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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으니 도통 삶의 의욕이 ㅠ.ㅠ
아침 먹은 설거지 그대로
마루는 블럭이 통째로 쏟아져있고
마루바닥은 끈적한데
뭐하나 하고 싶은맘이 없고
벌써 몇시간째 여기 붙어서 새로운 글 읽고 있네요...
병이에요..ㅠ.ㅠ
1. 저랑
'06.11.30 12:55 PM (125.129.xxx.105)여기 붙어있는건 비슷은 한데
전 설거지랑 집안일은 일찌감치 다 끝내고 여기서 놀아요2. 저도
'06.11.30 12:56 PM (59.86.xxx.202)뭐 볼거 없나 하고 항상 몇번이나 들락날락 하다가 주저앉고 마는 아짐이에요.
집은 더럽고 밥은 제때먹으니 설겆이대 한가득.
남편 출장 보내놓고 나니 더 게을러 졋네요. ㅡ.ㅡ
그러다가. 퍼뜩 거울한번 보세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를 안하고 윽.. 지름이 느껴져..느껴져.. 이럴때
문득 화장실로 달려가 얼굴을보면서.. 참 게을타.. 라며..
그때부터 너저분한것들 수거시작합니다. ㅎㅎ
전 좀전 세탁기 부터 시작했어요~3. 저두 그래요..
'06.11.30 12:57 PM (125.189.xxx.142)날씨가 이렇게 추적하니 더 그러네요^^ ㅎㅎㅎ 암튼 동지가 있어서 넘 반갑네요^^
아까 눈왔을때는 뭔가 낭만적이구 그랬는데 지금은 쫘악 가라앉는게.. 가끔 그럴때도 있는거지요 뭐.
일 할때 한꺼번에 몰아하고 게으름도 피워보구 근데 전 넘 자주 그러기는 해요^^ㅠㅠ
님! 근데 여기서 글 읽다가 댓글 달면서 뭔가 했다는 생각도 가끔 합니다. 저는...
제가 더 큰 병이니 괜찮으세요^^4. 전요
'06.11.30 12:57 PM (124.51.xxx.8)아즉껏 세수도 안했슴다.ㅠㅠ 점심도 고구마로 때웠고...이쩨 컴 끄렵니다.
5. 코스코
'06.11.30 12:58 PM (222.106.xxx.83)전 한심님이랑 저랑님이랑 사이에 있어요~~ ㅎㅎㅎ
왔다갔다 하면서 하나 해놓고 또 들어와보고
또 하나 시작해놓고 또 들어오고...
좀 작~작 해야지 되는데~~ ㅎㅎㅎ... 중독이에요.. 병이에요~~ ^^*6. ....
'06.11.30 1:12 PM (218.49.xxx.34)ㅎㅎㅎ
전 여기에 감사해야 해요 .밖에만 나가면 애들 먹거리 들고 오지도 못할만큼 사들고 오는 고약한 버릇에
날잡아 매주는 82가 감사해요^^7. 한심
'06.11.30 1:52 PM (59.30.xxx.127)한시간만에 컴백했어요...--;;
그동안 정리 정돈 대충하고
청소기 돌리고 밀대로 닦고
세탁기 돌리고
반찬 챙겨 밥 대충 먹고
그러구 왔슴다...^^
이제 빨래 개고, 널고 해야겠네요.
그래도 저 잘했죠? ^^ (자화자찬)
컴을 끄면 넘 궁금해서 또 키기 때문에
켜놓고 있을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