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써놓고도 제가 참 별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것같아 그 기분이 더 불쾌하네요..
삭제합니다.
아랫 답글처럼 제 수준도 형편없는게 맞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존심 상한다고?
어이없어...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06-09-12 23:51:48
IP : 222.98.xxx.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눈에 차지도 않는걸
'06.9.12 11:56 PM (219.240.xxx.32)팔면서 말입니다. ...
2. ~~
'06.9.12 11:59 PM (219.248.xxx.41)음..저도 옹졸한건지 오늘까지도 가끔씩 그 글귀가 생각나던데...
기분나쁜건 둘째치고 좀 어이가 없었지요.
자기가 뭐라고..3. ?
'06.9.13 12:07 AM (61.102.xxx.152)전 전후 사정을 모르고 이글만 봤는데요.
진품이 아니라는 이야기로 들리네요.
진품인지 아닌지가 이글의 핵심이 아닌건 알겠는데,
아무튼 그렇게 들려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