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다니는게 체질일까요?
전업으로 돌아선지 딱 3달 지나니까 몸이 베베 꼬입니다..ㅠ.ㅠ
그간 직장을 다녀서 그런지 동네친한 엄마들 하나 없고 외톨이..
제 성격이 붙임성있고 먼저 다가가는 스탈이 아니라 친구도 쉽게 못 사귀고 왜 그리 정서는 메말랐는지 이런저런거 배우는 취미생활에 영 관심이 안갑니다..
다른 엄마들은 양재다,수영이다 이거저거 배우러 다니던데 도통 그런건 하고싶지가 않고 그렇다고 집에 있자니 너무 무료하고 ㅠ.ㅠ
저같은 성격인데 전업이신 분들 있나요?
도대체 어떻게 세월을 죽이고 계시나요?
정말 요즘은 낙도 없고 내가 뭘해야하나 멍하니 허공만 바라보고 있네요..그러다 괜히 우울하고 스트레스받음 신랑한테 짜증내고..휴~~~
뭐라도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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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무 무료하고 심심해요..어케 살까요?
ㅠ.ㅠ 조회수 : 521
작성일 : 2009-06-09 22:08:54
IP : 116.42.xxx.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후에
'09.6.9 10:13 PM (61.72.xxx.130)아름다운가게가셔서
3시간만 봉사하고오세요2. 활달하신
'09.6.9 10:21 PM (220.88.xxx.254)분인가봐요.
윗분처럼 근처 도서관이나 노인시설같은데 봉사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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