PM (222.99.xxx.210)말 예쁘게 하시면서 다시는 판매 안 하겠다는 그분이요?
한 입으로 두 말을???
'마녀사냥' 운운하며 두둔하는 사람 나타날까봐 리플 안 달려다, 그때 예쁘게 말 하시던 게 생각나...
저도 성질머리가 못됐는지 그냥 못 지나치고 한마디 답니다.10. 지금
'06.12.1 3:56 PM (218.235.xxx.71)가서 읽어보았는데요.
댓글에 ㄸ님이 글 올려주신거 읽고 위에 이분?님이 링크 걸어 주신 글을 읽어보니까 정말 아이디는 틀린데 닉넴과 전번은 일치하네요.
그럼 한사람이 두개의 아이디를 가지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남의 아이디를 도용해서 글을 올리는건가요?진짜~~로 궁금합니다.
도대체 여기가 장사가 그렇게 잘되나요? 다시는 안온다고 하신 분들 다시 오시니....
이럴때 또 해산물 파시던 분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